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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vs해고까지견딤

..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9-06-10 11:24:57

..

안녕하세요

오래 다닌 회사입니다.

대기업은아니지만 매출은 대기업정도의 탄탄한 회사입니다.

22년정도 다녔습니다.

오너의 신임도 받았었구요

최근에..이유를 알수없는데
(오너가 건강이 아주 안좋아 졌습니다.)


저를 의심하고 괴롭힙니다.

이유가 없기때문에 제가 하는 모든게 싫은겁니다.

욕과 고함소리는 따라옵니다.

(대한항공정도..^^)

서있는것도 웃는것도 대답하는것도 말하는것도 다 싫은겁니다.


그만두는게 맞겠지요?
해고는 안시킬겁니다.

필요는 하거드요

계속 괴롭히겠죠..

저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사표는 던졌는데..

자꾸 말리니까..살짝. 망설여져요


회사를 나가도 할일이 많다고 말해주세요




IP : 121.253.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11:28 AM (175.116.xxx.93)

    그렇게 살기엔 인생 짧고 아까워요. 퇴사준비흘 빨리하세요.

  • 2. ㅇㅇㅇ
    '19.6.10 11:28 AM (49.196.xxx.202)

    실업급여? 그런 것 받기에 유리한 쪽으로 하시고
    폭언 같은 것은 녹음기 소지 하고 다니세요

  • 3. ㅇㅇ
    '19.6.10 11:39 AM (125.186.xxx.16)

    회사 나올 결심 하셨다면 바보같이 당하지만 마시고
    짜증 부릴때 같이 짜증내고 맞받아치고 무안 주세요.
    갑질하는 인간들 자기도 당해봐야 합니다.

  • 4. 나가라 그뜻
    '19.6.10 11:56 AM (14.41.xxx.158)

    이렇게해도 안나가냐 그뜻이에요 버텨봐야 더 못 볼것보고 사람 멘탈 털린거 나오는게 답

  • 5. 111111111111
    '19.6.10 12:45 PM (119.65.xxx.195)

    저도 4년모신 오너가 가끔 저한테만 신경질(남으로 인한 화)를 낼때 진짜 억울하고 나만 무시당하는 기분에
    자존심도 상하고 미칠거 같을때 있어요.
    그래서 ㅈㄹ 한 담날은 무조건 재껴버렸어요 ㅋㅋ 그랬더니 강도가 점점 약해지더니 요즘은 안그래요
    살살 비위만 맞춰주고 예스맨이 되니까 잘해주진않아도 예전처럼 남한테 받는 화를 저한테는 풀지않더라고요 ㅎㅎ
    그냥 봐줬더니 아주 ㅈㄹ를 하길래 짜를라면 짤라라 하는 심정으로 그랬더니 ㅋㅋ
    오너들은 사람 봐가면서 저 ㅈㄹ들을 해요
    님도 당하지만 마시고 어이없는 내 잘못도 아닌걸로 ㅈㄹ를 할땐 같이 ㅈㄹ 를 하던가
    당당하게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제가 실수한건가요? 뭔가 저를 대하는것이 못마땅해보입니다."하고
    당당하게 따지세요.

  • 6. 직장갑질119
    '19.6.10 1:41 PM (124.51.xxx.53)

    카톡에 직장갑질119 검색하여서 가입하여 대략적인 상담하시고 구체적인 내용을 멜로

    보내 보세요~!

    22년이 너무 허망 하군요.

  • 7. ..
    '19.6.10 2:32 PM (121.253.xxx.126)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나가게 되면 불편해지는 몇몇분들이 오전에도 와서 도 흔들렸는데..
    나가는게 맞죠?
    대들기에는 회사에서는 신과 같은존재라 ㅋㅋ

    저도 22년 너무 허망합니다.
    몇조씩 돈이 있으니까. 사람은 그냥 도구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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