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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먹지말라고 하잖아요.

... 조회수 : 10,233
작성일 : 2019-06-11 02:21:41
어디든 안좋다 하면 밀가루 부터 끊으라고 하잖아요.
단순 위염부터 암까지
빵이 주식인 나라가 더 많을텐데 그사람들은 괜찮은건가요
우리나라 사람에게만 특별히 밀가루가 안맞는건가요
궁금쓰
IP : 117.111.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1 2:24 AM (222.118.xxx.71)

    빵이 주식인 나라라도 이렇게 설탕 쇼트닝 때려부은 빵은 주식으로는 안먹을껄요

  • 2. ...
    '19.6.11 2:25 AM (14.32.xxx.195)

    밀가루 거의.수입인데 수입할때 장화신고 밀가루 컨테이너 올라가서 방부제 엄청 뿌린다는 얘기들었어요
    수입 과정에 유해한 약물 많이 쓰고 어쨓든 신선하지 않으니..더 안좋데요

  • 3. 밀가루의 글루텐
    '19.6.11 2:36 AM (220.126.xxx.56)

    때문에 서양인들도 글루텐프리 음식을 많이 찾고 만들어 먹죠
    장에 치명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외 원인몰랐던 병도 몇개 알려져서 더 그런 분위기가 됐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가끔 경험담들 보이더라고요 당뇨랑 류마치스관절염 앓는분들 빵이랑 밀가루음식 피하는것에 관한 이야기들

  • 4. ..
    '19.6.11 2:48 AM (218.209.xxx.201)

    자세히 모르지만 맛으로 먹는 빵 말고
    주식으로 먹는건 담백한 것 같아요.
    중동은 화덕에 굽는 난 스타일. 단순한 밀가루나 밀겨를 넣기도 하고
    멕시코는 밀가루 말고 물에 불린 옥수수로 만든 또르띠아?

    유럽빵은 바케트에 씨앗도 넣고 호밀빵도 있고

    유럽의 디저트 빵은 생각보다 굉장히 사이즈가 적고..

    우리나라는 뻑뻑한 빵보다 뭐가 들어간 걸 먹고 밥먹고 간식으로 먹어서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 5. ..
    '19.6.11 2:50 AM (117.111.xxx.6)

    그럼 우리밀로 첨가물없이 천연재료만 넣고 담백하게 만든 빵은 괜찮은거겠네요.

  • 6. ...
    '19.6.11 2:58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유기농 밀가루도 방부제 처리한다는데....
    우리밀은 글루텐이 적다 들어서 우리밀 국수 가끔 먹는데
    수입밀 보단 속이 좀 편한 것 같아요.
    물론 과식과 과한 양념은 문제되겠지만

  • 7. ........
    '19.6.11 2:59 AM (223.62.xxx.34)

    유기농 수입 밀가루도 방부제 처리한다는데....

    우리밀은 글루텐이 적다 들어서 우리밀 국수 가끔 먹는데 
    수입밀 보단 속이 좀 편한 것 같아요. 
    물론 과식과 과한 양념은 문제되겠지만

  • 8.
    '19.6.11 3:03 AM (118.40.xxx.144)

    빵이랑 라면을 끊지를 못하겠어요ㅠㅠ

  • 9. 서양에선
    '19.6.11 3:17 AM (91.115.xxx.145)

    자기네 땅에서 난 밀가루로 대대로 먹고 살았잖아요.
    우리나라 쌀농사해서 쌀먹는 것처럼.
    우린 수입이라, 약치느라 나쁜거죠.
    우리밀은 괜찮을거에요.

  • 10. 레미제라블
    '19.6.11 4:04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예전 레미제라블 같은 영화 보면 식사장면에 딱딱한 빵을
    스프,스튜에 적셔 먹어요.

    서민들은 보리,귀리,호밀 같은 걸로 빵을 만들어
    딱딱해서 적셔 먹어야했다네요.
    일부귀족이야 밀가루빵 먹었겠지만
    우리나라 농민들이 하얀 쌀밥 못 먹고 깡보리밥 먹었듯요

  • 11. ,..
    '19.6.11 4:26 AM (65.189.xxx.173)

    한살림 우리밀 라면이나 떡볶이 먹으면 속이 편하잖아요. 일반 마트꺼는 속이 더부룩...

  • 12. ㅋㅋ
    '19.6.11 4:31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예전 레미제라블 같은 영화 보면 빵을 아주 조그맣게 떼서
    스프,스튜에 적셔 먹어요.
    서민들은 보리,귀리,호밀 같은 걸로 빵을 만들었기 때문에
    딱딱해서 꼭 적셔 먹어야 했다죠.

    우리나라 농민들이 하얀 쌀밥 구경도 못하고
    깡보리밥 먹었듯....
    유럽의 왕족,귀족은 밀가루빵을 먹었지만 ....
    서민기준으로 보면 유럽은 생각보다 밀가루 역사가 길지 않은 것 같아요.
    (이집트는 고대부터 밀가루로 빵을 만든 것 같은데....)

    그리고 유럽에서 먹는 일반빵은 담백하거나 시큼하거나 구수한 빵 같더라고요. 크림범벅보다 화덕의 맛을 즐기는 것 같아요.

  • 13. ㅣㅣㅣ
    '19.6.11 4:31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예전 레미제라블 같은 영화 보면 빵을 아주 조그맣게 떼서
    스프,스튜에 적셔 먹어요.
    서민들은 보리,귀리,호밀 같은 걸로 빵을 만들었기 때문에 
    딱딱해서 꼭 적셔 먹어야 했다죠.
    우리나라 농민들이 하얀 쌀밥 구경도 못하고
    깡보리밥 먹었듯....
    유럽의 왕족,귀족은 밀가루빵을 먹었지만 ....
    서민기준으로 보면 유럽은 생각보다 밀가루 역사가 길지 않은 것 같아요.
    (이집트는 고대부터 밀가루로 빵을 만든 것 같은데....)
    그리고 유럽에서 먹는 일반빵은 담백하거나 시큼하거나 구수한 빵 같더라고요. 크림범벅보다 화덕의 맛을 즐기는 것 같아요.

  • 14. .........
    '19.6.11 4:34 AM (223.38.xxx.33)

    예전 레미제라블 같은 영화 보면 빵을 아주 조그맣게 떼서
    스프,스튜에 적셔 먹어요. 농민들은 보리,귀리,호밀로만 빵을 만들었기 때문에 딱딱해서 꼭 적셔 먹어야 했다죠.
    우리나라 농민들이 하얀 쌀밥 구경도 못하고
    깡보리밥 먹었듯....
    유럽의 왕족,귀족은 밀가루빵을 먹었지만 ....
    서민 기준으로 보면 유럽은 생각보다 밀가루 역사가 길지 않은 것 같아요.
    (이집트는 고대부터 밀가루로 빵을 만든 것 같은데....)
    그리고 유럽에서 먹는 일반빵은 담백하거나 시큼하거나 구수한 빵 같더라고요. 크림범벅보다 화덕의 맛을 즐기는 것 같아요

  • 15. ...
    '19.6.11 5:27 AM (73.83.xxx.39)

    빵이 맛이 없어요. 까끌까끌...파리바게트 미국에서 잘 되는 이유가 있죠.

  • 16. ..
    '19.6.11 5:51 AM (222.237.xxx.88)

    글루텐 때문에 먹지말라는게 제일.클거에요.
    어쨌든 쌀보다는 위에 부담이니까.

  • 17. ..
    '19.6.11 7:09 AM (24.102.xxx.13) - 삭제된댓글

    글루텐 이야기는 상술이라는 게 의학계 주류 의견 아닌지.. 쌀에도 글루텐 있어요. 서양애들은 우리랑 체질이 달라서 삼시세끼 밥 먹으면 엄청 쪄요. 동양애들은 쌀을 저렇게 먹는데 말랐다고 아주 신기해들 하죠. 반대로 밥이 주식인 우리가 빵 파스타 이런거 먹으면 살찌죠..

  • 18.
    '19.6.11 7:10 AM (24.102.xxx.13)

    글루텐 이야기는 상술이라는 게 의학계 주류 의견 아닌지..서양애들은 우리랑 체질이 달라서 삼시세끼 밥 먹으면 엄청 쪄요. 동양애들은 쌀을 저렇게 먹는데 말랐다고 아주 신기해들 하죠. 반대로 밥이 주식인 우리가 빵 파스타 이런거 먹으면 살찌죠..

  • 19.
    '19.6.11 7:12 AM (24.102.xxx.13)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6월 23일자에는 글루텐 프리 식품이 실제로 몸에 좋다는 근거가 희박하다는 뉴스가 실렸다. 오히려 탄수화물과 당분의 함량이 높아 비만 등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더 높다는 것. 현재 미국에서만 글루텐 프리 시장이 233억 달러(약 24조 원) 규모라고 한다. 어쩌면 대형 식품회사들은 진실의 미묘함을 알면서도 건강 염려증이 지나친 현대인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모든 문제를 글루텐으로 몰아 마케팅 컨셉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동아사이언스 7월 7일)

  • 20. 밀가루라고 하면
    '19.6.11 7:39 AM (110.5.xxx.184)

    무조건 글루텐이 들어있어서 나쁘니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예요.
    글루텐이 치명적인 사람들이 분명 있지만 그건 질병으로 분류될 정도로 몸에 이상증세를 일으키는 경우이고 전세계 인구의 1 프로도 될까 말까 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경우는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질환자들이 그렇다고 우리도 그래서 먹지 말아야 한다고 결론내는 건 오바이고 상술이라는 거죠.

    보통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으니 어딘가 좋아졌다, 편해졌다고 말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 앞뒤 맥락을 잘 살펴보셔야 해요.
    글루텐이 들어있는 음식을 줄인다는 뜻은 가공음식을 줄인다는 뜻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글루텐은 패스트푸드, 온갖 종류의 빵,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시리얼 등에 잔뜩 들어가 있거든요.
    이런 음식들은 글루텐 뿐 아니라 열량도 높고 설탕과 몸에 안좋은 지방도 많이 포함되어 있죠.
    글루텐프리 음식을 먹고 살이 빠졌다, 덜 피곤하다, 관절 통증이 줄었다고 이야기 할 때 보면 글루텐을 먹어서가 아니라 가공식품을 덜 먹어서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겠죠.
    추가로, 글루텐을 덜 먹어서 소화가 예전보다 잘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경우 글루텐이 아닌 다른 탄수화물 (더부룩함이나 가스를 유발하는) 을 줄여서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결론은, 글루텐이 들어간 음식을 안 먹어서 건강 측면에서 좋아지는 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원인이 글루텐 자체와 상관없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 21. 그냥
    '19.6.11 8:29 AM (223.62.xxx.173)

    미신이라고 봅니다.

  • 22. ...
    '19.6.11 8:33 AM (125.130.xxx.116)

    우리나라하고 암의 종류가 다른거지
    외국도 먹는 음식으로 인한 질병 많아요
    유방 대장암등요.
    그리고 질병은 식습관도 큰원인이지만 스트레스가 더 커요.
    알콜중독 술담배 마셔도 가족들 괴롭히며 산사람들은 무병장수가 많아요.

  • 23. 근거
    '19.6.11 10:53 AM (58.150.xxx.34)

    없는 말이예요
    상처에 된장 바른다, 처럼 옛날의 근거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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