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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분들 하루일과와 취미생활

취미 조회수 : 7,025
작성일 : 2019-06-03 12:50:06

아침에 일어나 남편도시락에 애들 밥차려주고 출근

퇴근후 저녁하고 남편이 설거지 하는동안 재택근무 1시간

7시부터 8시반에서 9시 쉬면서 드라마 or 영화 아니면 웹서핑

9시부터 11시 걷기운동 및 샤워

11시정도 누워서 핸드폰검색 및 취침

주말 대청소및 양가 부모님댁


취미가 드라마 보기인가요? ㅠㅠ

책 한권안읽네요 ㅜ

님들은 어떠신가요?

IP : 1.236.xxx.7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 12:51 PM (49.169.xxx.133)

    빡세신데 뭘 더하고 싶으세요?

  • 2. 엄청
    '19.6.3 12:56 PM (118.221.xxx.161)

    부지런히 사시네요. 체력도 좋으시구요. 지금도 충분한듯~

  • 3. 취미
    '19.6.3 1:01 PM (1.236.xxx.78)

    그런가요? 체력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뭐 남는게 없는거 같아서요 ^^

  • 4. ..
    '19.6.3 1:03 PM (223.62.xxx.46)

    전 7시50분에 현관문 나서서 퇴근해서 집에 오면 8시 반에 저녁먹으면 9신데..부럽습니다 ㅠ.ㅠ

  • 5. 글쎄요..
    '19.6.3 1:06 PM (182.227.xxx.142)

    체력관리만 잘 하셔도 될듯요~~

  • 6. ㅇㅇㅇ
    '19.6.3 1:10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런 분도 계시네요.
    출근하는 분이 남편 도시락은 뭐고...
    보통 맞벌이면 남자가 아침해야 하는데, 여자는 출근주니 바쁘니까요.
    거기에 재택근무 1시간 ㄷㄷㄷ

    그럼 주말이라도 쉬셔야죠.
    주말 대청소에 양가 부모님댁이라니.
    진짜 보기드문 에너자이저세요.

    저라면 주말엔 무조건 쉴거예요.
    양가 부모님댁도 명절이나 행사에만 가고요.
    대청소는 남편이 하든지 말든지.

  • 7. ㅁㅁㅁ
    '19.6.3 1:11 PM (121.148.xxx.109)

    세상에... 이런 분도 계시네요.
    출근하는 분이 남편 도시락은 뭐고...
    보통 맞벌이면 남자가 아침해야 하는데, 여자는 출근준비 바쁘니까요.
    거기에 재택근무 1시간 ㄷㄷㄷ

    그럼 주말이라도 쉬셔야죠.
    주말 대청소에 양가 부모님댁이라니.
    진짜 보기드문 에너자이저세요.

    저라면 주말엔 무조건 쉴거예요.
    양가 부모님댁도 명절이나 행사에만 가고요.
    대청소는 남편이 하든지 말든지.

  • 8. Wa
    '19.6.3 1:14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체력이 무척 좋을거 같네요
    그 반도 못 해도 힘든 체력이라;;;

  • 9. ...
    '19.6.3 1:21 PM (58.148.xxx.122)

    돈이 남죠..

  • 10. 취미
    '19.6.3 1:25 PM (1.236.xxx.78)

    제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여행도 잘다니더라구요^^
    전 여행은 꿈도 못꾸는데~힘들어서요
    그런데 체력좋다하니 기분은 좋네요^^
    왠지모를 허전함이 있었는데 체력관리라도 하는거같네요^^

  • 11. 체력대단하심
    '19.6.3 1:32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맞벌이인데 도시락까지 챙기시고....아마도 매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셔서 체력이 좋으신듯^^ 남는게 없긴요 돈과 체력이~ 평일도 이리 빡센데 주말까지 365일 풀근무시네요 ㅎㅎ

  • 12. 취미
    '19.6.3 1:33 PM (1.236.xxx.78)

    매일은 못하고 주 4일정도 해요^^

  • 13. ...
    '19.6.3 1:38 PM (114.205.xxx.179)

    아이들이 대학생인가봐요.
    저녁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없으시네요.
    늦게 결혼한 저는 애가 아직 미취학이라 8~10시까지가
    제일 바쁘고 고등맘인 제 친구들은 독서실 공부 끝나면
    밤에 데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체력이 진짜 좋으신가봅니다. 부럽네요.

  • 14. 취미
    '19.6.3 1:52 PM (1.236.xxx.78)

    큰애는 대학생이고 작은애는 고2라 밤늦게와서
    아침이랑 간식만 챙겨줘요~

  • 15. ㅁㅁㅁ
    '19.6.3 1:54 PM (121.148.xxx.109)

    여행은 힘들어서 꿈도 못 꾸신다는 분이
    어떻게 주말마다 대청소에 양가 방문을 해요?
    그러니 허전하다 그러죠.
    더 나이들고 후회하지 말고 이기적으로, 아니 보통 사람들처럼만 자기 위하고 사세요.

    사람들한테 체력 좋다는 칭찬(?) 받고 기분 좋자고 올린 글은 아닌 것 같은데요?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나도 좀 즐기고 살고 싶은데...
    이런 열망을 드러내진 못하고.

    그냥 좋은 아내, 착한 며느리, 착한 딸로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난 왠지 허전하다, 남들도 이러고 살까?)
    이게 원글님 속내 아닌가요?

    40후반이면 본인 몸도 건강한 나이 얼마 안 남았어요.
    다리 힘 될 때 여행도 다니고 좀 즐기세요.
    착한며느리 코스프레 좀 던져버리고요.

  • 16.
    '19.6.3 2:08 PM (125.182.xxx.27)

    엄청 알뜰히 잘쓰시는데요
    전오늘부터 아침수영끊어나가네요 아이대신 강아지키우고요 주말이면 휴식또휴식 여행이나 놀러는 자주다니구요

  • 17. 취미
    '19.6.3 2:23 PM (1.236.xxx.78) - 삭제된댓글

    허전하다고한적 없는데요?
    매일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가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 궁금했을뿐인데
    다들 체력좋다고 하시니 기분좋다고 한거고
    남편도 주말에 일하는직업이라 가까이 사시는 양쪽부모님댁 번갈아 가고있어요
    착한코스프레 웃음나네요

  • 18. 취미
    '19.6.3 2:27 PM (1.236.xxx.78)

    그냥 남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올린글이고
    양가 보모님은 가까이사셔서 격주로 한번씩 다니구요
    착한 코스프레 한적없습니다!
    여행은 계획세우고 오고가는게 더 힘들다고 느껴지구요
    여행가서 힐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전 오히려 스트레스여서 안가는데 주위분들보면 주중 일하시고 주말에 여행다니시는분들보면 더 대단하다 느껴져서 얘기한거네요

  • 19.
    '19.6.3 3:05 PM (58.127.xxx.156)

    아니.. 지금 양만도 엄청난데 뭘 더하고 살고 싶으시다는 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 20. ㅇㅇ
    '19.6.3 3:28 PM (223.39.xxx.22)

    여행가있는동안은 님이 하시는 일상적인일이 올 스톱되고 여행가는거죠 회사안가고 밥안하고 티비 안보고 운동안하고,,,,,계획잡기 번거로우면 그냥 패키지로 가세요

  • 21. 취미
    '19.6.3 3:57 PM (110.70.xxx.189)

    네 댓글감사해요^^
    좀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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