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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 어떠세요?

...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19-06-03 00:53:00

10명중에 한명은 좀 독특한 사람들이 있네요.

나르시스트 성향이 유독 심한 사람들이요.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섞여서 만나는데 요즘 스트레스에요.

월요일이 이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될 줄이야.


나이들수록 느껴요. 말을 적게 할수록, 특히 내 얘기는 적게 할수록 좋다는 것.

자기 얘기로 시작해서, 자기 얘기로 끝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깬다는 것.

첫인상은 좋았는데... 끊임없는 자기 얘기에. 남얘기는 했다하면 험담이고...

자기가 엄청 좋다고 추천하는 것들에 물개박수 호응해주길 바라는 듯하고, 자기 아니라 남위주로 판이 돌아가면 꺼려하는 느낌.


회사다니면서 아는 엄마들이 얼마 없었는데, 최근에 회사그만두고 전업하면서 급격히 아는 엄마 들이 늘어났는데...

적당한 거리 유지가 좋겠다 싶네요.ㅠㅠ




IP : 61.79.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부모 경력 12년차
    '19.6.3 1:00 AM (180.64.xxx.74)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 뒤도 안보고 제일 먼저 거릅니다...한번의 예외없이 편가르고 왕따은따 시키고 나중에는 뒷담화로 서로 불신하는 대공황 상태를 여러번 봐서....멀찍히 지나다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내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 2. ...
    '19.6.3 1:06 AM (61.79.xxx.132)

    제 상황을 보신듯하네요. 대공황 상태에요. 한번 다른 엄마 왕따 시키더니, 이젠 같이 어울리던 무리에서도 자기를 깍아내렸다 싶은 사람은 거침없이 뒷담하는 것 보고 놀랬어요. 그런 사람들 일정 비율로 있는건가요.

  • 3. 안 보거나
    '19.6.3 1:57 AM (116.126.xxx.128)

    skip 합니다.
    내 인생에 단 0.1%도 중요하지도 않고
    영양가 없는 사람이니까요?

    근데 애가 어린가봐요?
    중고딩 되니
    아이 친구들의 엄마 별로 보거나 부딪힐 일 없던데..

  • 4. 보통
    '19.6.3 2:03 AM (124.5.xxx.111)

    보통 그런 엄마 애들 고집불통이더라고요.
    공부 잘하는 고집불통 또는 못하는 고집불통

  • 5. 학부모 경력 12년차
    '19.6.3 3:17 AM (180.64.xxx.74) - 삭제된댓글

    빈수레가 요란하다며.....온 에너지를 아이에게 다 쏟아도 될까말까한 대한민국 교육전쟁터서....남에게 쓸데없는 에너지 쏟는 엄마 아이 또한 잘 하는 아이 못 봤어요...진심...혼자 천재라며 특출나다며...떠들고 다들 초등때는 그런가 하다가... 중고등 학교 등수 학원 레벨이 나오면...점점 존재감 없이 사라지는 패턴 ..세대마다 무한 반복되는거 보면 인간세상 별거 없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전 애들에게 이런 집 아이들과는 거리두라고 합니다 안좋게 엮이지 말라고... 질투의 화살이 뒤에서 애들에게까지 헤꼬지하는거 많이 봐서요....뭐하러 어울리세요~~~!

  • 6. 몰라도돼
    '19.6.3 6:17 A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기빨리는 사람 안 만나요

    내 애한테 에너지 쏟기 바빠서요

  • 7. ㅣ..
    '19.6.3 8:06 AM (120.142.xxx.96)

    음 침한사람 한명만 계속 만나요
    그왜엔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이유는 없는거같네요
    5년째 동갑이라 잘지내요

  • 8.
    '19.6.3 11:24 AM (211.210.xxx.137)

    헛된것중 하나가 애들 친구 엄마와 친하게 지내는 거더군요. 애들이 대학 가면서 부터 연락이 끊어져요.
    첫째때 경험삼아, 둘째때는 인간적으로 잘 사귀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제 생각이고. 다른 엄마들은 정보얻으로 나온거였나봐요. 여하튼 서로간에 아주 잘맞아 그 뒤에도 만날 친구가 되는 사람도 간혹 있겠지만요.
    요는 그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거죠. 잠시 만날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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