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자다 본인도 돈많다고 자랑하면서
더치페이할때 100원이라도 손해볼까봐 부들부들하고
얻어먹으려 하고 얻어먹을땐 비싼거.
어쩌다 본인이 사게 될땐 젤 싼거...
돈많다 자랑이나 하지 말던지,
왜그럴까요
집 부자다 본인도 돈많다고 자랑하면서
더치페이할때 100원이라도 손해볼까봐 부들부들하고
얻어먹으려 하고 얻어먹을땐 비싼거.
어쩌다 본인이 사게 될땐 젤 싼거...
돈많다 자랑이나 하지 말던지,
왜그럴까요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된 거죠
그러게요. 저럴거면서 자랑은 왜 하는지 의아함
사실은 돈 없는거죠.
허세
돈 많은데 쓰기 싫거나 자랑만 하고 싶은 거죠.
왜 그럴까 물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안보면되요.
왜 그럴까요? 묻는거 왜 그런지 전 그게 진짜 궁금
같이 욕해달라는거예요?
돈없는 거임....허세222222
돈이 없는데 허세일수도 있겠군요.
살아보니 돈 있는 척하는 사람들 돈 없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꼭 푼돈에 목숨걸고 부들거려요.
ㅇ어느정도 돈 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니가 사주면 니가 나 좋아서 사주는 거고 보통은 더치 그리고 내가 밥 사주는 거는 니가 나한테 진짜~~~~고마운 일을 했을때 더라구요
빈깡통이 요란한 법입니다.
울 큰형님내외가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10억짜리 건물이야 하면
대출,세입자들 보증금 빼면 빈깡통인 건물임ㅋ
진짜 부자들은 자랑하지 않아도 몇마디 나눠보면 여유로움이 있어요.
내게 돈 쓰면서 자랑하면 경청해줄텐데 저런 사람들은 쓰는건 없으면서 입만 나불나불..
어쩌란건지
없는 사람이 더 허세가 심해요.
외려 있는 사람은 보니까 알뜰하고 허풍없고 남의 것도 거저 먹으려들지않고...그렇던데요.
내가 돈이 많건 적건 손해보는건 누구나 싫어하잖아요.
돈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원글님 주변의 그는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인거죠.
저의 주변을 봐도 그렇고 돈 있는 사람들이 절대 헛돈 안써요.
더치할때는 가변 균등히 나누는게 맞는거고
돈 자랑은 그냥 그사람 일상적인 이야기한건데
없는 사람 입장에선 자랑처럼 들리는거일수 있고요
허세라기 보단 그렇게 욕좀 얻어먹어야 부자가 될수 있다 생각해요
전 절대 그렇게 못하지만.그래서 이렇게 살고있습니다ㅠ
헛돈 안 쓰지만,
더치 천원 오백원에 애면글면하는 부자는 못봤어요.
계산이 정확하고
습관이 검소한거지,
공금이나 더치에 추접스럽다는 느낌 주는 사람은 없어요.
돈자랑을 안하면 되죠. 자랑은 하고 싶고 돈은 절대 쓰기 싫고 부러움은 받고 싶고. 다 누리고만 싶어하면 어떡해요. 너도 좀 한턱 내보라고 해도 된다고 봐요
푼돈 얼마에 부들거리는 사람 부자도 아니고 설령 부자더라도 저런 사람들 주변에 사람 없어요. 개인적으로 돈 없어 못쓰는 사람들 보다 저런 사람들이 더 악질이라 생각하네요.
재벌이나 고수익 연예인들이 탈세에 열올리는 걸까요?
못살다가돈 돈푼깨나 생기면그러더군요 원래 부유하게자란 사람들은 안그래요
평소에는 절약해도
문병가도 백만원, 경조사도 백만원이라
부자라 다르구나 하는대요.
많이 못보신 분들이 많네요
부자들은 푼돈에 벌벌 합니다
거지라서 그래요
속이 부자들은 써야될때 씁니다.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해요
나줄껏도 아니고 소고기 사주지도 않는데요
글쎄요.. 최대 수천억자산가들까지 만나본 저로써는 푼돈아끼는 사람들 큰돈도 잘 안써요. 돈쓰는것 상대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그런 사람들 썩 좋은사람들 아니고요. 부자들이 더 아낀다 이런 일반화는 하지 마세요. 부자들도 잘쓰는 사람은 무지 잘써요.
댓글에 부자들이 푼돈에 벌벌 떤다는분은,
당신이나 그모임에 돈 쓰기 싫은거지
부자가 다 그런거 아닙니다.
부자들 돈쓸 때 통 크게 팍팍 쓰던데
아낄때는 푼돈 벌벌 맞아요.
대체로
상대가 푼돈 가치도 안되는 경우는 벌벌
거지들 붙는건 귀신같이 알아보고 알짤없이
부자 돈 안쓴다는 사람들은 그들이 돈 쓸 가치를 못느끼는
부류라는건 맞아요
부자들 돈쓸 때 통 크게 팍팍 쓰던데
아낄때는 푼돈 벌벌 맞아요.
대체로
상대가 푼돈 가치도 안되는 경우는 벌벌
거지들 붙는건 귀신같이 알아보고 알짤없던데
부자들이 돈 안쓴다는 사람들은
그들 눈에 돈 쓸 가치도 못 느끼는 부류라는건 맞아요.
그거 모르고 돈 안쓰다 징징이 더 많죠.
쓰던말던 빼먹지 않음 상관없는 남의 돈인데
개념없는 거지들 많아요
부자들 돈쓸 때 통 크게 팍팍 쓰던데
아낄때는 푼돈 벌벌 맞아요.
대체로
상대가 푼돈 가치도 안되는 경우는 벌벌
거지들 붙는건 귀신같이 알아보고 알짤없이
부자 돈 안쓴다는 사람들은 그들이 돈 쓸 가치를 못느끼는
부류라는건 맞아요22222222
그런데 진쩌 돈 없는 사람이 그러는건 봐줘야죠. 불쌍하니까.
쓰고 싶은 사람한테만 잘 써요.
테헤란로에 빌딩 4채인 우리 삼촌보니,
조카들에게 1,2만원도 아끼는데,
자기 가족들이나, 자기에게 이득될 만한 사람에게만
팍팍 잘 씁디다..
별로인거죠. 부자들은 쓸 사람한텐 팍팍 쓰죠.
위에 썼는데, 개인적으로 쓸사람한테만 잘 쓰는 그런 사람들 좋은부류 아니었어요. 부자라도 사람 안가리고 잘 쓰는 부자도 있어요.
타고나길 천석꾼집 무남독녀
결혼해서도 친정유산과 남편도 유능해서 더 일군 케이스라던데
돈의 쓰임이 일반인들과는 좀 다른거 같았어요.
그분은 독실한 불교도라 그런지 동물의털로 된 건 젊을때부터 일절 본인몸에 걸치지 않아요.
그리고 주변인들 중에서도 혈편어려운 사람이 일순위더군요.
예를 들면 집에 넘쳐나는 선물들어온 것들을 나눠줄때도 형편이 어려운데 애들이 많다면 그집을 제일
첫번째로 챙기고 또 다른집보다 많이준다거나 그런식으로..
때되면 대학 등록금도 대주고 편부모나 형편 빠듯해서 혼수 제대로 못해갈 정도면
기죽으면 안된다고 데려다가 값나가는 혼수 같은건 당신이 직접 데리고 다니며
당신 눈높이네 맞춰 비싸고 고급으로 장만 해주고 폐백음식이나 그런거 까지 다 신경 써주기도 하고
...하여튼 그렇게 하시는거 보고 원래도 보통분이 아니셨지만 불심으로 더 신념이 굳건해진건 아닌가 싶은
느낌이었어요.
젊은날부터 대학병원에 사 후 시신기증도 약속한 상태고요.
부자지만 껄끄럽지 않고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죠.
평소 언행도 영부인같은 느낌 항상 들어요.
얻어먹고 얻어타고 다니면서
신랑하고 비싼 회먹었다 자랑하고...
애둘 비싼 학원 보낸다 자랑하고
옷 신발 비싼거 샀다고 자랑해요
지켜보니 쭈욱 그래서
그 정도 선에서 정리했어요
그 사람과는 반드시 더치만 하고 차도 안타고 안태워주기로
?//??????
돈 많다 자랑하는 거랑 손해보기 싫어하는 거랑은 아주 다른 건데요?
상대가 돈 쓴 만큼 이득이 안돼는 존재라면 뭐하러 돈을 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