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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힘드네요..

....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9-06-11 08:51:35
백인 중에서 저소득층, 워킹클라스, 레드넥들이 대놓고 차별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네요.
그려려니 하지만, 그래도 기습적으로 당하고나면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어느 한 인종이 대다수인 지역은 살기 힘들어요..
여러 인종이 믹스된 지역이 좋은 것 같아요..
백인들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우월의식 가진 경우 많고,
쓰레기 같은 애들은 대놓고 욕하는 경우가 많네요..
억울하고 속상해요..
이럴 땐 아시아의 힘이 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96.55.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9.6.11 9:28 AM (121.157.xxx.135)

    이민자들이 대도시에 많이 살지요.
    생활비는 비싸도 일자리많고 인종차별 덜하니까요. 미국 대도시랑 소도시 둘다 살아봤는데 둘다 차별있지만 대도시가 좀 나아요. 소도시는 그냥 거기서 쭉 살아온 백인들의 보수적인 생각이 만연하고 맥도날드에 가도 캐셔가 백인인 그들만의 리그...대도시에서는 인종차별하면 안된다는 교육이라도 시키고 차별에 예민한 분위기라 다들 애는 써요. 힘내세요. 무뎌지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죠.

  • 2. ....
    '19.6.11 10:06 AM (24.36.xxx.253)

    맞아요
    학력이 짧고 허드렛일 하는 사람들과 일해보지 않으면 모를 차별!
    좀 저질 스럽고 더티하죠!
    앞에서는 친한 척해도 뒤에서는 뒤통수
    당해보면 어찌 인간으로 저럴 수 있나 싶을 정도죠!
    중국인 매니저가 있었는데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친절했는데
    그 메니져가 있으면 자신들이 맘대로 못하는 상황이 생기니까
    그 매니저를 성추행으로 몰아 쫓아내더라구요
    그것도 모르는 그 매니저는 그 사람에게 하소연을하고
    저와 그 매니저가 가까워지니 자신들의 소행이 들어날까 무서워
    저를 성추행으로 몬 사람으로 둔갑시켜
    그 매니저는 갑자기 저를 멀리하더라구요
    전 그 사람이 어떻게 성추행자로 몰린 줄 도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됐거든요
    사람이 젤 무섭다는 걸 절실히 느꼈던 사건입니다

  • 3. ...
    '19.6.11 11:26 AM (96.55.xxx.71)

    그렇군요.. 그래서 저도 못 버티고 다시 도시로 이사 나갈 예정이에요..
    백인들이 다 싫어지고 있어요..
    백인들의 싸늘한 눈빛.. 무시..
    예전엔 멋있어보이고 예뻐보였는데, 지금은 백인들도 못생긴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도 알게 됐구요..
    백인들의 드라이하고 개인주의적인 사고 방식도 무섭고 싫고..

    위의 점 네개 님,
    정말 힘드셨겠네요.
    한국이든 외국이든 저질스러운 사람들하고 엮이면 안 그런 사람이 피곤하고 손해보는 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지긋지긋한 백인 쓰레기들 가득한 이 동네 얼른 떠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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