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 앞두고 게임

중딩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9-06-08 14:49:09
중3 아들
성적은 상위권정도 됩니다
주말에 학원수업후 한시간정도 꼭 게임시간 달라고 게임후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너무 싫어요
못하게 하고 공부하랬자 안할거라 허락하고 바로 공부하는데
시험 끝나면 게임시간 몇시간씩 줍니다 그런데도 토요일이면 꼭 저러는데 보통 남학생들 이정도는 넘어가주나요?
집중해서 주말에는 좀더 열심히 공부 좀하면 안되나 싶거든요
오늘 11시30분에 갔다 2시에 왔어요
그리곤 1시간 30분 게임하고 공부하게 해달라네요 ㅠㅠ
게임 휴대폰 청소년들에게 참 방해되는 물건들
IP : 211.244.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8 2:53 PM (180.71.xxx.169)

    그럼 쉬지도 않고 하루 종일 공부만 하나요?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공부만 하는 애들은 본인들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가능한거지 억지로 온리 공부만 하게 할 수 있나요? 단, 한시간 반은 좀 길고 몇시간마다 30분 정도씩 머리 식힐 시간은 주는게 좋죠.

  • 2. 궁금
    '19.6.8 2:59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는 엄마들안테 궁금한거 있어요.
    학교 다닐때 시험기간에 자는시간 이외에는 공부만 했나요?
    요즘 경쟁이 치열하다니어쩌니 소리는 안하셨으면.. 우리때도 치열했거든요.
    저도 그 또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자애가 게임도 하고 늦잠도 자고
    주말에는 그렇게 지내더라고요.

  • 3. 저는
    '19.6.8 3:05 PM (211.244.xxx.184)

    정말 시험기간에는 분단위로 계산하며 혼자 알아서 독서실 가서 화장실간 시간도 체크하고 그날 계획세운 스케줄 다 끝내기전에는 안잤어요
    한달전부터는 무조건 새벽까지 공부
    식사시간체크하고요
    중딩때는 예전에 전과목 다보고 해서 공부량 많았거든요
    주말에는 새벽에 알아서 줄서 시립도서관 입장해서 공부하고 가장 마지막에 나오곤 했습니다
    잠시 휴식취할때 위층가서 신문읽구요
    제기준으로 시험전에 뭔가 다른걸 계획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시험보는 몇일은 무조건 밤새고 공부
    공부 잘했어요 노력한만큼 성적 나와 일분일초 얼마나 소중한줄 알거든요
    대학때는 꼼짝없이 10시간도 움직이지 않고 공부해봤어요
    모르겠어요 제기준 저런 행동들이 너무 이해 안갑니다
    남자들 뇌구조는 게임에 몰입하게 되어있나 싶어서요

  • 4.
    '19.6.8 3:28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님 기준이잖아요
    왜 본인기준을 남한테(자식이 남이냐 하시겠지만 제 얘기는 븐인 제외한 이라는걸 공부 하신분이니 아실겁니다) 강요하시나요?
    아이 기준이라는것도 있죠
    분단위 초단위로 쪼갰다?
    누가 그러라고 시켰나요?
    본인이 좋아서 한걸 본인 필요에 의해 한 걸 왜 타인에게까지 하라고 하는지 원..
    애가 못하거나 안하는것도 아니구만..

  • 5. 대단한엄마
    '19.6.8 5:05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고3도 아니고 중3인데 그정도도 허용안해주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66 로얄크랩 크래미류 먹는 법 1 17:17:41 65
1788465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2 ㅇㅇ 17:12:02 197
1788464 오늘 KF닭 원플원 3 주말느끼 17:03:02 478
1788463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8 ... 16:58:36 440
1788462 미니 가습기 2 ㆍㆍ 16:58:11 164
1788461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552
1788460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439
1788459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2 대딩아들 16:53:26 342
1788458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궁금 16:51:39 124
1788457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198
1788456 맛있는 과자 발견 4 손이가요 16:48:39 951
1788455 모범택시 보면서 1 ㅇㅇ 16:43:09 755
1788454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7 . . 16:43:00 1,074
1788453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6 g차박 16:42:06 367
1788452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3 ㅇㅇ 16:40:51 1,077
1788451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6 hhgdf 16:31:57 1,335
1788450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452
1788449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15 ... 16:29:39 1,621
1788448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370
1788447 탈대치한다는 지인 만나고 묘하게 기분이.. 43 .... 16:18:23 2,390
1788446 시장가면 제주 흙당근 사세요 저렴해요 2 .. 16:15:04 1,107
1788445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마트 외엔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5 주차요금 무.. 16:08:58 374
1788444 (조언절실)취업된 후 연봉깍으려는 회사 어떻게 할까요? 4 어렵다 16:08:41 602
1788443 넷플 주관식당 보기시작 잔잔하게 웃.. 16:08:25 635
1788442 헤매코 가 무엇인가요? 8 111 16:07:50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