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바탕 짜증을 냈어요

아침부터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9-06-04 06:29:27
엄마한테요..
회사에 간식 싸가려고 토스트를 구웠는데
얼마전에 사 놓은 그 많은 플라스틱 용기들이 또 다 없어진거에요.
너무 많이 사서 다 어떻게 하지 했던 그 많던 용기들이요
저희 엄마가 다 음식 담아서 냉장고에 넣으신 것
그 음식들은 대부분 넣어만 놓고 안심하고 잊어버리시고 먹지도 않아요
저는 주말마다 냉장고에 썩은 음식들 버리는게 일이구요
찌개니 김치니 그런거 담았던 용기들은 간식 싸려고 하면 냄새나고 물들어서 쓰기도 싫고요
그래서 제가 맨날 난리난리하고 이 용기들 절대 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느새 보면 또 냉장고 안에 ......
냉장고 뿐이 아니죠 책이며 서류며 안입는 옷이며 온갖 쓰레기 절대 안버림
정말 환장하겠어요 살림 못하는 우리 엄마!
IP : 175.197.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4 7:07 AM (119.196.xxx.125)

    화날 듯.
    주방에 책임자는 하나여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 2. .....
    '19.6.4 7:24 AM (210.210.xxx.142)

    죄송하지만 어머님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요.
    일단 가까운 보건소에 가셔서
    치매검사 받아보시는게..
    초기증상처럼 보여요.

  • 3. bab
    '19.6.4 9:00 AM (223.62.xxx.61)

    저희 어머니랑 똑같아요........
    도시락통 쓰지마시라고 신신당부해도
    어느 날 냉장고에 김치통으로...
    냄새 스며서 다시 못쓰죠....... 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28 에어컨을 절대 틀지 않는 남편 ㅇㅇ 16:33:28 105
1825727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식후혈당 넘 좋네요 와우 16:31:07 153
1825726 허리디스크 좋아지는 방법좀 나눠주세요 3 지혜를모아 16:27:21 135
1825725 필라테스용 브라탑 싸고 이쁜거 없나요 1 운동복 16:25:40 57
1825724 한상진님 페북 글 2 ㄱㄴ 16:25:06 370
1825723 쥬라기공원 공룡박사 샘닐 배우 사망 R.I.P 16:24:27 121
1825722 초과수익분에 대한 직장인의 생각... 4 유연근무제 16:21:16 280
1825721 친정엄마 돈 돌려준다? 안돌려준다? 8 ........ 16:19:43 613
1825720 창문형에어컨 위험하지 않나요? 8 16:13:12 650
1825719 드라마 결혼의 완성 나만? 16:12:25 349
1825718 대도식당 깍두기볶음밥?? 13 ... 16:09:26 683
1825717 요즘애들 쓰는 언어는 욕과 비속어가 많아요. 2 ;;;;;;.. 16:08:44 162
1825716 부모견이랑 새끼들 함께 키운 분들요.  .. 16:06:28 186
1825715 박규환의 절규 - 다수결도 찍어 누른 선호투표제 6 ㅇㅇ 16:05:08 444
1825714 이효리는 시술 좀 해야겠네요ㅜㅡ 22 79년생 16:01:36 2,330
1825713 sk스퀘어 고점에 물렸는데 170만원 ㅣㅣ 15:58:09 1,011
1825712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5달 만에 팔렸다. 12 TV조선 15:58:02 1,480
1825711 보완수사권? '서이초 재수사'도 못하는 주제에 12 .. 15:57:00 378
1825710 보완수사가 해냈군요, 김어준 벌금 2000만원!! 17 시상에 15:44:23 1,364
1825709 시어머니를 생각합니다. 6 .. 15:42:21 1,423
1825708 요즘 김민석 보면 오버랩 되는거... 14 ... 15:41:26 737
1825707 필라테스 하는 중인데.. 승모근 보톡스 맞으면 어떨까요? 4 승모근 15:41:20 461
1825706 박지원이 1942년생 이내요 6 정년 나이 15:40:15 709
1825705 부산에서 사랑니 발치 5 치과 15:40:08 220
1825704 남편의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35 장례 15:35:59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