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물어봐요..
너 배고프니??
아닌데...정말 배는 안 고픈데..
계속 때가 되면 뭘 찾아 먹을 궁리를 하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먹을게 없으니..덜 먹는데..
주말이면 정말 무지막지 먹어요.
어..어..나 배는 안고픈데..진짜 안고픈데 이상하네..하면서 먹어요...ㅠㅠ
이거..왜 이런거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정신적인 문제인가 ㅠㅠ
48살 직장맘 입니다..
저 같은분 있으세요??
나 스스로 물어봐요..
너 배고프니??
아닌데...정말 배는 안 고픈데..
계속 때가 되면 뭘 찾아 먹을 궁리를 하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먹을게 없으니..덜 먹는데..
주말이면 정말 무지막지 먹어요.
어..어..나 배는 안고픈데..진짜 안고픈데 이상하네..하면서 먹어요...ㅠㅠ
이거..왜 이런거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정신적인 문제인가 ㅠㅠ
48살 직장맘 입니다..
저 같은분 있으세요??
그런듯..
자꾸 일거리를 찾거나 만드세요~~
먹고싶은생각 안들게..
전 요즘 청소거리를 찾아 자꾸 쓸고닦고 정리합니다.
제가 그래요 ㅜㅜ 42살부터 그랬네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배줄러도 항상 우물거리며 머먹고있어여... 저도 왜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심적 허기 맞아요..
심심해서..맞는거 같아요.
심적 허기..어찌하면 심적 허기를 ㅠㅠ
아..어찌해야 하나..ㅠㅠ
저는 평생 그래요
간식 주잔부리 엄청 먹어요 .
마실거라도 마셔야해오
맘껏 먹겠네요 ㅋ
저는 살집이 있어서 먹는것도 신경쓰여요
나이드니 더... ㅋ
물론 날씬하지 않으니~~~ 걱정이죠 ㅋㅋㅋㅋㅋㅋ
날씬 하면야..뭐..^^;;
저두요. 다른 사람도 그러지 않을까요.
저는 간헐적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늘 머릿속에 먹는생각이 너무피곤해요
간헐적 해보니 차라리 배고픈 고통이 낫네요
글고 거짓배고픔도 알아보세요
갈증이나 수면부족이 거짓배고픔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물도 자주마셔보시고요
전 물에 깔라만시희석액 보이차가루 차가버섯등
이것저것해보다 간헐적으로 정착했고요
열흘됬는데 살은 1키로도 안빠졌지만 맘과 머리가 편해요
저도 48살
저도 그래요
심적 허기 맞고요
바쁘거나 할때는 안 그러죠
혼자 있거나 심심할 때, 외로울 때 그러죠
살은 당연히 찌고요
고치고 싶네요 저도ᆢ
오늘 집에서 쉬는데
배는 안 고픈데
먹을 걸 찾더라고요.ㅋ
저녁 굶어야겠어요.
기름진 지방 단백질을 아침에 든든하게 드세요.
탄수화물 말구요.
점심먹을땐 저녁 뭐먹지 하면서 밥먹고
자기전엔 낼 뭐먹지 마구 생각하며 자요
저도 그래요.
전 살보다도 소화력이 약한데도 그래요.
그래서 늘 소화불량 달고 사네요
저두요 먹고픈거 다 먹으면서 괜히 그래요
원래 엄청 마시는데.
그럴때 마시면 희한하게 배가 불편해서 좀 안먹어져요.
여자가 머리속에 먹을 거 생각하는 만큼
남자는 머리속에 그걸 생각한대요
서로 놀란대요
그렇게나 자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