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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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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과 그녀의 딸에 대한 묘사

근데 조회수 : 11,503
작성일 : 2019-06-07 10:11:23

영화 [기생충] 전 인물 중에서


가장 무구하고 죄없고 자기 자리에서 그래도 충실하려고 노력하면서


별반 욕먹을 이유가 없는 캐릭터로 나온게


조여정과 그녀의 딸이잖아요


왜 영화의 전 계급 내에서 그렇게


모난데 없어, 순진하고 잘 믿고 사람에게 잘해주는

참으로 괜찮은 인물을 하필 그 두 여자로 설정했을까요?


영화 전체 인물이 다 문제적 인간들일수도, 아닐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가장 향기로운건 부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리면서

그 부를 일구는데 전혀 관여하지 않는 두 인물로 설정한거..


현실에서 악에 받치고 남 속이고 열등 컴플에 쩔거나 이간질에

교활하고 이기의 극단인 많은 인물 중에


사실 부를 소유한 인물들도 꽤 되거든요


' 돈 맛' 을 아는 인간 중에 그 향기로운 권력을 알고 갑질의 재미를 아는 많은 상층부 사람들은

대체로 조여정이나 그녀의 딸 같지 않고

소유의 재미를 알고 또 소유한 사람들끼리의 비교우위에 대한 극도의 날카로움이 있고


더더더 많이 소유하고 더 가져야하는 욕구의 과대망상이 있기때문에

대체로 저렇지 않거든요


신기해요. 감독의 의도가 뭔지..


-------------


전 다 좋은데 이 영화의 이상한 맹점이라고 봐요 저 두여자의 묘사가..

사치스럽고 향기로우나 죄없는 인물의 대표가 [ 마리앙트와네트]잖아요

빵 없음 케잌을 먹지..?? 라고 한게 사실이 아닐지라도

그녀가 그런 인물이었다고 역사가 증명하는건

사실 욕할 구석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회적 공생관계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무식을 조롱하는 거잖아요

사회적 이해가 없다는게 욕을 먹어야할 일은 아니지만 면죄도 아니라는거

행동이 무구한게 왜 문제가 될 수 있느냐는 건데

이 영화에서 이 부분에 면죄가 되고 비껴간 인물이거든요 조여정이..


마치 [스카이캐슬]에서 한채아가 그랬듯.. 이게 살짝 이해는 안갔네요





IP : 58.127.xxx.15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19.6.7 10:15 AM (211.109.xxx.91)

    글에서인지 인터뷰에서인지 봤는데 요즘의 삶에서 그렇게 부자와 그렇게 가난한 집 사람들을 서로 만날 일이 없대요. 동선 자체가 다르고 공간 자체가 다르고 해서. 그 두 가족을 엮을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 과외였다고 하더라고요. 조여정 케릭터가 아니었음 과외로도 그렇게 안 엮였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갑질 심하게 하는 악인 케릭터로 했다면 그 쪽에 감정 이입이 되는 사람들은 별로 없겠죠. 선과 악을 보여 주는 영화도 아니고요.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시선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거로 봤어요.

  • 2. ㅡㅡ
    '19.6.7 10:17 AM (211.187.xxx.238)

    봉감독의 한계겠지요
    남자 감독이나 남자 소설가가 그리는 여성 캐릭터 보면
    대체로 그래요
    설마 여자가~ 혹은 여자들이 뭐 대충 이 정도겠지
    하는 편견이 깔려 있어요
    실제로 상류층 부유층 여자를 만나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해도
    그 여자들의 진짜 속내는 못읽을 겁니다

  • 3. ㅐㅐㅐㅐ
    '19.6.7 10:20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우선 조여정 자체도 기생충이에요. 그 계급에 기생하면서 그 구조를 공고히하고 옳고그름을 질문하지 않고 구조에 기생해서 능력도 없고 생산도 하지 않으며 뭔가를 소비할 결정들만 하며 살고있잖아요. 낮에 퍼져있는것도 아마 마약중독 쾌락 중독일꺼고, 조여정의 사회에서의 역할은 계급 차별하는 구조에 기생하고 소비하고 구조를 단단히 만들고 이선균에서 잘못보일까봐 바들거리며 충성하는것 밖에 없어요.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도 않고 남의 의견에 기생해서 자기 주관없이 살고 계급에 벗어나는건 인상을 찌푸리고 양심도 없죠.
    딸은 진짜 딸이 아니래요. 형 딸이고 형이 죽으면서 재산이랑 집도 줬다고.

    근데 영화에서 두 여자는 계급상승을 하려는 인물들이 아니라 계급 그러니까 흐르는 물 안에서 성을 통해 흐름을 내려가거나 거스를수 있는 매개체로 나와요. 맹하고 뭘 모르니 꽃뱀같은 남자에게 걸려서 속아넘어가거나 그 갈등을 해소해줄수 있는 장치여.

  • 4. 아직못겪어서
    '19.6.7 10:21 AM (115.143.xxx.140)

    조여정과 딸이 자기 본색을 드러낼만한 사건을 못겪어서겠지요.

    돈을 벌지 않으니 인생을 휴양하듯 지낼수있으니까요. 딸도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뭔가 이루고 싶은 성취욕구도 없으니 경쟁할 생각도 없잖아요.

  • 5. ㅐㅐㅐㅐ
    '19.6.7 10:22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저런 부류 친구들 많은데 조여정이랑 비슷해요.
    여기 분들이 오히려 상류층이랑 교류할 일이 많이 없어서 모르시는듯.
    학교 학벌 집안 그런 디테일같은건 영화랑 달리 견적이 금방 나와서 저렇게 쉽게 속고 넘어가진 않지만, 기본 태도나 멘탈은 비슷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조여정도 아마 처음부터 금수저라기보단 신분상승한 여자인듯 하고요.

  • 6. ..
    '19.6.7 10:24 AM (211.108.xxx.172)

    대대로 재벌인 그런 인물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아요.
    남편이 아이티쪽으로 성공한 신흥부자??랄까.
    어렵지 않은집에서 평범하게 자란 커플이
    결혼한 뒤 부자가 됐고 사는동안 별 어려움이 없었으니 무난하고 순진한.
    주위에 예쁘고 말투도 비숫한 친구가 있어서 현실감 있다고 공감하면서 봤어요^^

  • 7. ,,,
    '19.6.7 10:25 AM (183.96.xxx.100)

    딸은 진짜 딸이 아니래요. 형 딸이고 형이 죽으면서 재산이랑 집도 줬다고.
    --이 내용이 영화 어디에서 나오는 내용이예요? 내가 흘려넘겼다 싶네요

    실제로 딸은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좋은 대학에 다니는 오빠들 꼬셔서 재미있는 시간보내는게 일이죠.
    또 엄마는 딸의 실제 삶이 어떤지 전혀 모르는것으로 나오더군요

    엄마와 딸이 다 기생하고 있다는 해석은 너무 나간것 같아요.
    물론 가부장제도에 기생한다..라고 말하면 논리는 되지만..

  • 8. ....
    '19.6.7 10:26 AM (121.132.xxx.187)

    형 딸이라는 거 금시초문 이네요 영화는 물론 인터뷰 같은 데서도 전혀 본 적 없는데... 만약 그런 설정이 있다면 너무 뜬금 없어요.

  • 9. ㄹㄹ
    '19.6.7 10:27 AM (58.234.xxx.57)

    상류층 여자들중 모난데 없이 순진한 여자들이
    잘 없다구요?
    글쎄요
    제가 아는 몇안되는 부자집 애들 보면
    참 바르고 구김없이 맑아서 그 자체로 부럽다고 느끼곤 했었는데....

  • 10. ㅐㅐㅐㅐ
    '19.6.7 10:28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착각하시는게,
    저 영화는 리얼리즘 영화가 아니에요. 실제 가난한 사람도 저렇지 않아요. 다 사정과 특이점이 있고 부유한 사람들도 스펙으럼이 다 달라요. 우리는 그리고 우리가 아는 사람들은 다 그 폭포같은 물 흐름의 위와 아래 어딘가에 위치해있고 저마다 위를 향해 헤엄치려 하지만,

    저런 극단적 위와 아래는 판타지에 존재하는 어떤 도식을 그리기 위한 장치이지, 부자들이 저렇다, 가난한 사람이 저렇다는 리얼리즘 묘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어떤 공식과 세계관을 그리기 위한 가정이자 가상이에요. 세계관을 그려서 프로도가 모험을 떠나고 이런 위험에 맞닥뜨렷을때 이런 반응을 하고 이럴것이다 가정하는 것처럼요.

    그보다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 사람들이 감정 이입을 하는거지만, 어떤 가설을 이야기하기 위해 가정한 수식을 위한 값 a 를 모든 부자들, 모든 가난한 사람이라 가정하고 리얼리즘을 그린 것이다 라 생각하면 곤란해요. 아주 과장된 묘사이고 그를 위해 이걸 빼고 저걸 더하고 그래서 세계관 구축을 한 것이기만 한거에요 현실에 비추어보라고.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사실이 아니에요;;;
    하지만 사실에 비추어 현실을 좀 더 잘 이해해볼 어떤 틀이 되겠죠.

  • 11. ...
    '19.6.7 10:29 AM (58.148.xxx.122)

    갑자기 형 딸이라니. 너무 뜬금없네요.
    굳이 그렇게 설정해야할 이유도 없고.

  • 12. ㅐㅐㅐㅐ
    '19.6.7 10:30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형 딸이었다는건 시나리오에 있는데 빠진거래요.

    영화는 영화이니 현실이랑 좀 착각하지 마세요....

    그냥 그 스토리텔링을 신빙성있게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에요.

    실제 부잣집 여자애들 저런 애들이 많아요(제 친구들) 그치만 다 그런건 아니죠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사기꾼이거나 송강호가 아닌것처럼요.
    리얼리즘이 아닌데 뭐가 이렇고 저렇고가 뭐가 중요한가요

  • 13. ㅐㅐㅐ
    '19.6.7 10:31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조여정도 기생충이죠 사실 박사장도 송강호네에 기생하며 사는거고요. 그래서 공생이에요.
    조여정이 집안일 하는 아줌마가 결핵 걸린거 절대 말하지 맣아달라고, 그럼 박사장님이 목을 칠거라 하잖아요.
    그게 그 아줌마가 밤에 돌아와서 제발 봐달라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박사장이 내치면 계급이 떨어지고 자기는 나락으로 몰리니 찍소리 못하고 마약 원하면서 하루하루 견디며 살고있죠.

  • 14. ...
    '19.6.7 10:31 AM (58.234.xxx.57)

    형딸 얘기는 뭐 잘라낸 이야기라고 하던데
    영화자체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은 이야기를
    참고해서 의미를 부여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15. ㅁㅁㅁㅁ
    '19.6.7 10:33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의미 부여를 하는게 아니라 계급 설정이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잖아요.
    자본을 가졌지만, 여러 이유로해서 계급 사이를 넘나드는 사람들은 그런 이유가 있다는거죠 정신이 불안하거나 거기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거나

  • 16. ㅁㅁㅁㅁ
    '19.6.7 10:34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영화에서 그나마 넘나드는 방법은 누구를 죽이거나 성을 사용해서 넘나들 환상이 만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그렇게 그려진거라구요. 사실이긴 하니까요 여자들은 성을 통해 신분상승을 하니 거기에 덜 민감하고 수용력이 있고 아들이 그를 이용하려 하죠

  • 17. ㅁㅁㅁㅁ
    '19.6.7 10:35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박사장도 계급 낮은 누군가의 팬티를 보며 욕망하고요
    하지만 결론은 그 모든게 판타지고 욕망은 계급 내에서 해서하고 허락되지 않은걸 욕망한 사람들의 최후가...

  • 18. ㅁㅁㅁㅁ
    '19.6.7 10:37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조여정도 아마 아래에서 올라왔을꺼에요 그래서 지하철 타본지너무 오래되었다... 남편이 이야기 후 냄새를 느끼고... 직감해야 할것들을 잘 못느끼죠

  • 19. ..
    '19.6.7 10:39 AM (119.193.xxx.53)

    저는 영화보면서 상류층과 하층민의 생활과 생각이 리얼해서 불편했거든요.
    물론 지하실에 사람이 살고 이런건 영화적 요소지만
    빈부격차를 가감없이 표현해서 불편한 현실이다 생각했네요.

    그런 점에서 황금종려상 수상했다 생각했는데 현실로 착각하지 말라니 이상하네요.

  • 20. ㅁㅁㅁㅁ
    '19.6.7 10:41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아주 투쟁해야할 아래도 아니지만 아주 위도 아닌 중상 어드메. 실제 학교 학벌 파악도 안되고 물어볼 곳도 없는건 영화상 설정도 아니지만 조여정도 배운 여자도 아니고 상위계급이 아닌거죠. 박사장에게 기생해서 간신히 윗 물살로 올라온 척 하는거지. 그래서 위인척 가상의 모습만 만들어내는거에요. 거기서도 지하로 쉽게 떨어지고 올라오는것처럼 위랑 아래 인간들이 큰 차이가 없어요 그 영화속 세계에선요.

  • 21. 원글
    '19.6.7 10:45 AM (58.127.xxx.156)

    댓글 모두 읽었는데

    ㅡ ㅡ 님 의견이 가장 설득력이 있네요
    아래 쓰신게 가장 맞는 말씀 같네요

    --------------

    봉감독의 한계겠지요
    남자 감독이나 남자 소설가가 그리는 여성 캐릭터 보면
    대체로 그래요
    설마 여자가~ 혹은 여자들이 뭐 대충 이 정도겠지
    하는 편견이 깔려 있어요
    실제로 상류층 부유층 여자를 만나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해도
    그 여자들의 진짜 속내는 못읽을 겁니다

  • 22. ——
    '19.6.7 10:45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현실에 비추어보라 현실을 수식처럼 아주 과장하고 이분법적으로 단순화한거지 모든 현실의 인물이 빈하거나 부하거나호 나뉘거나 모두 계급투쟁만 하고 그 생각만 하며 괴로워하고 초월 못하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 23. ——
    '19.6.7 10:48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그렇긴 해도 실제 제 가진거 많은 금수저 친구들 실제로 구김살 없고 투쟁할 필요가 없으니 생각없이 소비만 하고 청순하게 저리 사는 애들 많아요. 조여정이 밖에 나가 계급 투쟁을 해야하나요 사회생활을 해야하나요? 딸도 마찬가지에요. 투쟁하지 않고 누리니 저래도 되는거에요.

    우리도 아프리카 안사니 전쟁걱정 식량걱정 환경오염 걱정 안하고 그 부분은 청순하게 살잖아요.

    투쟁 안할수 있는 위치면 당연히 그러죠 조여정 딸 뿐 아니라 아들도 마찬가지에요.

  • 24. ——
    '19.6.7 10:48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봉준호 감독 자란 배경을 보면 주변이 다 그런 여자들이었을걸요 ㅋ 원글님보단요

  • 25. 원글
    '19.6.7 10:50 AM (58.127.xxx.156)

    그리고 조여정의 생활 방식이 기생충이라고 했다면 그녀의 성격이 더욱더 이해가 안가요

    성을 매개로 위아래 넘나드는 여자들 저런 인식이나 생활태도 갖지 못해요

    남편에 의해 자식 건사 제대로 못했다고 최소 사망이라고 하는 언급 정도야 자기 재산갖고 있는
    맞벌이 부부 마누라라도 당연 하는 생각 언행이라 뭐 그닥 임팩트 전혀 없구요

    성을 매개로 넘나드는 기생충 여자였다면 더더욱 엄청나게 히스테리컬, 편집증적, 갑질 대마왕에
    가진 것들을 움켜쥐고 안내놓으려는 이기의 극단을 보여줬을 건데

    전혀 아니잖아요. 그냥 자연스러운 신흥 지식층 부자 ( 대대로 물려받은 저택이 있으니 신흥도 아니죠)
    의 마누라인데 비슷한 계층적 태도를 지니고 있어요

    그런데 매우 온건하고 나름의 충실성을 갖고 있고
    심지어 냄새에 대한 남편의 민감한 짜증에 대해서조차 ' 난 잘 모르겠는데' 라고 해요

    그래서 궁금했어요. 사실 저 정도 라이프 스타일 가진 여자들 대다수가 저렇지 않거든요 솔직히..

  • 26. ——
    '19.6.7 10:52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이영화는 흥부 놀부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요점은 문제가 개인에게 있는게 아니라 계급은 어떤 구조적인 문제고 그 위치에선 자연히 그렇게 된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서로의 존엄을 건드리고 서로 이기적이고 투쟁한다 이는
    흐르는 물처럼 끊이지 않는다란 이야기에요.
    여자라서 하층민이라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다 동등하고 다 법공부하고 다 능력있는데 어짜다보니 각자 위치에 있게되고 구조적으로 서로 저런 생각들 욕망들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부조리적 구조를 그리는거에요 각 인물들 개별성이 아니고요.8

  • 27. ——
    '19.6.7 10:52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하지만 영화도 계급도 인간도 잘 이해를 못하시는듯...

  • 28. .,..
    '19.6.7 10:55 AM (183.96.xxx.100)

    연교의 컨셉은 YOUG & SIMPLE 이잖아요

    동안에 목숨걸고 공부 안하고도 사모님 노릇 잘 하려고 애쓰는 젊은 엄마 모습..
    진짜 자기 아이의 문제가 뭔지는 모르지만 해결해주려고 애쓰고..
    고용인들에게 매몰차지는 않지만( 2인분 밥을 먹는것 알고도 데리고 있잖아요. 일을 잘 하니까)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고용인 해고하는 내공을 발휘하는...

    말 그대로 영화에나 나올법한 캐릭터죠..

    "실제삶에서 있을법 하지만 또한 만들어진 캐릭터"니 ..너무 저런 사람 절대없다라고 관객이 목숨걸일은 아니죠 .

  • 29. ㅇㅇ
    '19.6.7 10:56 AM (222.114.xxx.110)

    이 정도는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상류층들이 아이 교육에 무슨 흥미가 있겠어요. 돈이 넘쳐나는데.. 지인 중에 사업이 잘 풀린 박사장네와 같은 케이스를 보니 아이들이 똑똑치 않고 철이 없어요. 그래서 가장 큰 고민이 누가 사업체를 물려 받는가인데 똑똑한 데릴사위를 얻을 계획이 있더라구요. 박사장네 과외 목적이 다른 목적 일수도 있는거죠.

  • 30. ㅇㅇ
    '19.6.7 10:57 AM (222.114.xxx.110)

    기생충은 답이 없어요. 오만가지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것이 검독의 의도죠.

  • 31. ...
    '19.6.7 10:58 AM (59.10.xxx.119)

    대대로 물려받은 저택 아니죠 남궁현자 교수가 직접 만들고 거주하던 저택을 산거죠.
    조여정이 서민에서 수직 상승을 했다기보다는 그냥저냥 중상층에 대학 얌전히 잘 다니다가
    남편 잘 만나서 (?) 약간 상승한 캐릭터 같은데 원래 영악한 스타일도 아니고
    상류층은 굳이 영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주려 한 걸거예요.
    송강호네는 다들 엄청 영악하지만 기생충밖에 못하는거구요.

  • 32. 원글
    '19.6.7 11:05 AM (58.127.xxx.156)

    실제로 그런 여자들이 있다 없다를 질문하는게 아니에요

    모든 걸 놓치지 않은 작품에서 봉감독이 왜 저렇게 구멍뚫린 캐릭터를 의미없이 뒀을까... 그게 의문이에요

    실제로 사회 상층부가 뇌가 청순하든 아니든
    조씨 일가처럼 악을 쓰며 패악을 부리든 아니든
    SK 그녀처럼 성을 매개로 온갖 컴플을 부리며 고소 고발 남발할 정도로 기괴하든 아니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요

    영화잖아요. 영화는 장치를 하는거고 의도를 하는건데
    저여자들을 굳이 저렇게 놔둔건.. 봉감독의 상층 무뇌 부에 대한 관용인가? 이해인가?

    그게 궁금했을 뿐..

    인간이니 상류층에 대한 이해니.. 이것과 아무 상관없어요

  • 33. ㅐㅐㅐㅐ
    '19.6.7 11:06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가난해도 누군 노무현 되고 누군 사기꾼 되고
    부자여도 누군 자살하고 누군 청순하게 살아요.

    그냥 영화는 어떤 도식을 위해 과장하고 단순화한거고
    그냥 나랑 현실에 비추어 생각해보고 얻을거 있음 얻으면 되여.
    영화는 영화이고 가상으로 상황을 만들고 메시지를 전하는거지
    사진을 찍듯 정확한 상황 묘사가 의도가 아니에요.
    허구를 통해 수사적인 방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거지. 왜 현실과 영화를 구분을 못하는거죠?;;;

  • 34. ㅐㅐㅐ
    '19.6.7 11:08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구멍이 있는게 아니라 사기꾼이 될수밖에 없는 송강호네 구조를 대비시키려고 뇌청순한 이분법적 구조를 만든거죠 그게 왜 구멍이에요.
    리얼리즘 묘사가 목적이 아니라니까요;;;;;

    어떤 단순한 이분법적 구조를 구축하는데 영화 목적이에요 그래야 현실 인식을 뚜렷하게 할수있는 쉬운 구조가 생기니까요 안그러면 스토리텔링이 안되잖아요.

    왜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세요;;; 애초에 질문이 잘못되었어요 영화의 목적과 주제의식을 이해를 못하시니 그러는거에요

  • 35. 원글
    '19.6.7 11:08 AM (58.127.xxx.156)

    그리고 상류층이 굳이 영악할 필요 없다는 걸 나타낸다면
    그들이 드러내는 부정의 양상은 다른 걸로 대체되었어야 하죠

    저소득층 묘사가 매우매우 치밀한데 반해
    충돌하는 상류층의 공생의지 없는 묘사 쪽은 오직 하나 ' 냄새난다' 하나에요

    그외엔 별로 흠잡거나 잘못된게 없어요

    즉 송강호네 혐오행동이 백이라면
    이선준네 혐오행동은 하나 정도
    그나마 두 여자의 선행과 무구함으로 인해 많이많이 희석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영화적 문제의식을 흐리는건 없지만
    그 구멍이 궁금한거죠

    진짜 봉감독의 저 계층 여자에 대한 이해가 저런건가?

  • 36. ㅐㅐㅐㅐ
    '19.6.7 11:11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흥부와 놀부에서
    흥부가 착하고 놀부가 악한게 아니라
    반대일수도 있고 그건 구조적 문제다
    그럴려면 명암을 바꿔서 표현하자 그정도 생각일 뿐이에요.다들 단순화되었어요 바꾸어말하면 남자에 대한 이해 부자에 대한 이해 가난에 대한 이해도 캐릭터를 보면 그럴게 단편적이고 단선적인가? 도 똑같이 들어야져 모든 캐릭터가 평면적이고 단순해요 사실은. 어떤 구조를 위한 역할들만 꼭두각시처럼 수행하니까요. 그게 감독이 이야기하는 현실이란거고요

  • 37. 원글
    '19.6.7 11:13 AM (58.127.xxx.156)

    이 균형이 제대로 잡히지 않거나 깨지면


    '공생'의 문제가 아니라 ' 저소득 계층'의 일방적인 '죄없는 상층부에 대한' 울분이 될수도 있기에 그런거에요


    울분의 매개로 '냄새' 가 강력하긴 한데
    그렇게까지 혐오행동의 복잡함이 있다고 보이진 않아요

    솔직히 어떨때 지하철에서 맡는 냄새가 혐오스럽긴 하거든요
    그게 사회적 연대없이 자기들의 기득권 수호의 의지로 보기엔 오바구요

    딱히 잘못한거 없이 잘 굴러가는 이선균 가족에 대한 일방 테러가 되는거죠
    특히나 조여정과 딸같은 오히려 프레쉬한 여성들의 입김을 놓고 보면요

  • 38. ㅐㅐㅐㅐ
    '19.6.7 11:14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그냥 영화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요.

  • 39. ㅌㅌ
    '19.6.7 11:17 AM (42.82.xxx.142)

    이야기 플롯에서 별 중요한 역할이 아니니
    세심하게 안 그려낸것 같아요
    조연까지 의미부여하면 영화가 산으로갑니다

  • 40. 원글님이
    '19.6.7 11:26 AM (121.130.xxx.60)

    어떤 궁금증이 들었는지 이해할것 같네요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죠

    연교는 감독이나 몇 인터뷰에서 제시한 영앤심플 사모님이 다가 아니라,
    봉감독은 그냥 순수하고 착한? 뭐 그정도선에서 얼버무리고 넘어갔지만,
    보는 이들의 다양한 해석은 여러갈래가 나올수 있죠.

    한마디로 말하면 착하고 순수해서 그런게 아니라
    연교같은 사모님은 '백치미'의 전형이죠.

    아주 그냥 백치미가 좔좔 흐릅니다.
    여러가지면으로 무식을 드러내고 있어요.
    뭔말도 자기가 생각하고 느껴서 판단하는게 없고
    항상 2차로 뒤처지죠 남편의 귓속말을 듣고 흥분하고,
    케빈과 제시카등 가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하나씩 귀가 다 열리고 혼비백산하는,
    혼자 제대로 된 판단은 절대 못내리는 백치미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죠.

    감독이 여성에 대한 인식이 그것밖에 안되서라기보다
    부자로 살면서 사회적인 의식이 전혀 없어서 백치미가 되버린 인간을 보여줌으로
    우린 그런 여자를 보며 착해~로 넘어갈게 아니라, 저런류의 인간도 기생충의 한 일면이고
    매우 냉소적으로 인식할수 있게하는거죠 부잣집 사모가 가진 멍청함의 한계로 지리멸렬한 인간군상은
    의심하지 않는 지점에 독소처럼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죠
    백치미가 나쁘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저 연교의 행동이 똑같은 어떤 가난한 집의 여자가
    행하는 행동이라면 몹시 멍청하다고 손가락질 할 사람들이 많아요
    부를 가졌다고 영앤심플을 아름다움 '미'적인 것으로 둔갑해 인식하는 사람들의 오류가 있는거죠

  • 41. ㅎㅎ
    '19.6.7 11:26 AM (211.213.xxx.111)

    원글님이 보고 싶으신 건 다큐멘터리였나봐요
    영화적 표현이나 수사를 전혀 이해 못하시네요... 비하하자는 게 아니라 짐 원글님은 이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왜 그렇게 그렸냐 이거잖아요 그쵸?

  • 42. ㅎㅎ
    '19.6.7 11:28 AM (211.213.xxx.111)

    그리고 주변에 어쩌다보니 부자들이 많은데 진짜... 별 고생 안하고 인생이 순조로웠던 애들은 해맑아요. 물론 자기는 자기가 순진하다고 생각하지 않죠. 근데 대부분이 진짜 조여정 같아요. 오히려 없는 사람들보다 더 착하고 생각이 심플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원글님은 죽었다 깨나도 지금은 이해 못하실 듯...

    글구 봉감독 성장배경 자체가 조여정 같은 여자들이 많았음 많았을 환경이예요 송강호네 같은 사람들보다

  • 43. ......
    '19.6.7 11:39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전업들이 죠여정같은데..
    사화생활할 필요없고 아이만 눈에들어오는..
    봉준호 예리하게 잘 잡아냈던데..

  • 44. 원글
    '19.6.7 11:40 AM (58.127.xxx.156)

    ㄴ 저기요
    주변에 조가네 정도는 아니라고 상당한 재력가 집안 많아요 죄송한데..
    그리고 조가네 여자 뺨치는 여자들이 숫적으로 더 많구요

    어중간한 부동산 부자로 편하게 사는 여자들만 봤나봐요 ㅎㅎ 님은..
    그러니까 이해를 못하시는 듯..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고 계시네요..

    - --------------

    원글님이 121.130.xxx.60)

    윗분께서 제 궁금증을 제일 정확히 이해해 주셨어요

    바로 그점이에요.

    사실 봉준호 감독이 그려낸 성취가 상당한데 조여정이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서 간과한거 같기도 하구요
    감독이 여성에 대한 인식이 그것밖에 안되서라기보다
    부자로 살면서 사회적인 의식이 전혀 없어서 백치미가 되버린 인간을 보여줌으로
    우린 그런 여자를 보며 착해~로 넘어갈게 아니라, 저런류의 인간도 기생충의 한 일면이고
    매우 냉소적으로 인식할수 있게하는거죠 부잣집 사모가 가진 멍청함의 한계로 지리멸렬한 인간군상은
    의심하지 않는 지점에 독소처럼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죠]

    --- 이 걸 그럼 제대로 못그려낸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냄새 하나로 모든 걸 다 뒤덮기엔 상하부 해석 구조가 너무 불균형 스러워요

  • 45. ...
    '19.6.7 11:41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첫댓에서 잘설명한거같은데..
    현실에선 빈부가정이 별로 엮일일이 없지만
    조여정이라는 구멍을 통해서 송강호네가 박사장네와 엮이게되는 연결고리를 하는역할..

    그리고 가장 향기롭고 괜찮은인물?
    제시점에선 사실상 제일 멍청하고 답답한 인물이 조여정인데..
    현실이었다면 현명하지않은 처신때문에 남편이 번돈 순진하게 사기꾼에게 다 빼주고 작은일도 크게 키워놓고 제손으로 해결도 하나 못할 캐릭터니까요.
    매번느끼지만 참 사람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각각인듯

  • 46. ...
    '19.6.7 11:42 AM (223.39.xxx.122)

    첫댓에서 잘설명한거같은데..
    현실에선 빈부가정이 별로 엮일일이 없지만 
    조여정이라는 구멍을 통해서 송강호네가 박사장네와 엮이게되는 연결고리를 하는역할..

    그리고 가장 향기롭고 괜찮은인물?
    제시점에선 사실상 제일 멍청하고 무매력이 조여정인데..
    현실이었다면 현명하지않은 처신때문에 남편이 번돈 순진하게 사기꾼에게 다 빼주고 작은일도 크게 키워놓고 제손으로 해결도 하나 못할 캐릭터니까요.
    참 사람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각각인듯

  • 47. ..
    '19.6.7 11:49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풉..저기요. 영화나 제대로 보고 글쓰죠? 조가네는 설정상 첨부터 상당한 재력가가 아니라 갑자기 남편사업이 잘돼 부자된걸로 나오구요. 그래서 어중간하게 갑자기 부자로 편하게 사는 여자로ㅠ나오는거 맞는대요? 죄송한데 진짜 재력가들은 주변에 많다는 말안하가든요? 당연한거라..ㄸㄸ

  • 48. ㅎㅎ
    '19.6.7 11:50 AM (211.213.xxx.111)

    그리고 상류층이 굳이 영악할 필요 없다는 걸 나타낸다면
    그들이 드러내는 부정의 양상은 다른 걸로 대체되었어야 하죠

    저소득층 묘사가 매우매우 치밀한데 반해
    충돌하는 상류층의 공생의지 없는 묘사 쪽은 오직 하나 ' 냄새난다' 하나에요

    그외엔 별로 흠잡거나 잘못된게 없어요
    ===================
    그러니까 그 상류층 여자들한테 면죄를 줬다느니 부정의 양상이 없는게 이상하다고 보는 거 자체가 님의 오류예요
    상류층 캐릭터면 그런 부분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다른 분들 말씀이랑 자꾸 어긋나는 거죠
    그런게 없는 캐릭터는 님 기준에서 받아들이실 수가 없나봐요
    그래서 여기 님들이 실제로 상류층이라도 부정적 양상이 없는 사람도 많다는 예시를 자꾸 드는 거구요

  • 49. 저기요
    '19.6.7 11:55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둘은 부자집끼리 결혼한 그런 부부가 아닙니다.
    사업 잘돼서 부자된 케이스죠. 왜 부동산 재벌이 아닌 it재발이겠나요?
    조여정은 부의 축적에 아무런 관여도 안했죠 딸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현실의 여자들 대부분 저럽니다. 감독이 현실을 보여줬는데 당위적으로 불편함 느끼는 게 더 우습네요.

  • 50. 저기요
    '19.6.7 11:56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둘은 부자집끼리 결혼한 그런 부부가 아닙니다.
    사업 잘돼서 부자된 케이스죠. 왜 부동산 재벌이 아닌 it재발이겠나요?
    조여정은 부의 축적에 아무런 관여도 안했죠 딸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현실의 여자들 대부분 저럽니다. 감독이 현실을 보여줬는데 당위적으로 불편함 느끼는 게 더 우습네요.
    조여정도 기생충이잖아요.

  • 51. ..
    '19.6.7 11:58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영화나 제대로 보고 글을 쓰던가..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긴글은 왜 쓰는지..

  • 52. 대한민국이
    '19.6.7 11:59 AM (61.82.xxx.207)

    아직까지도 여자들은 남자들의 그늘에서 가정을 돌보는 역할이니 대한민국의 현실 그대로죠.
    뭐 이상할거 있나요?
    그리고 직장에 매어있는 남자들은 자기분야의 사람들만 만나지만 여자들은 더 다양한 직업군을 만납니다.
    저도 과외선생일을 오래해서 이선균네 집 분위기 충분히 압니다.
    대체적으로 어머니들과 통화하게되고, 아빠는 당연 한번이랑 인사하게됩니다.
    방문하면 커피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내오시고 . 아이 학교에서 데려오는 운전기사가 딸려있고요
    좋은집 관리하려면 인테리어 업자들도 들락하고, 부동산사장과도 당연 이런저런 거래가 있고.
    스포트센타에 가면 운동 코치들도 만나고.
    그러니 당연이 아는사람 인맥을 통해서 사람 구하고 일단 구하면 믿는 그 시스템 맞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모님한테 아주~ 잘해요. 안그럼 밥줄 끊기니까요.
    영화에서 표현 안한부분이라면 보통은 조여정이 친구들 모임이나 사모님모임(?) 아님 학부형모임등등
    다양한 모임에서 이런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소개받고 그 사람 써본 사람 한명말만 믿지 않고 더블체크하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처럼 사람도 잘 짤라요. 돈관리와 부리는 사람관리가 사모님(?)들의 역할이니까요.

  • 53. 저기요
    '19.6.7 12:02 PM (58.230.xxx.242)

    둘은 부자집끼리 결혼한 그런 부부가 아닙니다.
    사업 잘돼서 부자된 케이스죠. 왜 부동산 재벌이 아닌 it재벌이겠나요?
    조여정은 부의 축적에 아무런 관여도 안했죠 딸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현실의 여자들 대부분 저럽니다. 감독이 현실을 보여줬는데 당위적으로 불편함 느끼는 게 더 우습네요.
    조여정도 기생충이잖아요.

  • 54. ..
    '19.6.7 12:03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딴지를 위한 딴지를 길게도 거네요.

  • 55. ..
    '19.6.7 12:05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영화나 제대로 보고 글을 쓰던가..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긴글은 왜 쓰는지..주변에 상당한 재력가가
    많다??재력가가 과연 원글에게 속내를 보여줄까요?
    레벨이 다른데? 어디가서 알고지낸단 말하고 다니는 사람치고 부자들이 껴주는 사람 없던데..ㅋㅋㅋ

  • 56. 무지만으로
    '19.6.7 12:1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조롱하는게아니라 조여정의 무지가 실질적으로 문제가됐죠.
    조금 확대적 시각으로 보면 그 집이 공포의 살인현장이 된 시작이 바로 조여정의 무지함 때문일수있는것이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있던 사람을 짜르고 새사람을 들이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데 큰몫을 했어요.
    문제적인간들에서 비껴가지않아요.

  • 57. 여기
    '19.6.7 12:17 PM (121.130.xxx.60)

    82댓글들 참 무례하고 못되먹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기생충 관련해서 더한데 이해는 누구보고 못한다는건지 진짜 이해를 못하면서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대화를 하세요 대화를.
    말로 이해를 하세요 이해를.

    왜 강압적으로 윽박지르고 뭣만하면 원글한테 탓을 합니까
    몇 댓글들의 수준도 형편없는데 영화관련해서 가르치려들고 아무말하는 사람들 자제하세요

  • 58. ...
    '19.6.7 12:18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조롱하는게아니라 조여정의 무지가 실질적으로 문제가됐죠. 
    조금 확대적 시각으로 보면 그 집이 공포의 살인현장이 된 원흉이 바로 조여정의 무지함 때문일수있는것이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있던 사람을 짜르고 새사람을 들이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데 큰몫을 했어요.
    문제적인간들에서 비껴가지않아요.

  • 59. 무지만으로
    '19.6.7 12:18 PM (1.253.xxx.54)

    조롱하는게아니라 조여정의 무지가 실질적으로 문제가됐죠. 
    조금 확대적 시각으로 보면 그 집이 공포의 살인현장이 된 원흉이 바로 조여정의 무지함 때문일수있는것이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있던 사람을 짜르고 새사람을 들이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데 큰몫을 했어요.
    문제적인간들에서 비껴가지않아요.

  • 60. ㅋㅋㅋ
    '19.6.7 12:27 PM (175.209.xxx.11) - 삭제된댓글

    여기 분들이 오히려 상류층이랑 교류할 일이 많이 없어서 모르시는듯.

    —-
    난 이 댓글 쓴 사람이 제일 웃겨요 ㅋㅋㅋ

    돈많으면 상류층인가요? ㅋ

    그 상류층과 교류한다는 선민의식이라고 하면 또 와구와구 달려들겠죠...?

  • 61. 원글
    '19.6.7 12:34 PM (58.127.xxx.156)

    ㅎㅎ

    점 두개 정도 수준의 댓글은 자체 필터링하고 있어요. 여기 님의 친절한 댓글 감사해요
    솔직히 자기 말만 도돌이표하면서 윽박으로 이해 어쩌구 하는 말은 그냥...;;;;;;

    '무지만으로' 님 댓글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네요 그런 양상의 부정성이 그려졌네요

  • 62. ..
    '19.6.7 12:39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은 본인이 먼저 주변에 상당한 재력가니
    들먹이면서 꽤나 공격적으로 쓰면서 남의 말은
    안듣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 63. ..
    '19.6.7 12:50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은 본인이 먼저 주변에 상당한 재력가니
    들먹이면서 꽤나 공격적으로 쓰면서 남의 말은
    안듣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확실히 조여정 같은 부류를 본인 주변의 원래부터 상당한 재력가와 비교해서 생각한게 오류인데요.
    조여정은 갑자기 부자된 어중간한 부자가 맞는대요?

  • 64. 원글은
    '19.6.7 1:12 PM (211.219.xxx.250)

    왜 온 세상이 짝 맞춰져 있는 대칭적 구도라고 가정하는 걸까요?

    왜 생긴 것 그대로 있는대로 못 보고 본인이 멋대로 잘라내고 붙이는지 이상해요.

    그게 원글님의 개성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게 원글님의 단점이자 구멍역할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안 보고 자꾸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대해서만 중얼대면...그것도 어울려 앉아 이야기 나누기에는 나름 곤란하죠

    멀고도 먼 달보다 차라리 자기 팔에 달린 손에 대해 얘기하기가 더 편해서 생기는 반응일수도...

  • 65. 왜?
    '19.6.7 1:21 PM (220.123.xxx.111)

    조여정이나 딸 캐릭터가 저러면 안되는데요??
    그들이야 말로 제목에 딱 어울리는 기생충같은 존재들인데~~

  • 66. 광에서인심
    '19.6.7 4:18 PM (110.70.xxx.187)

    돈 안벌어도 평생 푸지게 있을테고 그럴거라 여기는데 굳이 정치경제 공부하며 굳이 사람 의심하며 짠순이짓 할 필요 있나요. 회사경영할 것도 아니고.

  • 67. ..
    '19.6.7 8:05 PM (49.170.xxx.168)

    송강호 가족이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
    그 집의 여자 두사람 캐릭을
    마리앙트와네트(저도 딱 그렇게 느낌) 로 설정 한거에요

    뭐 이런 저런 복잡한 분석 필요 없어요
    상류층의 대표인물도 아니고
    당연히 저런 캐릭터도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 68. 그런여자들이 있죠
    '19.6.8 2:03 PM (223.62.xxx.108)

    아주소수지만 돈 능력있는남편 예쁜자식들 거기다 외모까지 모날이유 있나요?
    세상 부러울것없는 부류쟌아요

  • 69. ㅇㅇ
    '19.6.16 2:37 AM (122.34.xxx.5)

    중요한건 여러분들이 물고빠는 유럽에서도 먹혔다는거져. 여자의 본성은 만국어디서나 먹히는거고 그 백치같은 모자람 역시도 대륙을 거슬러 통해요. 자식보존본능에 이끌리고 . 사모님들 귀얇고 무식한거 이용해서 등쳐먹는 세력들 있는거 어제오늘일인가요? 영화를 폄화할래봐야.. 현실에 드러나는 여자들 추태를 가리기엔 역부족이고 몸이 모잘라요. 영화 재밌게보셨으면 .. 현실을 다시한번 더 보세요.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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