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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학생은 보통의 학생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ㅅㅅ 조회수 : 3,642
작성일 : 2019-06-10 06:02:27
학생들에게 있어서 성실함의 기준은 뭔가요?
요즘같이 유혹 많은 세상에서
어린나이에 성실하기도 참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엄마가 봐도 꾸준히 성실한 자녀가 있나요?
IP : 223.33.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6:41 AM (175.116.xxx.93)

    원글은 성실한 학생을 본적이 없군요... 자신이 뭘하며 살아야 하는 시기인지 정확히 알고 실천합니다. 한마디로 정신 바짝 차리고 학교다니죠.

  • 2. 기준이요?
    '19.6.10 7:35 AM (14.32.xxx.47)

    할일을 꼭 한다는거죠
    드라마보고 싶어도 놀고 싶어도 컴퓨터하고 싶어도
    꾸욱 참고 자기 할 일부터 끝내놓네요

  • 3. ...
    '19.6.10 8:11 AM (220.75.xxx.108)

    한창 불타오를 때는 초등담임샘이 학년말에 교사생활동안 이런 학생을 본 적이 없다는 멘트를 쓰실 정도였어요. 뭔가 할 일을 맡겼는데 일년동안 하루도 늦거나 빼먹은 일이 없었대요.
    중3인 요즘도 스스로 정한 스케쥴에 따라 시험전 몇주동안은 모든 취미활동을 알아서 접고 시험끝나면 할일의 리스트만 작성해가면서 공부해요. 엄마아빠 아무도 이렇게 살지 않았어서 보고 있음 좀 재미있어요.

  • 4. ...
    '19.6.10 8:14 AM (175.113.xxx.252)

    학교다닐때 성실한 친구들을 봐도 애 참 성실하다 생각 드는 반친구들 있지 않았나요..?? 그친구들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되죠.. 그런애들은 엄마 뿐만 아니라.. 같은 또래 친구들이 봐도 애는 성실한 애..?? 그런 생각들어요. 저 중학교때 동창중에 하나가 ..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정말 성실하고 공부 잘한 친구였는데... 나중에 동창들한테 들으니까.. 학교 교사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 학교 교사 생활도 잘할거라고 ... 생각이 들던 친구 한명 생각이 나네요

  • 5. 그게
    '19.6.10 8:21 AM (175.223.xxx.209)

    모르시겠지만 내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그걸 풀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살아봐서 알아요.
    어린 아이가 직장인 보다 힘든 삶을 살고 있어요.
    신기하고 재밌어할 일은 아닌듯

  • 6. ...
    '19.6.10 8:25 AM (183.98.xxx.95)

    기본 생활수칙 그런거 어기지 않는거죠
    지각 결석 조퇴 없고
    숙제수행 과제 기한내에 내고
    수업중 딴짓않고 선생님께 집중
    시험 준비해서 시험 잘보고 이런거죠

  • 7. ..
    '19.6.10 8:27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본인 스스로 해야할 일을 안한다는 것이 용납이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주어진 모든 일을 해내는거죠.
    저희 아이가 초등5학년때인가 학원숙제를 깜박했어요.
    시간은 얼마 없는데 숙제는 해가야하니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한번쯤 숙제 안해가면 어떠냐고 제가 그랬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큰아이가 다녔던 터라 교재가 그대로 있어서 꼭 해야겠다면 그냥 베껴 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건 숙제한게 아니라며 초집중해서 짧은시간 안에 숙제를 다 해내더라구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성실의 표본입니다. ^^;;;

  • 8. ..
    '19.6.10 8:33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윗님 말씀처럼 스트레스가 보여요. 전 제가 대충해도 된다고~ 한번쯤 못해도 된다고 그럴 수도 있다고 자꾸 이야기해요. 그런 말들을 맘에는 안들어 하는데, 긴장이 풀리는 효과는 있는거 같더라구요.

  • 9. 성실
    '19.6.10 8:36 AM (211.244.xxx.184)

    제가 한 성실 ㅋㅋ 했거든요
    한반 70명일때 성적관련없는 과제를 저혼자만 해가구요
    초중고대 직장생활까지 한번도 지각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요
    해야할일 내가 맡은일은 하늘이 두쪽나도 반드시 합니다
    전업주부였기 때문에 아침밥 출산 당일 진통 참으면서 차리고요
    운동할때 20개 뭘해라 하면 그숫자 반드시 합니다
    춥거나 덥거나 한일이 정해지면 반드시해요
    학창시절 시험기간에 내스스로 시ㅣ간표 짜서 공부하는데
    새벽3-4시 넘어도 정해놓은건 반드시 지키고 잤어요

    우리 아들이 중고등생인데 ㅋㅋ 제 반의반도 못해요
    답답하고 이해안되는데 남편이 그래요
    제가 남보다 많이 성실한거고 우리아이들은 보통이래요

  • 10. ㅇㅇ
    '19.6.10 8:47 AM (49.1.xxx.120)

    집중력이 다르더군요. 한시간을 앉아서 공부를 해도 옆에서 뭘 해도 돌아보질 않고 하던 공부 합니다.

  • 11. 강사인데
    '19.6.10 8:52 AM (123.111.xxx.75)

    중딩 키우며 강사 일도 하는 학부모인데요,
    성실함이란 말 그대로 자기 위치에서 해야할 일 알아서 하는 거죠.
    자기가 해야할 일 알아서 하면 엄마의 잔소리는 없어지겠죠. 학교는 당연하고 학원 숙제도 안 해 오고 매번 지각하는 학생들 많아요.

  • 12. ㅡㅡ
    '19.6.10 11:35 AM (49.196.xxx.202)

    초3-4학년 지나면서 이제 게임 그만 해야지 몇 번 했더니 알아서 다 접고 공부 하더라구요. 여러면에서 성숙한 모습이 보이는 초6 아들 있어요. 책 좋은 것 골라서 주문해 주면 밖에 놀러 가자고 해도 안나가고.. 그냥 집돌이 성향..

  • 13. ......
    '19.6.10 12:09 PM (175.118.xxx.184)

    일단 규칙을 잘 지키는 것 같아요.
    외부에서 정한 것이든, 자신이 스스로 정한 것이든.

  • 14. ...
    '19.6.10 12:24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걍 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주어진 과제는 밀리지 않고 묵묵하게...
    별 생각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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