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jpg
1. 흠
'19.6.11 12:45 AM (210.99.xxx.244)글도 어쩜 이리 따듯하게 푸근하게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게 쓰실까요. 여사님 명복을 빕니다.ㅠ
2. 쓸개코
'19.6.11 12:46 AM (118.33.xxx.96)우리 대통령님 순방중이시라 조문 못하셔서 얼마나 안타까우실 지..
3. ㅠㅠ
'19.6.11 12:47 AM (91.115.xxx.145)문프님 글솜씨는 정말 남달라요.
진정성있는 글.4. 영면 X
'19.6.11 12:57 AM (59.9.xxx.153) - 삭제된댓글옥의 티
'부디 영면하시고'
이런 비문을 쓰시다니..5. ㅇㅇㅇ
'19.6.11 1:08 AM (82.43.xxx.96)얼마나 안타까우실지...
건강하시단 소식 바로뒤에..안타깝습니다.
이희호 여사 소천
이희호 여사님이 6월 10일 오후 11시37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소천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분향소 :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 특1호
※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발인 : 14일 오전 6시 세브란스장례식장
장례예배 : 14일 오전 7시(신촌 창천교회)6. ㅇㅇㅇ
'19.6.11 1:10 AM (82.43.xxx.96)"존경하는 당신에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당신의 편지, 오늘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올 때가 돼도 오지 않아 무척 걱정을 했는데요. 한 달에 겨우 한 번 받아보는 편지나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많은 교훈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나는 결코 비관도 실망도 안 합니다. 그렇다고 낙관하고 안이한 생각에 잠기지도 않습니다.
다만, 단 하루를 살다 이 세상을 떠나는 일 있다 해도 인간으로서 참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이지 남겨놓고 싶은 마음, 이것은 욕심도 아니고 바르게 살고 의(義)의 편에 서고 싶은 마음입니다"
1981년 8월 4일, 이희호 여사님 편지.
사형선고를 받은 옥중 남편에게7. ㅇㅇ
'19.6.11 1:23 AM (219.92.xxx.50)갑자기 울컥합니다. 문대통령 마음도 얼마나 허전하실지..
8. 그린
'19.6.11 5:39 AM (175.202.xxx.25)부디 영원한 만남으로 영원한 행복을 이루십시요.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신 이 나라도 지켜주소서.9. ㅇㅇㅇ
'19.6.11 5:41 AM (58.237.xxx.37)문대통령님 위로의 말씀도 참 명문이십니다.
이희호여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쓸개코
'19.6.11 11:35 AM (118.33.xxx.96)띄어쓰기.. 안타까우실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