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소리도 듣기 싫게 머리가 울리고
평소 괜찮던 소음에 많이 민감해지네요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마음도 역시 편치 않은
시기ㅠ
어떻게 해야 완화될까요
매직기간에는 소음도 너무 거슬려요
힘들구려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9-06-02 21:47:02
IP : 223.62.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철분
'19.6.2 11:30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혈중에 신경안정물질인 철분 농도가 낮아져서 그래요.
2. 저도
'19.6.3 12:07 AM (223.62.xxx.236)그래요. 윗 분 덕에 원인을 알게 됐네요 . 전 원인도 모르고 소고기 무우국이나 불고기나 멸치 진하게 우려 잔치 국수를 해 먹고는 하거든요. 그 기간에는 그런게 당기고 먹고 나면 좀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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