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난 우리아들 말도 느리고 그래서 언어치료받는데 얘가 바보인거 아냐? 걱정들때도 있는데
저녁 한그릇먹고 놀다가 배고프다고 의자 가져다놓고 올라와서 밥통 열어달랩니다
당연히 밥이 없죠..잠깐 생각을하더니 의자가지고 올라가서 냉장고 열어 플라스틱 바나나우유통에 넣어논 참깨를 가져오더니 뚜껑을 열어달래요
자기 밥그릇 꺼내서 참깨 한줌 담더니 밥통에다가 넣고 뚜껑닫고 전기 꼽으래요 ㅋㅋ 참깨를 넣으면 밥이 되는지 알았나봐요
지난번엔 인형을 피아노에서 떨어뜨렸는데 약상자 열고 자기약 리도맥스를 집어 인형 코에 발라주드라고요 저런거 보면 바보는 아닌데 속이 빤한아이ㅋ
참깨를 넣으면 밥이 된다?
달강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9-06-06 17:16:38
IP : 122.0.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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