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J보고있자니 열불납니다.
1. 정말
'19.6.2 11:03 PM (58.233.xxx.49)언론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에요. 그것들 어떻게 해야 정신차리게 할지 너무 스트레스예요. 세무조사조차 하지도 못하고 ... 노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많은 시간들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픕니다....
2. ..
'19.6.2 11:04 PM (223.62.xxx.104)다른 일로 어떤 기레기랑 통화할일 있었는데 깜놀했어요
나이도 한참 아래일거 같고 햇병아리같은데 얼마나 도도한지 갑질하고싶어하는거 느껴져서 웃겼어요
정치부 기자도 아니고 한낱 생활 환경 그런 분야였는데3. 쓸개코
'19.6.2 11:05 PM (118.33.xxx.96)외국언론은 노대통령님 언론다루는 태도를 아주 좋게 본 듯.
4. ㄴㄷ
'19.6.2 11:07 PM (175.214.xxx.205)저길바닥에 앉아 쇼하는.기자 털어주세요
5. 노무현 대통령
'19.6.2 11:16 PM (59.4.xxx.174)시기의 언론자유라는 사다리를 이용해서 극악한 공격을 하더니
명박이 정권하에서 언론을 위축시켜 자기방어를 했었죠.
한 마디로 언론자유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한 셈이죠.
가짜뉴스를 태연하게 유포하고 막말을 하루가 멀다 하고 내뱉는 것들에게
지금도 문대통령이 그런 실수 아닌 실수를 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6. ㅠㅠ
'19.6.2 11:17 PM (147.46.xxx.59)아직까지 노통 언론에 나온거는 못보겠어요.
슬퍼서요
지켜내지 못한 나의 대통령.......ㅠㅠ7. 쓸개코
'19.6.2 11:17 PM (118.33.xxx.96)결국 우시네요..ㅜㅡ
8. ///
'19.6.2 11:18 PM (49.161.xxx.65)유작가님 감정이 격해지는듯...
입은 웃고있지만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네요9. 기레기아웃
'19.6.2 11:19 PM (183.96.xxx.241)아휴 .. 유작가도 북받치나보네요 ㅠ
10. ㅠㅠㅠㅠ
'19.6.2 11:20 PM (211.36.xxx.49)유작가 눈빛이 너무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
11. ..
'19.6.2 11:21 PM (115.40.xxx.91)마음이 짠 합니다.. ㅠㅠ 에휴..
12. 어휴
'19.6.2 11:21 PM (178.191.xxx.1)기레기들 악마에요.
13. 그저다안녕
'19.6.2 11:21 PM (183.107.xxx.23)휴...너무 힘듭니다
죄송하고요14. ㅠ..
'19.6.2 11:26 PM (211.36.xxx.82)너무 맘이 짠해서 눈물이 납니다
15. 기레기
'19.6.2 11:34 PM (220.90.xxx.31)는 솔처먹고 운전해도 안걸리나봐요
판검사 다 걸리는데 기자놈 술처먹고
걸린거 한번도 없어요16. ///
'19.6.2 11:40 PM (49.161.xxx.65)그나마 지금은 인터넷이 발전해서
신문의 영향력이 현저히 떨어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어요17. 음
'19.6.2 11:42 PM (59.30.xxx.248)우리는 노무현을 잃고
눈을 떴으며 다시 노무현을 얻었습니다.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18. ...
'19.6.2 11:42 PM (124.50.xxx.22)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게 느껴져요
19. 대동소이
'19.6.2 11:46 PM (188.238.xxx.135) - 삭제된댓글현재도 문재인 대통령이 그대로 다 당하고 있지요. 윗님, 동의합니다.
20. ...
'19.6.2 11:54 PM (218.236.xxx.162)기자실 폐쇄로만 알고있었는데 오늘 보니 특정 언론 기자단에게만 주어진 특권 폐지, 오히려 일반 언론인들에게도 정보 공개한 브리핑제도 였네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 언론사가 300개가 넘었다고요
21. 미친이재명33
'19.6.3 12:03 AM (180.224.xxx.155)윗님. 그 기자실 폐쇄때 오마이까지 대통령을 욕 보였어요
제가 소위 진보신문이란 매체에게 너무나 실망한 사건이었구요
폐쇄 방침이 전해지자 조중동보다 더 반대한게 한경오였어요. 오마이같은 경우는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기자실개방으로 인터넷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출입할수 있게 된 언론사예요 (당시 인터넷매체는 언론사로 인정되지 않아 청와대 출입할수 없었어요)
본인들이 들어가기 전엔 기자실에서 갑질하고 잠자고 화투치고 친목질만 한다고 폐쇄를 주장하다 정권 말기 폐쇄가 결정되자 반대에 앞장섰지요
이런 언론의 이중성을 다 보고 기억하고 계신분이 문프예요.
견제받지도 선출되지도 않는 제4의 권력인 언론은 우리가 감시해야해요22. 유작가
'19.6.3 12:04 AM (116.44.xxx.84) - 삭제된댓글언론 니네들은 늘 하던대로 해라. 안 변할테니 나는 내 갈 길 간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땡큐내요.23. 유작가 결론은
'19.6.3 12:06 AM (116.44.xxx.84)언론 니네들은 늘 하던대로 해라. 안 변할테니...... 나는 내 갈 길 간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땡큐네요.24. 기자실있는곳
'19.6.3 2:47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경기도청, 권언유착? 언론관리?
http://m.issuenfact.com/a.html?uid=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