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농사지어주신 밤콩
식구들 다 콩밥싫어라해서 혼자 먹기버거워하더 찰나(전 콩 넘 싸랑해요~)
어제 하루종일 불려 콩자반했는데.
웬걸~~이거 진짜 맛나네요^^
자꾸자꾸 입으로 들어감.
전 콩자반은 서리태로만 하는줄알았는데..
넘 맛나서 자꾸 젓가락으로 집어먹게됩니다~
밤콩자반.
ㅋㅋ대박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9-06-05 07:08:53
IP : 182.227.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島
'19.6.5 8:16 AM (223.62.xxx.11)저두 엄마가 해주시던 서리태 말고 그 콩자반 생각나서 출근길에 로그인 했어요
넘 먹고 싶네요ㅜㅜ2. ..
'19.6.5 10:05 AM (218.148.xxx.195)밤콩은 좀 큰거죠?
음 저도 냉장고에 있을텐데 도전!!
일단 간장부터 사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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