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장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하나요?

...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9-06-06 20:15:21

책장은 추억일까요, 진행형일까요?
남편이 책장의 책을 다 꺼내더니 보지않는 책들은 창고로 옮기라네요
내가 아끼는 신경숙 책들
20년전 친구에게 선물받은 사연있는 책들
예뻐서 산 ; 디자인서적들,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집들
결혼전 내가 출간한 내책 십여권
여행의 추억이 가득한 낡은 가이드북들 - 보고만있어도 힐링되는 제가 이상한건지..

최근 작가, 최근 읽고있는 책 말곤 다 창고행이라는 논리가
믿기질않아요 도대체 왜?

서재 벽 한면을 채운 저 책장에 도대체 뭘 얼마나 꽂아두려고 저럴까요 대체..
IP : 220.78.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8:17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헐 창고행에 더 놀랍니다. 손대지 않은 지 오래된 책은 저는 전부 처분합니다. 책을 깔끔하게 보는 편이라 중고로도 가져다 팔고 너무 오래된 것은 폐지로 내놓고. 저도 책 많이 읽는 편이지 책장에 책 별로 없습니다.

  • 2. T
    '19.6.6 8:1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책장을 남편분과 나눠서 쓰세요.
    이쪽 반은 내거, 반대쪽은 남편것.
    오래되었다고 가치 없는 책은 아니죠.
    전 책장에 책의 수를 제한합니다.
    한권을 꽂을려면 한권은 빼는 시스템이죠.

  • 3. ..
    '19.6.6 8:19 PM (222.237.xxx.88)

    창고행 하느니 대다버리죠.
    치우라는 책이 다 아내책이네요
    아내의 추억을 다 묵살하는 행동 아닌가요?

  • 4. 뭐지
    '19.6.6 8:23 PM (121.133.xxx.137)

    창고는 무슨죄 ㅎㅎㅎ
    책벌레생겨요
    안보면 버리세요

  • 5. 우리는
    '19.6.6 8:5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서가 완전 분리해서 각자 방에 따로 보관하고 서로 일절 터치 안해요.
    솔직히 내 책이나 소중하지 남편책은 보고 있으면 심난한데 내 눈에 안띄니까 상관안해요.
    제가 책은 더 많은데 현재진행형입니다.
    보는 책들만 보관하고 있어요.
    다시 들쳐보지도 않을 책은 수시로 다 솎아내고 정리하죠.
    공간이 한정적이라 어쩔 수 없이 공간에 맞춰 계속 정리해요.

  • 6. wii
    '19.6.6 10:42 P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

    절판된 책이나 구하기 어려운 책 주기적으로 보는 책 뻐곤 잘 버려요.
    이북도 나오고 필요하면 다시 사지 하는 마음으로요.
    작업실에도 작은 미니책장 외에 일 때문에 필요한 책들은 프로젝트 끝나면 쉽게 정리해요.
    아버지는책버리는 거 질색하는데 굳이 보관을 해야되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94 강서구 맛집 좀 알려주세요 ㅎ 새해복많이 .. 11:09:34 4
1785993 새해 첫날 마라톤 풀코스 거리를 걸었습니다 (뛴거 아님 주의) ... 11:08:46 28
1785992 역이민 국적회복 75세이상으로 상향해야합니다 3 브라운 11:04:05 179
1785991 이영애 30살 같네요 대체 뭐한거지? 8 .... 11:03:59 388
1785990 오늘 쉬라 했는데 저 잘못 나온건 아닐까요 1 ..... 11:03:00 226
1785989 美 로비·김앤장 방패로 맞선 쿠팡…한국 정부와 ‘정면충돌’ 불가.. 1 ㅇㅇ 11:01:44 169
1785988 극세사 베개커버 괜찮을까요? 2 극세사 11:01:14 55
1785987 코팅후라이팬 사용법 1 그거슨 11:00:06 62
1785986 노인들, 보청기 때문에 이럴 수 있나요. 3 .. 10:59:52 201
1785985 주1회 도우미분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3 10:56:59 213
1785984 구정지나 친구들과 해외여행 2박 7 10:56:50 230
1785983 부산시장과 장관 자리 중 뭐가 더 낫나요? 2 ... 10:54:34 204
1785982 1970년대 중반 대전지역 다리 아시는분 2 실종아동찾기.. 10:48:44 112
1785981 몇 달째 생리를 안하는데요 3 .. 10:43:44 441
1785980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 4 ㅇㅇㅇ 10:43:00 428
1785979 내가 탈팡한 이유 4 ㄱㄴㄷ 10:42:16 311
1785978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과 실리 13 ... 10:39:43 709
1785977 평산책방 갈건데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7 ., 10:36:53 349
1785976 미장은 줄줄 흘러내리네요 5 .. 10:36:14 969
1785975 문과 가서 공대 복전..1~2년 더 할 생각해도 불가능할까요? 14 ... 10:33:43 432
1785974 요리후 후라이펜은 키친타월로 정리? 물세척? 12 후라이펜 10:30:19 612
1785973 마트취업시 대통령표창 이런거 뺄까요? 15 에공 10:29:31 655
1785972 면목역에서 중곡역 사이의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9 어쩔수 없지.. 10:27:02 333
1785971 찜기에 쪄서 먹는 빵이 너무 맛있어요. 8 맛있다 10:26:13 813
1785970 통영꿀빵? 3 질문 10:24:57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