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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스킨십이 힘든 남자...결혼 안해야겠죠?

... 조회수 : 13,001
작성일 : 2019-06-10 14:41:26
저를 몇 년간 좋아해주고 따라다녀 준 남자..
기본 성품 착하고 능력 좋고.. 하지만 도저히 남자로 안보여요
날 좋아해주는 마음이 고마워서 5년 간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어요
아..... 손 잡는 건 이제 적응했는데, 키스는 도저히 ㅠ.ㅠ
저 나이도 이제 노처녀 진입하는 나이라 왠간하면 얘외 결혼하고 싶은데
왠간한 게 왠간하지 않네요 ㅠㅠ
IP : 121.166.xxx.2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
    '19.6.10 2:4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엔간-하다「형용사」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다

  • 2.
    '19.6.10 2:42 PM (125.130.xxx.116)

    이제 겨우 노처녀 진입일 나이면 그 남자는 빨리 내다버려요.
    애 생각도 해야죠.

  • 3. ....
    '19.6.10 2:44 PM (70.187.xxx.9)

    여기 예전에 올라온 글에도 있던데요. 비위가 안 좋으면 지금 끝내세요. 결혼한 남편 혐오글 많아요. 기만행위잖아요.

  • 4. .......
    '19.6.10 2:45 PM (121.179.xxx.151)

    빨리 끝내세요. 님같은 상황인 분들은 결혼생활 후 권태기도 걷잡을 수 없이 빨리, 자주 일어나요

  • 5. 그래
    '19.6.10 2:46 PM (122.34.xxx.137)

    저도 결혼은 어렵다고 봐요. 그리구 왠간은 넘 심하네요
    엔간-하다「형용사」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다

  • 6. 근데
    '19.6.10 2:46 PM (182.227.xxx.142)

    스킨십이 함들다는게 무슨의미인가요?
    스킨십할만큼 사랑하지않는건지 단순히 남자가 지저분해서 할맘이 안난단건지....

  • 7. ...
    '19.6.10 2:47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죠.

  • 8. 그럼
    '19.6.10 2:4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헤어져야죠

  • 9. 요즘보기드문
    '19.6.10 2:47 PM (121.155.xxx.30)

    경우네요... 5년 만났는데 이제 손잡았다니..;;
    진도 참.. ....안나갔네요 ㅋ
    키스는 왜요?

  • 10. ...
    '19.6.10 2:48 PM (121.166.xxx.22)

    남자는 깔끔하고요 ㅋㅋ 남자가 제 손을 잡으면 소름이 끼쳐요 ㅠ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싫은데 제 몸이 그 남자를 거부해요 그걸 제가 몇 년을 참아봤거든요 근데 도저히..........

  • 11. ...
    '19.6.10 2:49 PM (121.166.xxx.22)

    요즘은 우울하고 미칠 거 같아서 나를 위해서 헤어지자, 니부터 살고보자란 생각이 드네요 ㅠㅜ

  • 12. ...
    '19.6.10 2:50 PM (121.166.xxx.22)

    5년 간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습니다 그 애도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 13. 그런남잘
    '19.6.10 2:50 PM (182.227.xxx.142)

    왜 5년이나 만났나요??
    님도 희망고문 열심히하신듯....

  • 14. 좀더일찍
    '19.6.10 2:52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의사표현을 하셨어야...

    이남자한테만 그런가요?

  • 15. ..
    '19.6.10 2:52 PM (175.223.xxx.169)

    남자를 위해서도 빨리 정리하세요.

    반대로 남자가 님 다른 조건이 그럴싸해서 참고
    만나는데 원글님 닿는것조차 소름끼치게 싫어한다고
    생각해봐요.

    참아내고 결혼해봤자 남들 소소하게 부부싸움으로
    끝날 문제 칼부림나고 하나 죽을때까지 갈걸요.

  • 16. 희망고문
    '19.6.10 2:52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하신거네요
    것두 5년이나.
    빨리 끝내세요.
    손 잡으면 소름 끼치는 남자가 좋아해줘서 고맙다니 뭔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 17. ..
    '19.6.10 2:55 PM (175.223.xxx.169)

    그리고 그렇게 처녀적 죽자 사자 쫒아다닌 남녀
    끝이 대부분 안좋아요.
    남자의 순애보, 여자의 뒤이은 깨닳음과 애정은
    영화 얘기구요 남자는 애정에서 집착으로 다시 분노로 감정이 바뀌어서 결혼 성공후 엄청난 학대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성의 경우 니가 따라다녀 결혼 했으니 결혼 후에도 나를 여왕처럼 모셔라 마인드이고.

  • 18. ...
    '19.6.10 2:55 PM (121.166.xxx.22)

    알겠습니다 ㅠㅠ 나 말고 너를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길

  • 19. 푸른시절
    '19.6.10 2:58 PM (116.39.xxx.163)

    병원치료 받아보세요 진심

  • 20. ..
    '19.6.10 3:0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웬간ㅋㅋㅋ 그렇게 싫으면 지금이라도 관둬요. 뭐하는 짓이에요. 남의 인생 저당잡고..;;

  • 21. 아~진짜
    '19.6.10 3:16 PM (223.33.xxx.1)

    그건 인연이 진짜 아니겠죠
    결혼해 살아도 고문일듯
    지금이라도 곱게 정리하심이ㅠ

  • 22. ..
    '19.6.10 3:18 PM (124.61.xxx.83)

    남자 붙잡고 질질 끌지 말고 놔줘요.
    그렇게 싫으면 칼같이 잘라줘야지 뭐하는 짓인지

  • 23. ㅇㅇ
    '19.6.10 3:19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어휴... 왜 만나신거에요.

  • 24. 남자가
    '19.6.10 3:25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진짜 진국이네요
    5년동안 손잡기 진도나갔는데도 잘해주다니...

    언능 다른여자 만나 잘살도록 헤어져주세요
    흔치않은 남자네요
    깔끔까지 하다는데...

    진짜를 몰라보는 당신
    나중에 비단고를거 삼베나 고르지 마세요

  • 25. ㅇㅇ손지
    '19.6.10 3:26 PM (58.140.xxx.23)

    손잡는것도 소름끼치는 사람을 5년기간동안 ...
    결혼이 뭐길래...
    좋아하는 사람과 살고싶어 하는게 결혼인건데
    님은 순리를 역행하는거예요.
    결혼때문에 손잡으면 소름끼치는 사람을 만난거잖아요.
    이게 뭔 어지러운 상황인거죠..

  • 26. 어휴
    '19.6.10 3:26 PM (211.227.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쁘네요.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고 저울질한 거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보내주세요.
    헤어져도 슬프지도 않겠구만.

  • 27. aa
    '19.6.10 3:28 PM (223.62.xxx.212)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님이 노처녀 진입하셨다면 상대방도 그즈음 일텐데
    마음에 없다면 빨리 정리하게 해야지
    오년간이나..희망고문을...에휴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 28. 그런데
    '19.6.10 3:32 PM (180.65.xxx.94)

    그 남자만 그런거죠?
    성적으로 끌리거나 끌렸었던 다른 남자는 있긴 있는거죠? 그럼 빨리 헤어지세요.

  • 29. 답글로그인
    '19.6.10 3:38 PM (211.36.xxx.71)

    당장 헤어지세요. 결혼후에 섹스리스로 남편 겉돌게 하지말고...

  • 30. 이상
    '19.6.10 3: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님이 이상한걸수도 있어요. 슈렉을 만나는것도 아닐텐데.

  • 31. 5년이나 왜??
    '19.6.10 3:45 PM (1.238.xxx.39)

    그 정도면 5개월도 힘들텐데...

  • 32.
    '19.6.10 4:05 PM (118.40.xxx.144)

    결혼은 아니네요

  • 33. 4899
    '19.6.10 6:54 PM (116.33.xxx.68)

    성적끌림없는 결혼
    무의미하죠
    절대적으로 중요한요인인데

  • 34. 경험상
    '19.6.10 7:47 PM (116.36.xxx.231)

    몸이 반응하는대로 따르는게 맞는 거 같아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괜찮다해도 호르몬 반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몸이 끌리는 사람이 있고 거부하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시간 지난다고 괜찮아지는거 아닐테니 얼른 그 남자 놓아주세요.

  • 35. ..
    '19.6.10 10:37 PM (58.232.xxx.144)

    무의식적으로 향기만으로도 결혼상대자를 감별한다고 하네요.
    사람은 동물이니까요.
    나의 유전자의 단점을 보완해줄 상대방을 찾는것이 결혼이더군요.
    결혼의 1순위는 2세 탄생이기때문에 상대방이 나와의 최상의 유전자 조합인지를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아는거예요
    그것이 스킨쉽, 키스예요.
    윗분 말대로 빨리 그남자분과 현명하게 이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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