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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집 냄새 제거 노하우 있으실까요?

초보엄마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19-06-07 19:26:21
겨울에 저희 집 오고 처음 맞는 여름인데요
어제 하루종일 비오고 깜짝 놀랐어요;; 집이 습했는데
방에 있다 마루로 나와보니 개오줌냄새가 확~~~ 아주 확~~~ 나더라구요.
큰 강아지아니고 2.9키로 말티인데 아직 9개월아기인데
얘가 쉬를 백프로 못가려요ㅜㅠ
잘 가렸었는데 저희집 온지 3개월만에 이사를 왔더니 엉망이 됐어요.
오늘도 두번이나 맨바닥에 쉬를..
낡은 전셋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바닥이 나무바닥인데 코팅이 안 돼있는 혹은 벗겨진 마루인데 쉬하면 마루에 다 흡수되는것같아요.

장마철이나 평소에 집에 개냄새 안 나게하는 노하우있으실까요?
쉬한곳은 애견전용 탈취제를 뿌려 닦아내긴한데

비많이오고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오늘은 다시 괜찮은 느낌이구요.
노하우 공유 부탁드려요.

배변훈련은 어떻게 다시 잡아야될지..
한동안 괜찮더니 요며칠 부쩍 실수를 하네요.
70-80퍼는 패드나 배변판에 누고 나머지는 아무데나 ㅜㅠ

이뻐죽겠긴한데 쉬냄새 노노합니다.
IP : 122.32.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7:3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걸레 빨때 락스 희석해서 닦고
    물걸레질 후에 바닥에 소주 분무해요

  • 2. ...
    '19.6.7 7:31 PM (223.39.xxx.89)

    저도 궁금합니다
    아랫집에서 쪼그만 강아지키우는데 엘베문 열리는 순간 비릿한 냄새땜에 죽겠어요
    층이 달라도 바로 옆에서 맡는 기분입니다
    저 강아지 싫어하지않는데 냄새는 정말....

  • 3. 배변
    '19.6.7 7:31 PM (125.187.xxx.37)

    이 안되면 좀 냄새잡기 좀 힘들어요.
    패드배변이 냄새는 제일 안나는것 같아요
    욕실이나 베란다도 시멘트에 베어들더군요.
    소독용 에탄올 써보시면 어떨까요

  • 4. ~~
    '19.6.7 7:32 PM (61.78.xxx.123) - 삭제된댓글

    바이오쿨펫 추천합니다.뿌려서 닦으면 왠만한 비린내 다 달아나는듯해요.
    저 광고아니에요.
    오줌은요ㅡ바닥에 장판같은거 혹은 장판없음 코팅된 시트지같은거 넓게 깔구요 그위에 패드 놓구 주변에 울타리 쳐놓고 재우세요.처음엔 좁은데서 쉬하게하고 점점 울타리 넓게 해주면 되구요.
    패드에 쉬하면 난리부르스 추며 간식줘보세요.

  • 5. ..
    '19.6.7 7:35 PM (223.38.xxx.79)

    바닥에 냄새가 배어 있어 계속 그곳에 실수하는걸수있어요
    근데 한번 마루바닥에 배인 냄새는 빼기 힘든거 같아요
    락스 희석해서 몇번 닦아서 냄새 없앤뒤에
    Em 스프레이로 계속 뿌려주는 정도?

  • 6. 장판
    '19.6.7 7:35 PM (49.196.xxx.243)

    장판 싼 거 사다 다 깔으시고요.
    강쥐가 수컷이면 문틀에도 싸고 할거에요
    외출 자주 시키는 수 밖에요.
    저는 식초랑 물 반, 주방세제 한방울 해서 분무기에 넣어 뿌려요.
    식초면 다 해결 되는 걸로 아는 데...

  • 7. 소주
    '19.6.7 8:07 PM (175.223.xxx.50)

    바이오쿨펫 , EM , 식초물에 주방세제 한방울 저장합니다.

  • 8. 아이고
    '19.6.7 8:09 PM (175.127.xxx.153)

    남의 집인데 조심하셔야죠
    디팡에서 나오는 미끄럼방지매트를 거실에 다 까세요
    슬개골탈구 예방도 되고 바닥에 오줌 안흘리게요
    집주인한테 민폐 아닌가요
    패드도 여기저기 다 깔아주고요

  • 9. ...
    '19.6.7 8:50 PM (39.7.xxx.96)

    소변도 그렇지만 항문낭 짜줘야 한다는데
    저희는 말티가 그렇게 항문낭 냄새 났어요

  • 10. ...
    '19.6.7 8:50 PM (39.7.xxx.96)

    항문낭 안짜주실거면 실외배변을 하게되면 냄새 안나더라고요

  • 11. 말티즈
    '19.6.7 9:20 PM (125.177.xxx.43)

    털 자주 깎아주고 1주일에 한번은 목욕 시키고
    눈물 귀 청소 자주 해요
    배변패드도 하루 2번 갈고
    냄새 안나요
    어릴땐 실수 해서 배변판 주변에 패드 넓게 깔고
    같이 있으며 계속 치웠어요
    남의 집이면 더 곤란하네요

  • 12. ..
    '19.6.7 9:36 PM (223.62.xxx.189)

    우리 앞집이 큰개 키우는데
    맨날 현관문 열어놓고 청소해요
    절에서 쓰는 향초 맨날 켜놓고요
    라인 전체가 향초냄새 맡고 살아요
    제가 추운 겨울에도 복도 창문 열어놓으면
    일하시는 아줌마가 창문 닫고

  • 13. ....
    '19.6.7 11:00 PM (209.171.xxx.241)

    최고의 방법은 밖에서 배변이죠!
    제 친구네 개가 13살인데 집에서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최근에는 그 개가 우리집에 와 있는데 하루에 두번 밖에 나가
    대소변 보고 들어오면 집에서 절대 실수 않고요
    걱정했던 개 냄새도 없네요
    아침에 다 대소변 보고 들어오면 바로 칭찬 해주고 간식 주니까
    나갔다 들어오면 간식 내 놓으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야단도 아닙니다 ㅎ
    한번 시도 해보세요

  • 14. ㅇㅇ
    '19.6.7 11:20 PM (124.56.xxx.39)

    밖에 배변이고 항문낭 짜주고 털도 다 밀고 해야 잡혀요
    전세집인데 냄새 나무바닥에 스며들면 낡아도 나중에 다 물어내라해요
    그래서 전세 주면서 애완동물 금지가 많아요

  • 15. ..
    '19.6.8 2:37 AM (1.227.xxx.100)

    장판이든 마루든 미끄러워서 개들 슬개골 관절에 무지안좋아요 특히 말티즈들 슬개골탈구 많이와서 수술하면 몇백들면서 완치도어려우니 제발 애견매트 사서 온거실에 동서남북으로 쫙 깔으세요 한번사면 계속시고 개들도 확실히 편해합니다 마루바닥에 쉬하면 얼룩도지고 집주인이 마루바닥문제삼으면 돈 무지물어내야되요 그거 마루한쪽에 7만원합니다 몇장갈면 수십만원그냥견적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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