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총기사고 자주 나던데
땅이 넓고 그래서 막상 사는분들은 실감 못하나요?
여행 가보고 싶다가도 그생각하면 좀....망설여지네요
1. 건강해
'19.6.6 10:52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무섭죠.
전 공공장소 총기소지 되는 주에 살았어서 허리에 뭐 찬 사람들 보이면 저게 총일까 싶어 너무 무서웠어요.
대낮에 한인마트 앞에서 총맞아 죽은 사건도 있었고
맨날 틀면 나오는 뉴스가 총기사고니 평생 살거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2. yes
'19.6.6 10:53 AM (218.50.xxx.30)저도 여행가고 싶다가도 미국은 너무 무서워요. 인종차별에 총기사건에 ,, 미드를 너무 봤나 ㅠㅠ 범죄가 너무 많을 것 같고 ㅠㅠ
3. 막상
'19.6.6 10:53 AM (14.52.xxx.225)살아보면 실감은 못하죠. 뉴스 보고 뜨악 하는 거죠.
근데 좀 무섭게 생긴 사람을 보거나 경찰 보면 엄청 겁나요.
총이라는 게 정말 너무 순간적으로 사용 돼서 즉사할 수 있으니 ㅠㅠ4. yesy
'19.6.6 10:55 AM (218.50.xxx.30)맞아요 경찰도 무서워요. 흑인들한테 무차별공격하는 경찰들 보면 정말 치떨리고 무서워요
5. ㅠ
'19.6.6 10:56 AM (180.66.xxx.74) - 삭제된댓글영자뉴스 뜨게 해놨는데 매일매일 총기사고 소식이 뜨더라구요 gun shooting...에고 운 나쁘면 총 맞아 죽는다 생각하니 것도 정신이상자에게...
여행 가보고싶은데 참... 안전한 곳은 대도시인가요?6. ..
'19.6.6 10:57 AM (223.62.xxx.195)영자뉴스 뜨게 해놨는데 매일매일 총기사고 소식이 뜨더라구요 gun shooting...에고 운 나쁘면 총 맞아 죽는다 생각하니 것도 정신이상자에게...
여행 가보고싶은데 참... 안전한 곳은 대도시인가요?7. ᆢ
'19.6.6 11:00 AM (223.62.xxx.227)하와이에서는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노숙자는 많더군요8. ...
'19.6.6 11:13 AM (125.187.xxx.98)전 미국에 살다왔는데...총기사고가 많아서 무섭긴 했어요
특히 애들 아침에 학교보낼때 마다...무섭더라구요
하이스쿨에서도 총기사고가 워낙에 많아서요..
그리고 월마트같은곳에 총기 파는거보면 끔찍하구요...
미국살면서 다른건 다좋았는데...총기사고 날까봐서 젤 두렸웠네요9. 사실
'19.6.6 11:29 AM (73.229.xxx.212)살고있는 사람입장에서는 확률이 이집트 여행가서 폭탄테러당하는 정도? 로 느껴져요.
프랑스 여행가도 길거리에 테러범 나타날수있고
영국가도 테러날수있고
미국 여행객으로 총맞아죽은 한국 관광객은 없었어도 국립공원에서 추락하거나 버스 고통사고 당하는 경우가 더 많지않나요?10. 워낙 넓어서...
'19.6.6 11:48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남한 100개 = 미국
11. 워낙 넓어서...
'19.6.6 11:5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남한 100개 면 = 미국
12. 워낙 넓어서...
'19.6.6 11:50 AM (69.243.xxx.152)남한 100개 면적 = 미국
13. 교통사고로
'19.6.6 12:25 PM (211.112.xxx.11)우리나라 보행자 사고까지 포함한 교통사고로 장애 생기고 죽는사람 숫자 보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요.
총기사고와 비교도 안될만큼 숫자가 많아서요.
그래도 사람들은 운전 잘 하고 다니고 횡단보도 다 건너고 다니죠.
그 사람들은 총이 친숙하니 그냥 그런 사고도 우리보다는 평상시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겠죠.
저도 미국에서 아이 학교 보낸다면 항상 겁날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밤에 학원에서 걸어서 집에 와도 별 걱정 안하는데..14. 음
'19.6.6 12:29 PM (97.70.xxx.76)살다보니 미드나 뉴스서 보던 총기사고를 직접 겪을 일은 없어요.
겪었다면 죽었겠죠;;;
아마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서 전쟁날까봐 무섭지않냐고 물을정도의 느낌..멀게 느껴져요.15. ...........
'19.6.6 1:17 PM (180.66.xxx.192)저희 엄마 친한 친구분 아들이 미국 유학 갔는데, 조깅 하다가 총 맞았어요. 엄마와 학창 시절부터 워낙 친한 사이였고 한동네 살았어서 그 가족과 몇번 식사도 같이하고 그래서 잘 알았거든요. 천만 다행으로 심한 부상은 아니였지만 그 소식 듣고 정말 무서웠어요.ㅠㅠ
16. 미국서
'19.6.6 1:20 PM (121.157.xxx.135)아이들이 고등학교 다녔는데 학교에서 한달에 한번은 소방훈련했고,
다른 달엔 gun shooting에 대비해 교실안에서 숨는 법 연습시켰어요.
그사람들 안전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구나 싶으면서도 얼마나 총기사고가 많으면 저럴까 무서웠어요.17. ..........
'19.6.6 2:37 PM (108.41.xxx.160)살다보니 그냥 뉴스에서나 봅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보면 원주민 학살에 대한 카르마와 부메랑일 거고 현실로 보면 총기산업자들의 로비 때문이죠18. 좀
'19.6.6 2:55 PM (75.156.xxx.202)무서운건 사실이죠. 전 캐나다 사는데 여기도 총도 있고 총기사고도 빈반히 있지만 미국처럼 아무나 다 가지고 있는 그런건 아니거든요. 미국가면 여저기서 총을 너무 쉽게 파는거 같아 깜짝 놀랐어요. 워킹데드 같으거 보면 칼 같은 어린애가 총쏠줄 아는게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