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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하는게 집에서 노는건 아니지 않냐던 밑의 글...

허참 조회수 : 8,586
작성일 : 2019-06-07 07:02:02
저 한국에서 맞벌이 하다가 외국에 남편따라나와서 전업중입니다.
맞벌이때도 본인이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집안일에 엄청 도움되는 남편이었어요. 전업인 지금도 남편이 많이 거듭니다...만,

맞벌이 하다가 전업...하고보니 아이가 웬만큰 큰...전업은 그냥 집에서 노는거 맞던데요? (여기서 어린아기 키우는집은 예외로 합시다.)
여기 사람값 비싼나라라 뭐든 제손으로 다해야하고 아이와 남편 학교와 직장 라이드도 제가합니다. 세끼밥에 도시락도 싸고요.
근데 제가 한국에서 일하던때랑 비교하면 저거 다해도 시간이 남아돌던데요? 여유시간에 운동도하고 점심에 맛집탐방도 하고...넷플릭스도 별별거 다보고 넘나 행복해요~

나가서 힘들게 돈 벌어본 사람만이 그돈이 얼마나 고생해서 얻어진건지 아는거 같아요. 전업주부의 경제적 가치...운운하면 풋 웃음나요. 저는 걍 대충살아요. 청소도 모든걸 기계가 설거지는 세척기가..그러면 정말 시간 얼마 안걸리거든요.

IP : 173.73.xxx.11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7:17 AM (175.116.xxx.116)

    전업이 집에서 노는것만은 아니지만, 많은 시간 노는건 맞죠 ㅎㅎㅎㅎ
    놀다 집안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전업 직장생활 다 해봤지만 전업일때 많이 쉬고 많이 놀고 운동도 많이 했었는데...

  • 2. 어그로
    '19.6.7 7:22 AM (223.62.xxx.162)

    그저 어그로

  • 3. ...
    '19.6.7 7:24 AM (1.253.xxx.137)

    솔직히 맞죠
    그래서 남편한테 잘 해요.

    샌드위치 휴가라고 오늘도 휴가인데

    남편이 너무 많이 쉬어서 싫지?하길래
    남들 이야기 듣고와서 그런 말 하지말라고했어요

    자기 있으니 나도 잘 챙겨먹는다고


    저는 남편이 업고다닐만한 일이 있긴한데
    가족공동체라 묵묵히 하고 아주 조금만 아주 어쩌다 생색내요

  • 4. 한가한
    '19.6.7 7:27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시간 맞이할정도의 전업이면요.
    전업주부의 경제적 가치 안따져도되요.
    이미 20년이상의 결혼생활로 공동재산이고,
    전업으로 있을수있다는건
    경제적으로 여유있다는거니까요

  • 5. 저도 여기오니...
    '19.6.7 7:27 AM (173.73.xxx.11)

    남편에게 립서비스도 진심이 섞여 나오더라구요. ^^ 아침에 출근할때 남편덕에 나 너~무 재밋게 지내고 있엉~이러면 아주 신나서 출근하더만요.

  • 6. ...
    '19.6.7 7:29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하이고. 참 똑똑하세요. 님말이 다 맞아요. 맞아.

  • 7. ㅎㅎ
    '19.6.7 7:29 A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전업 20년만에 가끔 알바하다 취업했는데
    전업때가 그리워요.
    특히 고등아들 뒷바라지로 밤 1시에 자는데
    아침 6시 눈떠서 또 회사갈 준비.
    전업이 힘든건 뭐 ㅎㅎ 그냥 웃지요.

  • 8. 근데
    '19.6.7 7:30 A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

    전업이 노는게 맞다 안맞다는 왜 따져야 하나요?
    그거 따져서 어디 쓸데라도 있나요?

  • 9. 맞아요
    '19.6.7 7:33 AM (122.62.xxx.20)

    전업이신분 집이 지저분하거나 식단이 부실하면 직무유기 에요....

  • 10. ㄹㅇ
    '19.6.7 7:33 AM (220.118.xxx.164)

    전업주부가 워킹맘보다 훨씬 편한건 당연하고..싱글 대디가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학습도우미 고용하려면 최소 월 2백 이상은 드니까 그 이상의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 11. 전업
    '19.6.7 7:33 AM (58.230.xxx.110)

    까기가 돌아왔군요...

  • 12. 아뇨
    '19.6.7 7:34 AM (173.73.xxx.11)

    제가 잠시 언급했지만 전업이 노는게 아니기때문에 시댁가서도 숟가락만 놓고 있다던 글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남긴 글입니다.

  • 13. 휴가
    '19.6.7 7:35 AM (121.174.xxx.172)

    저도 어제부터 일요일까지 휴무인데 노니까 좋기는 하네요
    그런데 저도 전업 쭉 하다가 몇년 전부터 일하러 다니지만 일하면서 전업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별 생각도 없고 부럽지도 않아요
    그냥 남편한테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만 더 들었어요
    힘들게 돈 벌어보니 바깥세상이 만만한게 아니라는걸 느꼈거든요
    오히려 전업할때 보다 제가 짜증도 덜 내고 잔소리 잘 안한다고 남편이 그건 좋다고 하는데
    사실은 일하고 오면 너무 지쳐서 그러고 있는건데 그건 잘 모르더라구요 ㅎㅎ

  • 14. 위험
    '19.6.7 7:39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노동을 들여야만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건 그 윗레벨이 볼때는 좀 짠한 거에요. 전업으로 맨날 노는것 같은 사람이 실은 배당금만으로도 원글님네 맞벌이 소득보다 훨 잘 버는 사람일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원글님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자기 아이에게 얘야 공부안하면 저렇게 힘들게 살게된다..이러고 있을수도 있어요.
    잘 알지 못하면서 본인 수준으로만 남을 판단하는건 상당히 위험한거같아요.

  • 15. 진////
    '19.6.7 7:42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누가 더 힘들고 놀고 뭐 어쩌고는 뒤로 하고,
    애 다 키운 전업이 낮에 커피숍에 앉아서 자기 남편 월급 적다고,
    생활비가 적어서 진짜 이게 사는게 아니다라고 지껄이는 전업들이 좀 있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지가 알아서 차려먹든 굶든 그냥 둔다고.괘씸해서...
    이런 이야기들 종종 들어요.
    맘카페 익명 게시판에 봐도 이런 사연들 천지에요.
    잉여들.
    그럼 가정경제는 공동책임인데 그럼 나가서 벌든가.적은 월급에 만족하고 살든가.
    전업이 욕먹는 건 이런 잉여들 때문에 욕먹는 거지.
    전업 자체를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 16. ....
    '19.6.7 7:43 AM (220.93.xxx.9)

    막말로 남편이 없이 집에서 살림하는걸 백수라고 하지 주부라고 안하잖아요. 남편이 있으니까 주부라 이름붙여진거지 실상 백수. 어린 아이 육아를 제외하고는 다들 하고 사는 살림을 남편 더 있다고, 주부라고 이름 붙여 줬다고 전업이라는 허울 좋은 단어 하나 더 붙여서 백수 아닌 척 하는거 디게 웃겨요.

  • 17. ...
    '19.6.7 7:47 AM (218.145.xxx.231)

    전업 할 때도 있었지만... 전업도 하고파서 하는.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전업 분들 중에.유산 받으신 분들 많던데요 ㅜ 다 믿는.구석이 -.-;;

  • 18. 그리고
    '19.6.7 7:47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항변하고 발버둥쳐도 시대가 점점 바뀌어서.
    자식들 입장에서도 니네 엄마 직업이 뭐야 하고 묻는 시대에요.
    응 우리 엄마 놀아하면 집에 와서 엄마는 왜 일안하냐고.
    여기 분들 맘카페 안하세요?
    이런 사연 못보셨나요? 그냥 어쩔수없어요.
    본인이 전업을 자랑스러워 해도
    워킹맘들 수가 엄청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인식이 안좋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시대가 바뀐거죠.
    가전제품도 엄청 발달하고,
    반조리식품도 어지간한 게으른 전업들이 만든거 보다 낫고(심지어 전업들도 반찬 사다 먹음)
    이런 세상이에요.비교가 안될수가 없죠.

  • 19. 그리고
    '19.6.7 7:49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항변하고 발버둥쳐도 시대가 점점 바뀌어서.
    자식들 입장에서도 니네 엄마 직업이 뭐야 하고 묻는 시대에요.
    응 우리 엄마 놀아하면 애들이 왜?라고 묻는다잖아요.
    글머 집에 와서 엄마는 왜 일안하냐고.
    여기 분들 맘카페 안하세요?
    이런 사연 못보셨나요? 그냥 어쩔수없어요.
    본인이 전업을 자랑스러워 해도
    워킹맘들 수가 엄청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인식이 안좋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시대가 바뀐거죠.
    가전제품도 엄청 발달하고,
    반조리식품도 어지간한 게으른 전업들이 만든거 보다 낫고(심지어 전업들도 반찬 사다 먹음)
    이런 세상이에요.비교가 안될수가 없죠.

  • 20. 에너지
    '19.6.7 7:50 AM (14.38.xxx.42)

    넘치시나보네요
    각자 상황에 맞게 사는거지
    비오니까 출근하기 싫다~허....

  • 21. 살림살이 꼭 필요
    '19.6.7 7:51 AM (1.244.xxx.152)

    남편이 있으면 주부
    없으면 백수라고요?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주말부부로 오래 살다가 살림 합쳐보니
    남편이 있을 때랑 없을 때랑
    살림 량ㅡ업무ㅡ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 22. ㅂㅅㄴ
    '19.6.7 7:52 AM (211.36.xxx.14)

    저도 전업인데 5억 재테크하고 노네요. 아무도 눈치는 안줘요 ㅋㅋ ㅋ
    할일없어 재테크 눈떠서 불린건데 시간이 있어서 가능했던일이었어요.

  • 23. ㄱㄱ
    '19.6.7 7:54 A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바깥일도 하고 집안일도 합니다.
    멀티로 일하는 슈퍼맘 많아요.
    전업은 노는거 맞습니다.

  • 24. ..
    '19.6.7 7:59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전업이 완전히 노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엄청 한가하고 여유있는 건 맞죠. 아기 끼고 키우는 경우나 집에 환자가 있는 경우야 제일 힘드니까 빼고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집에 있건 경제적 여유 없는데 사정이 있어서 집에 있건 일하는 남편 보고 월급 적다고 구박하고 아침 안 차려주고 이런 거 밉상입니다.

  • 25. ...
    '19.6.7 8:0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대로 전업도 믿는구석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주변 친척언니들중에서도 있구요..한언니는 이모네 재산 좀 많이 물러받고 상가도 물러 받고 해서..딱히 밖에 나가서 일 안해도 되는 케이스도 있고 저희 엄마만 하더라도 한평생 전업주부였는데.. 재태크는 정말 잘 해놓은편이었어요.. 지금은 아버지 아프셔서 이젠 일 못하시는데 재태크 잘해놓은 엄마 덕에 노후는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네요.. 자기네 집 재산에 큰 영향을 줬던 이런 사람들까지 집에서 놀다고 할수는 없지 싶네요.. 솔직히 알고 보면 저희 엄마 같은 케이스들도 종종 있을것 같은데요..

  • 26. ..
    '19.6.7 8:00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

    '19.6.7 7:59 AM (175.223.xxx.195)

    전업이 완전히 노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엄청 한가하고 여유있는 건 맞죠. 아기 끼고 키우는 경우나 집에 환자가 있는 경우야 제일 힘드니까 빼고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집에 있건 경제적 여유 없는데 사정이 있어서 집에 있건 사정도 없는데 집에 있건 일하는 남편 보고 월급 적다고 구박하고 아침 안 차려주고 이런 거 밉상입니다.

  • 27. ...
    '19.6.7 8:0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대로 전업도 믿는구석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주변 친척언니들중에서도 있구요..한언니는 이모네 재산 좀 많이 물러받고 상가도 물러 받고 해서..딱히 밖에 나가서 일 안해도 되는 케이스도 있고 저희 엄마만 하더라도 한평생 전업주부였는데.. 재태크는 정말 잘 해놓은편이었어요.. 지금은 아버지 아프셔서 이젠 일 못하시는데 재태크 잘해놓은 엄마 덕에 노후는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네요.. 자기네 집 재산에 큰 영향을 줬던 이런 사람들까지 집에서 놀다고 할수는 없지 싶네요.. 솔직히 알고 보면 저희 엄마 같은 케이스들도 종종 있을것 같은데요.. 남편 월급만 보고 사는 경우도 있겠지만.. 답이 안나온다면 어디 알바라도 다들 가지 않겠어요..???

  • 28. ......
    '19.6.7 8:02 AM (58.141.xxx.28)

    남편이 있으면 주부이고 남편 없으면 백수라는 말은 좀........ 결혼안한 백수는 보통 집안일도 안하던가 아니면 자기것만 하지만, 남편 있으면 남편 몫까지 챙기면서 집안일을 내것 아닌 이상 하는 거잖아요 분명 노동이 더 들어가니 그걸 백수랑 같은 선상에 놓기는 무리이지 않나요?

  • 29. 경제적으로
    '19.6.7 8:03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여유되니 전업하겠죠 각자 알아서 삽시다
    백수를 하던 일을하던

  • 30. .......
    '19.6.7 8:04 AM (58.141.xxx.28)

    그리고 남이사 전업을 하든 말든 왜 같은 여자들끼리 자꾸 계급 나누려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는 취업을 못해서 그냥 전업으로 있을지 몰라도 누군가는 자기가 벌어놓은 돈 많고 받은 유산 많고 재테크 잘해서 돈 많아서 일 안해도 되는 수준일수도 있는건데 왜 몰아서 다 전업은 논다라고 하는 건지. 놀만하니 노는 사람 있을거고 일할 능력 안돼 노는 사람 있는거고 다 다르지 않겠어요?

  • 31. 저누
    '19.6.7 8:05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휴일이라 더 고생했어요.
    집에서 있으니까 애들이 학원에 데리러 와라
    큰 애는 맛있는 거 해달라 수행숙제 봐줘라
    전업주부가 있으면 가족 기대치가 높다고나 할까
    어쨌던 저는 직장을 계속 다니는 걸로

  • 32. 전,후
    '19.6.7 8:07 AM (121.174.xxx.172)

    바깥에서 일하는거 힘들지만 그 댓가로 돈은 나오잖아요
    전업은 실상 노는거 같이 보여도 집안일 제대로 할려고 하면 사실 끝도 없어요
    안하고 대충살면 한가한거구요
    일하면서 힘들면 사실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있기는 한데 그만두고 집에 있을 생각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전업일때는 무료해서 우울증까지 올려고 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일을 시작했거든요
    전 지금이 딱 좋아요

  • 33. coolyoyo
    '19.6.7 8:09 AM (218.156.xxx.214)

    저 전업인데 놀지 않아요.ㅠㅠ
    6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국 끓이고 반찬 3개 만들구요.(식구들이 냉장고에 있던 음식 싫어하고 한번 먹은 음식 또 먹는거 싫어해요.안 먹는건 아니지만...)
    애들 컷지만 (중등.고등) 학교 멀어 데려다주고 오면 9시 30분.
    강아지 밥주면서 정원 똥치우고 잡초 좀 뽑아주고..10시
    커피한잔 먹으면서 남편 회사 출근준비해서 나가면 10시30분
    주방정리하고 세탁하고 집 청소하면 1시(집 3개층 주택이고 화장실 4개..아줌마 쓰려고 하니 15만원 이상 부르고 계단있다고 하니 안 오세요.ㅠㅠ)
    그제서야 아점먹고 한시간 쉬고 운동하면 3시
    중학생아이 하교 3시30분 하면 다시 바빠지죠.
    간식 챙기고 학원 데려다 주고 집에오면 큰아이 학교 데리러 가야하고 집에와서 저녁 먹이고 학원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작은아이 학원 데리러 가서 저녁먹이고 치우고 큰아이 학원 데리러 갔다가 집에 오면 남편 와 있고 저녁 차려주고 치우고 하면..
    11시~ㅣ2시 입니다.ㅠㅠ
    그리고 학원이 셔틀이 없에 픽업해야 하구요.

    남편이 그래요.
    내일이 힘들어 보이지는 않지만 참 귀찮은 일이라구요.
    자기는 절대 못 할거 같은데 엄마라서 하는거라구요.
    전업 놀지 않아요.ㅠㅠ

  • 34. 그리고
    '19.6.7 8:12 AM (58.141.xxx.28)

    전업인데 논다, 안논다 남이 평가할 일이 아니라 생각해요. 굳이 전업인데 내가 일을 이리 열심히해서 나는 노는거 아니다라고 남 눈 평가받기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요
    지금 아침 출근시간인데 이 시간에 맞벌이맘들이 사실 여기 글쓰고 있겠어요?
    가만 보면 전업 직장 쌈붙이는건 왕년에 직장 괜찮은데 다녔다는 부심 있는 사람들이 어린 전업들 능력없다 가르치려 하던가
    아니면 직장일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내가 남보다 낫다라는 자기 위안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이
    자꾸 이런 대립구도 만드는것 같아요 내가 남보다 유용한 인간이니 좀 버티자라고 생각하면
    그게 진짜 동력이 되나요? 세상 제일편한건 돈많은 백수 맞습니다 맞고요, 거기다 나이 좀 있으면 외롭지 않게 남편이란 보험 있고 자식 있는 돈많은 전업맘인거 맞아요
    근데 그건 전업이라서가 아니라 돈이 많아서 편한거예요

  • 35. 휴무
    '19.6.7 8:15 AM (121.174.xxx.172)

    징검다리 휴무라 쭉 일요일까지 쉬어요

  • 36. 윗윗분
    '19.6.7 8:17 AM (221.149.xxx.183)

    같은 분을 누가 노냐고 하나요? 남녀노소 불문 잉여들 말하는 거지요.돈도 안벌고 애도 안 키우고 집안 일도 소홀하면서 남편 월급 타박하는 부류들이요

  • 37. 일하다
    '19.6.7 8:19 AM (1.231.xxx.157)

    나이 먹어 짤리고 3년째 전업인데
    뭐 애들이 다 성인이라 할일이 적어지긴했네요
    문득....소파에 길게 누워 깜빡 졸다 남편과 눈 마주치면.
    나 이렇게 팔자 좋아도 되나? 합니다 ㅎㅎ

    좋긴 참 좋네요

    근데 전업이 몸은 편해도
    내돈 내가 벌어 쓰고.. 삶의 활력과 목표는 일하는 중에 오는 것 같아요
    워킹맘이든 전업이든 각자 상황에 맞게 사는 거죠
    둘 다 전 좋아요 ^^

  • 38. 애가
    '19.6.7 8:22 AM (175.123.xxx.211)

    어느정도 커야 노는 전업이라 할 수 있나요?
    운동하고 영화보고 하는 주부들도 집에 들어가면 다들 집안일 하고 아이들 챙기거든요

  • 39. 하하
    '19.6.7 8:31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늦게 가는 직장맘도 있어요.
    자영업자인데 가게 10시30분 오픈입니다.

  • 40. 미친이재명33
    '19.6.7 8:32 AM (180.224.xxx.155)

    전업이 댁한테 돈벌어 달라한거 아니니 풉하고 웃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긋지긋하게 돌아오는 돌림노래도 아니고 또 시작이네요

  • 41. 그런데요~
    '19.6.7 8:33 AM (222.117.xxx.172)

    영화 기생충의 연교는 사모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지 전업이라고 보며 영화보나요? 전업워킹 분리하는 것도 작은 계단위아래 분리처럼 끊임없이 얇게 나누는 프레임아닌가요? 결국 여성의 가치, 더나아가 인간의 가치를 점차 하락시키려드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 42. ...
    '19.6.7 8:34 AM (116.127.xxx.180)

    그건 그냥 너님이 게을러서 그런거야
    전업이어도 청소자주하고 애들어리고 그러면 중노동이야
    전업이든 일하든 다 자기역활하는건데 까고 지랄이네

  • 43. 본인인생이나
    '19.6.7 8:3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잘살지 남이 전업인지 워킹맘인지 왜 신경쓰는지...

  • 44. wisdomH
    '19.6.7 8:35 A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

    평생 맞벌이하는데 육아휴직도 해 봤습니다.
    육아휴직 할 때가 더 편했어요.
    직장 다니는 게 더 편하다구요?
    아이 키우면서 밭 매러도 가는 농촌 주부라면 그 말이 맞지만..
    집에서 아이만 키우는 게 훨씬 편하더군요.
    더구나 요즘처럼 시스템 잘 되어 있고 나갈 곳 많고
    시부모가 옆 집에 살고 간섭하지 않는다면.
    .
    내 일의 강도는 세다가 좀 느슨하기도 하고 휴가도 길고 그렇습니다.
    느슨할 때도 신경은 직장에 쓰이죠.
    무엇보다 직장에 몸이 매여있어 집안일은 잘 돌아가지 않구요.

  • 45. wi
    '19.6.7 8:37 AM (211.114.xxx.78)

    평생 맞벌이하는데 육아휴직도 해 봤습니다.
    육아휴직 할 때가 더 편했어요.
    직장 다니는 게 더 편하다구요?
    아이 키우면서 밭 매러도 가는 농촌 주부라면 그 말이 맞지만..
    집에서 아이만 키우는 게 훨씬 편하더군요.
    더구나 요즘처럼 시스템 잘 되어 있고 나갈 곳 많고
    시부모가 옆 집에 살고 간섭하지 않는다면.
    .
    내 일의 강도는 세다가 좀 느슨하기도 하고 휴가도 길고 그렇습니다.
    느슨할 때도 신경은 직장에 쓰이죠.
    무엇보다 직장에 몸이 매여있어 집안일은 잘 돌아가지 않구요.

  • 46. 아이고참
    '19.6.7 8:38 A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은 본인말대로 대충사니까 그딴 소리가 입에서 나오지.

  • 47. 전업
    '19.6.7 8:3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노는시간이 많은건 맞음.
    아침기상이 보통 6시.
    1시간 집중해서 설거지.청소마치고 간헐적으로 세탁기 돌리고 나면 할게 없어요
    각종 장아찌.밑반찬.된장.김치류 역시 간헐적으로 다 만들어 먹는데 그래도 시간은 널널이죠.
    운동도 다니고 악기도 배우러다니고 요리도 배우러 다녀도 시간은 남아요.
    애들 어린집 제외. 전업은 시간 많은거 동의.
    결혼전 직장생활 5년해봄.
    전업을 꿈꿨고 직장에 비해 전업은 천국임.

  • 48. 그래서
    '19.6.7 8:42 AM (223.39.xxx.251)

    머 어쩌라고 편하니까 전업은 짜져있으라고
    남이칼맞은것보다 내손톱에 가시가 더아픈법인데 지가먼데 기준정해서 이러니저러니 판단 어이가없네

  • 49. 배아픔
    '19.6.7 8:45 AM (223.62.xxx.74)

    너도 놀아~

  • 50. 전업아짐
    '19.6.7 8:46 AM (110.8.xxx.17)

    솔직히 애 적당히 큰 전업은 노는거 맞지 뭘 아니라고
    재테크니 유산이니 일부고 아침부터 밤까지 바쁘다는 전업도 일부고 대부분은 노는 거 맞아요
    일하던 사람은..남편이든 부인이든..내일 당장 전업할수 있는데
    전업하던 사람은 원한다고 바로 일 못하잖아요
    맨날 듣는 몸이 약하고 아프고 지병있고 그래서 일못한다도 같은 맥락...
    바꿔 말하면 전업은 몸약하고 아파도 할만하단 얘기

  • 51. 투머프
    '19.6.7 8:48 AM (211.36.xxx.120)

    23년째 전업입니다
    일을 하다 안하다 하신분들은 좀 애매하긴 할텐데요
    지금은 아주 편한 상태 맞습니다
    23년동안 해왔는데 집안일도 손에 익어 너무 익싁할테고 아이도 다 키웠고 시댁 스트레스도 줄고 모든게 노련해졌겠지요
    직장일이든 자영업이든 20년 넘게 한우물을 팘다면 다 편해져있지 않나요?

    신혼땐 매주 시댁도 가고 애 업고 짐들고 병원도 가고
    다 거쳐서 지금의 편한 전업이 된게 아닐까요?

    장사하던 제 친구는 지금은 수금만 하고
    유치원 쌤이던 친구도 원장님 하며 편하게 돈 벌던데요
    저희 남편도 관리직 되고나니 일은 편하고 월급은 더 들어온다고ᆢ

    예전의 고생?으로 지금은 이루어진 생활 아닐까요?

  • 52. 참참참
    '19.6.7 8:50 AM (211.252.xxx.63)

    휴직 후 복직해 일하면서 보니 도우미 없이 일하며 아이 챙기는 워킹맘이 전업보다 힘든거 맞아요.
    휴직 했을 때 만난 전업맘들은 대화도 잘 되고 좋았는데 복직해서 만나니 힘들다는 말을 저보다 많이 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브런치 하며 다른 집 아이들 돌려까기 하고 끼리 끼리 무리 만들고 사교육 정보 무슨 기밀이나 되는듯 자기들끼리 공유하고 그런 행동들이 전업맘을 욕먹이는것 같아요.
    초등이상의 전업맘은시간이 없는것 같아도 잘 보면 자기개발할 한두시간은 나잖아요. 시간날때 의미없는 모임 나가고 카톡으로 수다 떠는 대신 자기 개발도 하면서 자존감 좀 키웠으면 싶네요.

  • 53. 윗님
    '19.6.7 8:51 AM (116.127.xxx.180)

    그럼 밖에서 일하면 다 빡세게 일하나요
    점심시간놀고 커피 마시며 컴터한번씩보고 그러는 직장인도 많아요
    몰론몸으로 때우는 직업이나 힘든일하는사람들은 못놀겟지만
    직업에 따라 케바케죠
    전업도 자기가 지저분한거 못보면 몸쓰는사람들있고
    화장실에 곰팽이 피어도 노는 사람들 있은께
    단정짓지 말란말씀

  • 54. coolyoyo
    '19.6.7 8:54 AM (218.156.xxx.214)

    그냥 세상사는게 다 힘들죠..
    그나마 긍정적으로 살면 힘든것도 줄어들고 맘에 여유도 생기니 비교하지말고 좋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이미 내가 선택한 건데 남이랑 비교해봤자 나만 속상한데 뭐하러 그러세요~

  • 55.
    '19.6.7 8:56 AM (115.143.xxx.140)

    저는 집에 있을땐 변비가 없는데 출근하면 바로 변비와요. 즐겁게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일한다고 생각했는데..며칠을 화장실을 못가니 돌아버리겠더라고요.

    그게.. 일의 노동강도도 있지만 타인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것의 스트레스도 큰것 같아요.

    오늘은 욕실청소 하자..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욕실청소 끝나고 결재받지 않잖아요.

    내 눈에 더러우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근데 밖에서 일하는건 누군가의 눈을 의식해야하고 비위 맞춰야하고요.

    그리고 전업주부 하면서 투자로 수익 올리는 경우는 논외로 봐야하고요.

  • 56. 솔직히
    '19.6.7 9:05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애 고2인데 집안일 2시간이면 다하고도남음 할일없어서 영화를 두편씩보고그랬음
    지금은 워킹맘이지만

  • 57. 이상하네
    '19.6.7 9:14 AM (175.223.xxx.152)

    돈 많은 전업이어서 생계형 맞벌이 깔 이유없고
    맞벌이 힘들어서 전업 깔 이유없다
    각자도생
    대다수 평범 전업이 여유 시간많은건 절대진리

  • 58. 마른여자
    '19.6.7 9:23 AM (182.230.xxx.154)

    또시작이다 또 에휴~

  • 59. 전업이
    '19.6.7 9:31 AM (218.154.xxx.188)

    여유시간은 많지만 집안일이나 식구들 매니저 노릇해주는거까지 합하면 '논다고' 표현하는게 거슬려요..
    예를 들어 사장님 비서가 사장님이 외국간 사이 국내에
    있을때 '논다'고 표현 안하잖아요?
    오실 때 대비해 자료준비하고 대기해있는거죠.

  • 60. wisdomH
    '19.6.7 9:33 AM (211.114.xxx.78)

    바로 위 175 223님의
    맞벌이 힘들어서 전업 깔 이유없다..???

    무슨 말인지..???
    맞벌이 전업도 각자 선택이니 전업 깔 이유없다면 몰라도

  • 61. 좋겠다
    '19.6.7 9:38 AM (223.38.xxx.66)

    논다 생각하니 좋으시겠어요
    저는 직장 다닐때도 힘들었지만 전업인 지금도 힘든데요
    내가 효율없이 살림하나~
    난 왜이렇게 힘들지? ㅎㅎ
    오히려 전업주부 생활하니 몸이 여기저기 다 쑤시네요
    몸으로 할게 너무 많아요
    청소기도 하루종일 들었다놨다, 물걸레질, 쓰레기버리기, 장보기, 빨래널고 다리기
    이런일들이 나만 힘드나봐요

  • 62. ....
    '19.6.7 9:3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이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 63. ....
    '19.6.7 9:4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 64. ....
    '19.6.7 9:4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 65. ....
    '19.6.7 9:4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은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 66. ....
    '19.6.7 9:4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청소세제도 잘 나와 잘 지워지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은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 67. ....
    '19.6.7 9: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청소세제도 잘 나와 잘 지워지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던데요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남는시간 요가다니고 피아노 배우는 울 올케 불만거리는 애들이 짜장면 안먹어 자기가 밥 더해야하는거던데
    짜장면만 먹어주면 편하죠

  • 68. ....
    '19.6.7 9:5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청소세제도 잘 나와 잘 지워지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던데요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남는시간 요가다니고 피아노 배우는 울 올케 불만거리는 애들이 짜장면 안먹어 자기가 밥 더해야하는거던데
    짜장면만 먹어주면 편하죠
    그렇다하더라도 전업을 깔 이유는 아니죠
    직업이 더 좋고 잘벌고 잘 산다고 까면야 되겠나요
    각자 인생이 다를뿐인건데

  • 69. ....
    '19.6.7 9:5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청소세제도 잘 나와 잘 지워지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던데요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남는시간 요가다니고 피아노 배우는 울 올케 불만거리는 애들이 짜장면 안먹어 자기가 밥 더해야하는거던데
    짜장면만 먹어주면 편하죠
    그렇다하더라도 전업을 깔 이유는 아니죠
    전업도 돈벌이 욕심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 감수하고 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직업이 더 좋고 잘벌고 잘 산다고 까면야 되겠나요
    각자 인생이 다를뿐인건데

  • 70. ....
    '19.6.7 9:5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청소세제도 잘 나와 잘 지워지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던데요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남는시간 요가다니고 피아노 배우는 울 올케 불만거리는 애들이 짜장면 안먹어 자기가 밥 더해야하는거던데
    짜장면만 먹어주면 편하죠
    그렇다하더라도 전업을 깔 이유는 아니죠
    전업도 돈벌이 욕심나지만 민폐 끼치기 싫어 여러가지 어려움 감수하고 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직업이 더 좋고 잘벌고 잘 산다고 까면야 되겠나요
    각자 인생이 다를뿐인건데

  • 71. ....
    '19.6.7 10:00 AM (1.237.xxx.189)

    전업도 각자 상황이 달라 나름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시간에서 절반은 노는시간 맞죠 뭐
    집구석 살림이야 맨날하니 빠삭하고 얼마든지 요령 부릴수 있고 편한길 찾을수 있는게 살림인데요
    먼지밀며 동시에 걸레질되는 청소기도 나왔데요
    건조기도 있고
    청소세제도 잘 나와 잘 지워지고
    이런거 없어도 어려움 없지만 있으면 더 편할거 같던데요
    밑반찬이야 전업들도 많이 사먹고
    남는시간 요가다니고 피아노 배우는 울 올케 불만거리는 애들이 짜장면 안먹어 자기가 밥 더해야하는거던데
    짜장면만 먹어주면 편하죠
    그렇다하더라도 전업을 깔 이유는 아니죠
    전업도 돈벌이 욕심나지만 민폐 끼치기 싫어 여러가지 어려움 감수하고 전업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직업이 더 좋고 잘벌고 잘 산다고 까면야 되겠나요
    각자 인생이 다를뿐인건데

  • 72. 오렌지
    '19.6.7 10:12 AM (220.116.xxx.51)

    추운날 안나가고 더운날 안나가고 워킹맘 보다야 많이 편한건 사실입니다만
    집에 주부가 없으면 남자가 혼자서 애 키우면서 바깥일 참 편히 보겠어요 그쵸?
    이분법적으로만 보니 마냥 논다고 생각하죠
    언젠가 시아버님이 어머니한테 그러시길래 제가 어머님 안계셨으면 아버님이 애 셋 건사하면서
    애들이 참 바르게 잘 컸겠어요 그래버렸네요

  • 73. ....
    '19.6.7 10:13 AM (223.39.xxx.36)

    워킹맘도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는 사람, 놀다시피하면서 쉽게버는 사람 계급나누면 재밌겠네요.
    아.. 전자는 후자가 그저 부러울 뿐일테니 싸울일이 없겠네.
    만만한게 전업ㅋ

  • 74. 글쎄
    '19.6.7 10:17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일단 매일 출근과 퇴근을한다는자체가 워킹맘과 전업은비교불가죠

  • 75. ..
    '19.6.7 10:21 AM (223.62.xxx.233)

    유산받는 전업이 얼마나 된다고..
    예를 드는데 참~
    유산받고도 직장다니는 여자들도 많아요.

  • 76. ...
    '19.6.7 10:21 AM (125.177.xxx.182)

    전업도 애기 어릴때나 전업의 가치를 논하는거지..
    고등학생 중학생인 아이들 다들 바쁘고 오전에 집안일 좀 하고 드라마보고 82도 하고..
    인터넷 쇼핑하고 시간이 남아 도는 구만.
    아...피곤하면 낮잠도 자는구나.
    애들 크면 전업은 그야말로 꿀...
    할게 없어 할게..나 위해 운동하고 친구만나 수다떨고 밀린 드라마 보고. 애들 올때 쯤 먹거리정도 만드는 정도.
    즉 애들 밥만 신경써주면 땡.

  • 77. ..
    '19.6.7 10:24 AM (223.62.xxx.233)

    직장다니면 다들 빡세게 일해요.
    알바 100만원 받는 것도 아니고(사실 100만원도 힘들게 벌죠)
    어떤 곳이 월급이라고 할만한 큰 금액을 놀면서 준답니까?
    살림만 해보신 분들이 할 소리같아요.

  • 78. ...
    '19.6.7 10:25 AM (218.147.xxx.79)

    전업이 편한건 사실이죠.

    전 재택근무잔데 일이 있다 없다 해요.

    일있으면 워킹맘되는 거고 일없으면 전업맘되는 건데요.

    애 좀 크고 나서 전업맘할땐...집안일...솔직히 껌입니다.

    하고 싶으면 열심히 하고 하기 싫으면 띄엄띄엄 하고...
    그래도 되거든요.
    내집에서 내가 그러는거니까요.
    날 대신할 여러 기기들도 있고 도우미 써도 되구요.

  • 79. ...
    '19.6.7 10:28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위에 어린육아제외하면 백수랑 전업주부랑 다를바가 없다는건 그럼 애 어느정도 큰 워킹맘도 그럼 그냥 싱글직장인 삶과 똑같다는 말이죠?

  • 80. ...
    '19.6.7 10:30 AM (223.39.xxx.105)

    위에 어린육아제외하면 백수랑 전업주부랑 다를바가 없다는건 애 어느정도 큰 워킹맘도 그럼 그냥 싱글직장인 삶과 똑같다는 말이죠? 그럼 굳이 맘을 붙일 필요도 없네요 걍 직장인이네.

  • 81.
    '19.6.7 10:30 AM (211.48.xxx.98)

    전 아이 4세까지 전업으로 있다가 취업해서 7년째 근무중이에요~
    전업..집에서 노는거 맞죠 뭘..물론 집안일 힘들고 아이 케어에 좀더 신경쓰지만..저 회사 다니면서도 그거 다 하고 있거든요~ 물론 남편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지만..
    회사 생활 하게되면 상사 눈치 봐야하고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이거만 없어도 정말 좋은건데..
    전 요즘 소원이 한 일주일 정도만 출근안하고 읽고 싶은책 읽고, 드라마 몰아서 보고 아이랑 평일에 놀이동산가서 뛰어놀고 싶어요~~

  • 82. ,,
    '19.6.7 10:37 A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한심들 하네요
    또시작이구나 이생각만 들어요

  • 83. ???
    '19.6.7 10:4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말
    맞는데...

  • 84. 또 시작
    '19.6.7 11:11 AM (125.177.xxx.43)

    본인이 그러면 된거지 판은 왜 깔아요

  • 85. 맞아요
    '19.6.7 11:11 AM (223.62.xxx.107)

    그만들 하지
    각자 삶의 방식이 있는 거고 남편과의 합의?에 의한 걸텐데...
    저울에 올려놓고 꼭 그렇게 무게를 달아야하는건지 참

  • 86. 원글님
    '19.6.7 11:54 AM (223.62.xxx.243)

    한심해요. 워킹맘도 워킹맘 나름 전업도 전업 나름.
    결국 다 사람나름이다.

  • 87. 아니
    '19.6.7 12:28 PM (121.88.xxx.63)

    그렇게 전업이 노는거라 배아프면 너님들도 전업하세요.
    전업들은 워킹맘 일하느라 힘들겠다 불쌍하다 안하는데 왜 워킹맘들은 전업 논다고 헐뜯는지... 힘들게 일해서 번 돈 전업 주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남이야 놀든말든 왠 상관.
    저는 남편 어려울때 맞벌이하다 지금은 안하는데 직장 다닐때가 차라리 좋았네요. 온가족 나만 바라보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지쳐요 지금도 일 하고싶지만 핑계가 없어 못해요.
    돈 남아도는데 뭐하러 일하냐고. 괜히 일하느라 저질체력에 몸이라도 축나면 그것만큼 미련한 일이 어딧을까 싶어서 그냥 얌전히 집에 있습니다

  • 88. 한심
    '19.6.7 12:40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윗글은 핀트못맞추네 밖에서도 일한다고하고 논다고 하니까 쓰는글이죠
    남의돈받기가 쉬워요?어떻게 밖에서 일해서 돈버는데 노는거처럼 쉬울거란생각을할수가있지?

  • 89. coolyoyo
    '19.6.7 12:48 PM (14.42.xxx.215)

    밖에서 일하는거 당연히 힘들죠.그래서 남편한테 수고한다 감사하다 합니다.
    전업이라고 다 노느거 아니고 열심히 바쁘게 집안일하고 아이들 케어하고 열심히 살아요.
    그런데 그걸 논다고 표현하면 안되죠.
    남의돈 받는거 쉽지 않는거 만큼 그런돈으로 알뜰살뜰 집안 꾸려나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 일을 그렇게 가치없게 평가 안하죠.

  • 90.
    '19.6.7 3:43 PM (118.40.xxx.144)

    또 전업까기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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