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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남자는

마음? 조회수 : 10,822
작성일 : 2019-06-07 00:05:05

아..이런글을 쓰다니.

좀 민망스러운데 그래도 물을게요 ㅠㅠ


남자는 마음있으면 (어떤식으로든) 표현을 하나요?

반대로 눈치상 뭔가 관심? 이 있어보이는데 아무 진척이 없으면 사실 관심없는 것. 인가요.(여자는 이런경우 많으니까;;;)


약간 관심 보내는 게 느껴졌던 남자가 있는데... 어찌 생각해보면 저 역시 관심이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시선이나 분위기가 그랬는데 아무 진행은 없네요.

심지어 첨엔 부딪히거나 스치면 웃는 듯 했는데 요샌 무표정?  뭐 인사나누고 그럴 자리는 아니긴 하고 친분있지도 않지만요.


꼭 이번이 문제가 아니라...

하여간 남자는  진행이나 직접 표현이 없으면 (여자와달리) 맘 없다. 생각하면 맞는걸까요?


IP : 211.223.xxx.1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19.6.7 12:07 AM (223.38.xxx.100)

    단순하고 몹시 티나죠~

  • 2. 원글
    '19.6.7 12:09 AM (211.223.xxx.123)

    아 정말 그런가요...
    예전에 누가 남자맘은 만에하나! 표현을 안한다고 해도 눈빛만 딱 봐도 안다고 하던데.

    여자애들은 엄청 좋아한다고 해도 티 안내는거 잘 하잖아요 ㅠㅠ

  • 3.
    '19.6.7 12:10 AM (175.223.xxx.187)

    좋은데 밍기적거리는 남자는 특수한 경우 빼고 거의 없어요
    특수한 경우란 조건 차가 크다던지 하는거요(여자는 아주 부자인데 남자는 판자촌 사는 하층민 정도의 극과 극인 상황 같은)
    예전에 우스개소리로
    남자가 여자에게 전화 안 하는 두가지 이유
    1. 좋아하지 않아서
    2. 손가락이 부러져서
    이런 말도 있었어요

  • 4. ..
    '19.6.7 12:1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눈동자가 반짝빤짝
    다른 곳에 시선을 둬도 나를 인식하는 게 느껴지죠.

  • 5. 원글
    '19.6.7 12:14 AM (211.223.xxx.123)

    ㅋㅋㅋㅋ손가락이 부러져서 ㅋㅋㅋㅋㅋ ㅠㅠ

    그럼...역시 별 진행이나 정말 눈이 번쩍! 하는 시선이 아닌 경우는
    이쪽에서 미리 관심있나보다~ 하지말고 신경 안 세우는 게 맞는 거겠죠.
    눈빛이나 분위기가 좀 그랬는데 별 진전 없으니 뭥미 싶었는데 그냥 암것도 아닌걸로..

  • 6. 남자전문가
    '19.6.7 12:15 AM (110.70.xxx.66)

    알려드림. 눈빛, 미소, 농담 다 소용없음. 남자는 그룹으로 았을 때 쳐다도 안보고 말도 안시키다 개인적으로 연락처 물어보는 게 진짜 관심임.

  • 7. ㅇㅇ
    '19.6.7 12:15 AM (175.206.xxx.206)

    네 진짜 소심한 남자도 관심있음 적극적으로 변해요
    뭔가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특별히 적극적인 액션은 없다? 그건 나에게 확실하게 백프로 꽂힌게 아니라 애매하게 꽂혀서 재보거나 간보는중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님 계륵같은 존재로 느껴져서 여자 헷갈리게 하는 경우거나요. 명심하세요 여자한테 꽂힌 남자는 절대 헷갈리게 행동하지 않더군요 조폭도 예외 없었어요

  • 8. ㅇㅇ
    '19.6.7 12:18 AM (175.206.xxx.206)

    그리고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지만 30대 정도시라고 가정하고 요즘 30대 남자들 여자가 먼저 나한테 관심있는거같다 싶음 엄청 가지고 노는 남자들도 많아요. 긴 얘기라 다 적진 못하겠구요 나한테 확실한 액션으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도 조심하고 경계하며 만나야 하는 세상이니 아예 애매하다 싶음 그쪽으로 눈길도 안주는게 맞더라구요 요즘 돌아가는 시스템에서는요 ㅜ

  • 9. ㅇㅇ
    '19.6.7 12:23 AM (1.228.xxx.120)

    티가 몹시나요 222

  • 10. 원글
    '19.6.7 12:25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와 감사합니다.

    아직도 연애심리를 모르고 민망해하며 글을 올렸는데 잘한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리플들에 갑자기 마음이 짱짱해시면서 (좀 이상한 말이지만) 탄탄한 어른이 된 기분이 들어요.

    어설픈 분위기 공격..다 소용없다. 간보거나 가지고 논다..아직 실제적 상황은 그게 어떤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장을 꼭 기억하고 있으면 그런 일이 있을 때 퍼뜩 생각나서 주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

    30전후 맞아요 남자들도 그 즈음이 될 거고.

    조언들 감사합니다.

  • 11. 원글
    '19.6.7 12:26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와 감사합니다.

    아직도 연애심리를 모르고 민망해하며 글을 올렸는데 잘한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리플들에 갑자기 마음이 짱짱해시면서 (좀 이상한 말이지만) 탄탄한 어른이 된 기분이 들어요.

    어설픈 분위기 공격..다 소용없다. 간보거나 가지고 논다..아직 실제적 상황은 그게 어떤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장을 꼭 기억하고 있으면 그런 일이 있을 때 퍼뜩 생각나서 주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

    30전후 맞아요. 이번 저 사람도 그 즈음? 좀 더 먹었나? 그런 것 같아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12. 원글
    '19.6.7 12:27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와 감사합니다.

    아직도 연애심리를 모르고 민망해하며 글을 올렸는데 잘한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리플들에 갑자기 마음이 짱짱해시면서 (좀 이상한 말이지만) 탄탄한 어른이 된 기분이 들어요.

    어설픈 분위기 공격..다 소용없다.
    간보거나 가지고 논다..아직 실제적 상황은 그게 어떤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장을 꼭 기억하고 있으면 그런 일이 있을 때 퍼뜩 생각나서 주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

    30전후 맞아요. 이번 저 사람도 그 즈음? 좀 더 먹었나? 그런 것 같아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13.
    '19.6.7 12:27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
    관심은 이성적 관심이 아니었을 수 있죠. 다른 목적이 있는..

  • 14. 원글
    '19.6.7 12:30 AM (211.223.xxx.123)

    명심하겠어요. 진짜는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그쪽에 내게 관심을 주는 것 같아 덩달아 생기던 관심이 있는데..끊어버려야겠습니다.

  • 15. ..
    '19.6.7 12:40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눈빛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진짜 관심 있으면 몸이 움직입니다.

  • 16. 우리애가
    '19.6.7 12:52 AM (223.62.xxx.94)

    아주 얌전하고 소심한데
    여친 사귀는 초창기에 한일들
    얘기들으니 이놈이 내가알던 그놈이 맞나 싶네요.

  • 17. .....
    '19.6.7 12:55 AM (183.98.xxx.5)

    그런 경우 뭔가 남주긴 아까운데 나 가지긴 그러니깐
    간보는거겠죠. 그러면 여자들 김새죠
    그런데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특히 결혼생각하면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18. ..
    '19.6.7 1:13 AM (175.116.xxx.93)

    더이상 노 관심

  • 19. 남자는
    '19.6.7 1:18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좋아하면 손가락부러지면 남한테 부탁해서라도 전화합니다ㅎㅎ

  • 20. 손가락부러져도
    '19.6.7 1:36 AM (90.193.xxx.204)

    목이 부러져도 전화합니다.
    연락없는 경우는
    1. 관심없는 경우
    2. 본인사망인 경우

  • 21. ㅎㅎㅎ
    '19.6.7 8:04 AM (218.219.xxx.33)

    님이 관심있으면 먼저 표현하세요
    시대가 달라졌는데 여전히 남자가 먼저 데쉬하기만 기다리나요
    제 주위엔 여자가 먼저 고백한 커플도 여럿이고
    지금도 잘 살아요

  • 22. 000
    '19.6.7 9:00 AM (180.65.xxx.19)

    아이고, 90.193님 댓글 넘 웃겨요 ㅋㅋㅋ

  • 23. ..
    '19.6.7 5:51 PM (24.102.xxx.13)

    저는 이런글이 참 신기해요 우리가 아는 사람도 아닌데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같이 아는 주변 사람이나 적어도 본인을 아는 친구한테 상담해보세여

  • 24. 네 ㅎㅎ
    '19.6.8 9:58 AM (121.174.xxx.5)

    눈에 하트가 둥둥 떠다닙니다.
    모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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