https://news.v.daum.net/v/20190612073002569
충북 경찰이 제주도 간다고..
얼마나 성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시간 지나서 무슨 증거가 있기나 할지.
https://news.v.daum.net/v/20190612073002569
충북 경찰이 제주도 간다고..
얼마나 성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시간 지나서 무슨 증거가 있기나 할지.
현재 남편인 아이 아빠의 진술이 핵심일텐데....
자신의 다리에 눌려,밤에 자다가 아이가 질식한걸로 진술했다고 하던데...
사건 발생 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증거가 나올 지..
다리에 눌려 죽었다는게 말이 안돼요.
설령 자다가 눌렸다 해도
눌려진 상태로 그대로 있지 않죠.
벗어나려고 발버둥칠 수 있는 나이에요
죽여놓고 남편 잘때 다리 밑에 놓곤 자는 남편 깨워서
애가 숨 안쉰다고 남편한테 덤테기 쒸운건 아닌지..
4살이면 성인 남자 다리 정도는 밀어내고도 남습니다
애초에 다리에 깔려 질식했다는 주장을 믿은 것부터 이상하네요
현남편 면회를 몇번 했다는 기사보고 서늘해졌어요. 이사람도 철저히 조사해야될것같아요. 본인 잠버릇으로 아이 사망한것같다는 진술로 수사도 일단락 됐었던거니까요
조사한들 무슨 증거가 나올지..
스모 선수가 몸뚱이로 깔고 잔거 아닌 이상
다리에 눌려 질식사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그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충북 경찰들은 그냥 넘어
갔다는 건가요?
경찰들 총체적으로 답없네요
제주경찰이나 뭐나 진짜 ㅠ
설령 다리에 눌려 질식사 했다고 한들
과실치사 뭐 이런걸로 감옥에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요. 실수로 자기다리에 눌려
아이가 질식사했다면 아무 처벌없이 그냥
넘어 갈일인가요?
당시 고유정은 아무죄 없다고 그리 보호했데요
현남편 직업의 특수성때문에 그냥 믿고 넘긴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제주 소방공무원이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고유정이랑 재혼후 제주 시가에서 애랑 같이 살다가 청주 발령 받아서 고유정이랑 둘이 갔다더라구요. 현남편도 제주 사람이고 고유정도 제주 사람이니 경찰이 제주 와서 재조사 할 수밖에요. 사망한 아이의 친모나 친인척이 모두 제주에 있을테니 청주로 불러서 참고인 조사하기보다 제주에서 조사해야겠죠.
다리로 질식사를 시켰겠죠
아무리 깊이 자도 부모가 애가 죽을 정도로 밟지 않는 이상 안 죽어요
누운 상태에서 눌리면 목 부분에 꽉 눌러서 제압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걸친 상태면 질식하진 않을텐데 둘이 똑같은 인간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사망했을때 제대로 수사했더라면
또다른 엽기 살인사건은 없었을 가능성이 큰데..
지가 죽여놓고 남편 다리사이에 끼워 뒀겠지...상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