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팬들 실망스럽겠네요
1. ㅡㅡ
'19.6.2 12:01 AM (58.230.xxx.242)이걸 왜 잔나비 팬들이 실망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든 걸 다 팬심 유무로 판단하시나봐요?2. 헉
'19.6.2 12:01 AM (221.154.xxx.243) - 삭제된댓글아버지의 주장(?)이 놀랍네요 ;;;
뭐 어찌 돌아가는 집인거죠3. ..
'19.6.2 12:02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잔나비인지 잔나방인지 그만 보고 싶어요. 의혹이 그렇게나 많은데 끝까지 언플하고 옹호하는 글 올라오고 보기 싫더라구요. 팬들이 아직 있나요?
4. 아버지가
'19.6.2 12:06 AM (180.69.xxx.167)사기혐의 면하려고 주주인 두 아들 핑계댄 거잖아요..
이런 기사 처음 보시나.5. ..
'19.6.2 12:0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남다르네요ㅎ 뭐 다른 꿍꿍이가 있겠지만..
6. 참.
'19.6.2 12:09 AM (112.150.xxx.194)그 아버지도 어지간하네.
7. ..
'19.6.2 12:13 AM (223.62.xxx.64)이제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기사가 나오니 실망할 일 아닌가요?
김학의랑 친구라더니 유유상종이라고
아버지 하는 짓이 특이하네요8. ..
'19.6.2 12:18 A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보통의 경우는 아들이 주주라도 아버지는 아들에 피해갈까봐 아니라고 주장하는거 아닌가요...--;; 와 진짜 난해하다
9. ...
'19.6.2 12:59 AM (49.172.xxx.25)기사내용을 보니 아버지의 주장은. 작년 12월. 이번 사건과 별개로 사업권 이전 소송에 대한 답변인가봐요.
어쨌든 과거의 아버지 주장때문에 현재 곤란해진것 같네요.10. ..
'19.6.2 1:00 AM (175.116.xxx.116)잔나방 ㅋㅋㅋㅋ
정말 센스들도...11. 11
'19.6.2 1:01 AM (121.183.xxx.3)아버지가 먼저 사기혐의 피할라고 주주들 핑계댔는데 그 주주가 아들인거고..
이게 이슈될지 모르고 면피해서 검사들과 짝짜꿍해서 기소유예 받고난후
아들이 나중에 거짓말 한거지요.
아니면 아버지가 어찌 사기혐의 변명을 한줄모르고
아들도 면피하려 했는데
이렇게 밝혀질지 몰랐겠지요..
하여간 콩가루집안은 맞네요12. 11
'19.6.2 1:02 AM (121.183.xxx.3)김학의 사건 안 묻히게 자꾸 장작넣어주니 긍정적이네요..
13. ...
'19.6.2 1:32 AM (175.192.xxx.5)너무 사기인것같네요. 가족이 주주니까 문제없다고 계약해놓고 주주가 반대한다고 계약불이행하고 계약금 상환조차 안했으며 그걸 불기소라..
14. 단잠
'19.6.2 1:36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김학의쓰레기랑 부모가 엮여있다는게 너무치명적이긴한데 최정훈은 바르게 인생 잘산것같아요. 여기서 잔나비 깔때면 나오는 샴푸며 가난 코스프레도 과거 브이앱보면 다 억지꼬투리란거 알수있고요.
최정훈 학창시절관련 문제도 클리어하네요.
오히려 미담만 계속나오고요.
무엇보다 몇년만에 가사음미하며 흠뻑빠질수있는 노래도 소중하고 음악을 너무즐기고 사랑하는 이 젊은이들도 너무 소중해서 지지해요. 그리고 미래에 그들이 만들어낼 노래를 못듣는다는건 갠적으로 슬픈일이라서요.15. 단잠
'19.6.2 1:49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김학의쓰레기랑 부모가 엮여있다는게 너무치명적이긴한데 최정훈은 바르게 인생 잘산것같아요. 여기서 잔나비 깔때면 나오는 샴푸며 가난 코스프레도 과거 브이앱보면 다 억지꼬투리란거 알수있고요.
최정훈 학창시절관련 문제도 클리어하네요.
오히려 미담만 계속나오고요.
무엇보다 몇년만에 가사음미하며 흠뻑빠질수있는 노래도 소중하고 음악을 너무즐기고 사랑하는 이 젊은이들도 너무 소중해서 지지해요. 그리고 미래에 그들이 만들어낼 노래를 못듣는다는건 갠적으로 슬픈일이라서요
차후라도 학폭 그친구 재합류는 반대네요.16. 단잠
'19.6.2 1:56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김학의쓰레기랑 부모가 엮여있다는게 너무치명적이긴한데 최정훈은 바르게 인생 잘산것같아요. 여기서 잔나비 깔때면 나오는 샴푸며 가난 코스프레도 과거 브이앱보면 다 억지꼬투리란거 알수있고요.
최정훈 학창시절관련 문제도 클리어하네요.
오히려 미담만 계속나오고요.
무엇보다 몇년만에 가사음미하며 흠뻑빠질수있는 노래도 소중하고 음악을 너무즐기고 사랑하는 이 젊은이들도 너무 소중해서 지지해요. 그리고 미래에 그들이 만들어낼 노래를 못듣는다는건 갠적으로 슬픈일이라서요.
하지만 차후라도 학폭 그친구가 재합류하는것은 반대네요17. 유유상종
'19.6.2 2:26 AM (178.191.xxx.1)학폭애와 학창시절부터 절ㄹ친이면 뻔한걸.
애비는 김학의 절친.
아들놈은 학폭절친.
인성 참 오지네요. 참 바르게자랐어요. 집구석에서 좋은거 보면서 ㅎㅎㅎㅎㅎㅎㅎ.18. 00
'19.6.2 2:42 AM (94.214.xxx.153)최정훈과 김도형이 학창시절 절친이고,
김도형이 유영현 소개해서 셋이 잔나비 결성한 겁니다.
학창시절부터 서로 절친이었던 게 아니고.19. 어쨋든
'19.6.2 4:31 AM (122.37.xxx.154)잔나비 보컬과 유영현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다
20. 플러스
'19.6.2 4:34 AM (85.203.xxx.119)게다가 김도형과 유영현도 학창시절엔 서로 몰랐다더라고요.
21. 이미아웃
'19.6.2 8:35 AM (122.35.xxx.177) - 삭제된댓글학폭애와 학창시절부터 절ㄹ친이면 뻔한걸.
애비는 김학의 절친.
아들놈은 학폭절친.
인성 참 오지네요. 참 바르게자랐어요. 집구석에서 좋은거 보면서 ㅎㅎㅎㅎㅎㅎㅎ.22. 이미아웃
'19.6.2 8:36 AM (122.35.xxx.177) - 삭제된댓글학폭애와 학창시절부터 절ㄹ친이면 뻔한걸.
애비는 김학의 절친.
아들놈은 학폭절친.
인성 참 오지네요. 참 바르게자랐어요. 집구석에서 좋은거 보면서 ㅎㅎㅎㅎㅎㅎㅎ.2222222222222222223. 애잔하다
'19.6.2 9:30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바르게 잘 살았대..ㅎㅎㅎ
거의 아들취급이네요. 그 사람이 어찌 살았는지 확신할수없는건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뭘 혼자 다 아는척인지.24. 녜녜녜
'19.6.2 11:18 AM (211.117.xxx.166)어제 어떤자가 득달같이 글올려서 엄청까였어요 신나겠어요
자 이제 감학의넘도 까주세요25. 단잠
'19.6.2 1:32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지금까지보여지는걸로보아 바르게산거 맞아요.
최정훈의 인스타에 장문의글에달린 댓글에서도 같이 작업했던사람
동네사람 또 선배가 좋은사람이라는댓글이 줄잇고있거든요.
위에비꼬는 님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을때 그렇게 말해줄수있는사람 주위에 몇이나있나요?
잘모르는사람 비난하려면 사실관계 확인하고 비난하시고요 진모르면 악플은 넣어두시죠26. 단잠
'19.6.2 1:33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지금까지보여지는걸로보아 바르게산거 맞아요.
최정훈의 인스타에 올린 장문의글에달린 댓글에서도 같이 작업했던사람
동네사람 또 선배가 좋은사람이라는댓글이 줄잇고있거든요.
위에비꼬는 님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을때 그렇게 말해줄수있는사람 주위에 몇이나있나요?
잘모르는사람 비난하려면 사실관계 확인하고 비난하시고요 잘 모르면 악플은 넣어두시죠27. 단잠
'19.6.2 1:49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지금까지의 정황을 살펴보면 바르게산거 맞아요.
최정훈이 인스타에올린 장문의글에 달린 댓글에는
과거의 그가 좋은사람이었음을 얘기하는 그의선배,공연관계자
,동네사람들의 글이 계속 이어지거든요.
같이 연습생이었던 동생도 유튭영상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을찍어
올리고요
위에비꼬는 님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을때 그렇게 말해줄수있는사람 주위에 몇이나있나요?
잘모르는사람 비난하려면 최소한 지금까지나온 사실관계 확인하고 비난하시고요 잘모르면 그냥 조용히 주머니에 손넣코계세요^^28. 귀찮아서
'19.6.2 2:08 PM (125.177.xxx.55)아버지는 정반대로 아들이 경영에 적극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첫 문단만 읽었는데 사실이라면 진짜 잔나방 집구석이네요-_-29. 귀찮아서
'19.6.2 2:09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보도가 나가자 아들 쪽에선 아버지한테 이름만 빌려준 거고 본인과 아무 관계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는데, 아버지는 정반대로 아들이 경영에 적극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30. ...
'19.6.2 2:40 PM (122.43.xxx.45)저 위에 가사 음미하며 흠뻑 빠질 수 있어 소중하다는 노래들 거의다
그 탈퇴한 학폭 친구가 만든겁니다.31. 댓글 장원
'19.6.2 3:22 PM (125.177.xxx.55)잔. ..머리굴리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면
비...상하기 힘들단다32. ..
'19.6.2 5:16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단잠
'19.6.2 1:49 PM (211.207.xxx.218)
지금까지의 정황을 살펴보면 바르게산거 맞아요.
최정훈이 인스타에올린 장문의글에 달린 댓글에는
과거의 그가 좋은사람이었음을 얘기하는 그의선배,공연관계자
,동네사람들의 글이 계속 이어지거든요.
같이 연습생이었던 동생도 유튭영상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을찍어
올리고요
위에비꼬는 님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을때 그렇게 말해줄수있는사람 주위에 몇이나있나요?
잘모르는사람 비난하려면 최소한 지금까지나온 사실관계 확인하고 비난하시고요 잘모르면 그냥 조용히 주머니에 손넣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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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 입다물라는 말은 댁에게 돌려줄게요.
말문막히니 별 뻘소리를 다듣겠네요. 바보인지 정신병인지. 저는 저런 지저분한일에 연루된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몇이나 나서줄지.
애써 붙인 ^^표시 더 애잔합니다.
그가 좋은 이였다고 증언하는 글들 님이 주장하는것처럼 많지 않아요. 최정훈 재수없는 양아치였다는 말은 음해고 걔 괜찮다는 말은 그사람이 인생 잘 산 결과인가요? 대충 우기면서 말만들지마시죠.팬과 스타는 닮는다더니 이런 정신나간 팬들 정말 한심.33. 헐
'19.6.2 7:21 PM (182.224.xxx.119)"아들 쪽에선 아버지한테 이름만 빌려준 거고 본인과 아무 관계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는데, 아버지는 정반대로 아들이 경영에 적극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아니 무슨 이런 콩가루 집구석이... 아버지가 아들을 걸고 넘어가네요. 위에 잔나비 적극옹호하는 댓글에 따르면, 선배랑 동네사람들은 잔나비에 대해 좋게 말하는데, 정작 친부는 아들 인생에 똥을 끼얹네요.34. ...
'19.6.2 9:22 PM (223.38.xxx.254)아버지가 감방 갈지
아들이 나락으로 떨어질지
둘 중 하나겠군요35. 소속사 알바
'19.6.2 9:58 PM (182.161.xxx.161)같은 댓글이 보이네요.
첨부터 잔나비 음악 딱 한번 듣고 별루여서 듣지도 않았고.
나혼산같은 프로도 원래 안 보니..잔나비 관심도 없는데
응원하는 댓글들 보니 기가막힐뿐36. 2456
'19.6.2 11:31 PM (116.36.xxx.35)걱정 안해도 되요.
더 클 가수면 잘 버텨낼테고
아니면 도태되겠죠.
팬 걱정까진 안해도 됩니다. 팬으로서 말합니다.
비 온뒤에 땅 굳고요37. 단잠
'19.6.2 11:43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잘 모르면 입다물라는 말은 댁에게 돌려줄게요.
말문막히니 별 뻘소리를 다듣겠네요. 바보인지 정신병인지. 저는 저런 지저분한일에 연루된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몇이나 나서줄지.
애써 붙인 ^^표시 더 애잔합니다.
그가 좋은 이였다고 증언하는 글들 님이 주장하는것처럼 많지 않아요. 최정훈 재수없는 양아치였다는 말은 음해고 걔 괜찮다는 말은 그사람이 인생 잘 산 결과인가요? 대충 우기면서 말만들지마시죠.팬과 스타는 닮는다더니 이런 정신나간 팬들 정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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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팩트확인하고 입을대도 대란말이 많이어렵나요?ㅋ
말문안막혔고요 바보정신병자 눈에는 바보 정신병자만보인다죠?
최정훈에 대해 바르고착하다고 주장하는글 많아요
그래서 사실확인하고 댓달라는거예요.
우긴다고 그것이 사실이되는게 아니라구요.
내가 본건만 열건가까이인데 무슨 뻘소리하시는지 ㅋㅋ
님글보니 님주위에 편되어줄사람은 없어보이네요.
님은 앞으로도 한참을 주머니에손넣고사시길 권해드리고싶네요.^^38. 잔나비야
'19.6.2 11:48 PM (39.117.xxx.148)아버지에게 명의 빌려줬다고 인정했으니..
아버지가 사업하다 실패했으면 채무가 있을거고, 그러니 아들 명의로 회사 세워 대출도 받고 사업을 했을것이고,
아들하나는 가수고 하나는 가수동생 매니저이니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아버지가 다 처리했겠지요.
아버지는 두 아들 명의로 대출도 받고 사업하고 이익은 두 아들앞으로 가니 ..아들 미래도 걱정없고..
두 아들은 배당금 따박따박 받아서 가수는 취미활동으로 해도 될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