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었던 옷까지 유행했던 탈옥범..누구였죠?
한 20년도 넘은듯한데
부자만 터는 도둑이던가 살인자던가
암튼 그런 사람 있었는데..
이번 고유정 사건 읽다보니 생각나네요
어떤 젊은남자였는데
인상도 나쁘지 않았고
이상하게 여론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게다가 사진공개되어 수갑차고 입은옷이 완전 칼라풀한
약간 이태리 미쏘니 스타일.. ;;;;
티비에 연일 실린 거의 스타급이었는데..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안나네요 ㅠ
아 가물가물..
1. ..
'19.6.10 7:10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살인자 아니에요. 신창원.
2. ...
'19.6.10 7:11 AM (175.113.xxx.252)신창원요...
3. 탈주범
'19.6.10 7:15 AM (110.9.xxx.89)신창원. 살인범 아니고요.
4. ㅇㅇ
'19.6.10 7:19 AM (222.113.xxx.45)살인은 공범이었죠.
5. 맞다 신창원
'19.6.10 7:33 AM (175.223.xxx.158)아.. 살인은 공범이었군요
탈옥수 탈주범이 더 적절한듯하여 제목 바꿨어요
지금 다시 검색해서 보는데
그때 진짜 대단했네요
부산 교도소 쇠창살 절단하여
환기통로로 탈옥한 이후 무려 2년 6개월 동안
안잡히고 잡힐듯말듯.
경찰 군부대 동원인력이 거의 100 만명!
탈옥 후 부잣집만 털은 돈이 거의 10억이고
(22년전 그 당시 물가 생각하면 지금 100억 넘을듯)
게다가 2년반동안 여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동거하고 그를 숨겨준 여자들이 15명.
은근 동정여론 일고 팬까페도 생기고..
암튼 지금 다시 봐도 ㅎㄷㄷ 합니다
이건 뭐 영화네요6. 그 사람이
'19.6.10 7:41 AM (121.133.xxx.248)잡히게 된게 짜장면집이던가 마트던가...
암튼 배달해주느라 그집에 갔는데
이집저집 걸려있는 대문짝만한 결혼사진이 없어서
수상하다 생각하고 신고했다고 기사가 났었어요.
제가 벽에 뭐 거는거 싫어해서
벽시계도 없거든요. 하물며 결혼사진도...
그 기사보고 결혼 사진 붙여야 하나 고민했어요.7. 음.
'19.6.10 7:52 AM (58.125.xxx.211)수리 기사라고 했던 거 같아요. 뭐 수리 하러 그 집 갔다가 신고.. 그래서 경찰 특채가 되었다고 본 듯 해요.
저희 집에도 달력도, 시계도 안달려 있는데.. ㅎㅎ8. ,,,,
'19.6.10 8:0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윗님말씀대로 수리기사 아닌가요..??? 결혼사진 보다는 그냥 그집 분위기가 좀 이상했겠죠..결혼사진 안걸고 사는집도 많잖아요.쎈한 느낌이 들었겠죠...ㅋㅋㅋ
9. ...
'19.6.10 8:09 AM (175.113.xxx.252)윗님말씀대로 수리기사 아닌가요..??? 결혼사진 보다는 그냥 그집 분위기가 좀 이상했겠죠..결혼사진 안걸고 사는집도 많잖아요.쎈한 느낌이 들었겠죠...ㅋㅋㅋ
10. ㅇㅇ
'19.6.10 11:53 AM (175.120.xxx.157)그 당시는 신혼부부면 거의 결혼사진 걸어 놓고 살던 시절인데 없어서 유심히 봤다고 수리기사가 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