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봉사상의 폐지는 세무조사보다 빅엿이다!
민갑용 경찰청장이 자꾸 헛소리 하니까
행자부장관이 청룡봉사상뿐 아니라 공무원에 주는
민간봉사상에 주어지는가산점과 1계급특진을 싹 다 폐지시켜버림
행자부장관 정말 일 잘하네요
저렇게 경찰과 공무원들이 민간에서 주어지는봉사상 받으려고
정작 국민의 봉사는 뒷전이고 언론과 결탁해 비리 저지르고
언론사에 경찰정보나 공무원기밀정보를 수사정보를 맘대로 유출하고 했네요
이 기레기 나라에서
경찰이 언론 프락치 노릇하는거 좀 덜 해지겠네요.
옛날에 일제시대때 조선인순사가 같은 민족에게 일본인보다 더 악날하고 나쁜짓 많이했다고 봤어요 그자리가 왜 있는지 생각해봐야할듯해요
홧팅이요 ㅋ
아런 게 있는줄도 몰랐죠
아주 잘 한 일 같아요
있는 줄도 몰랐던 제도이고 알고 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제도이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제도예요. 적폐 청산의 길이 먼 길이라는 걸 보여주는 한 예죠. 우리 눈에 명백하게 보이는 적폐 외에도, 곳곳에 알지도 못하게 존재하는 적폐. 그래도 이렇게 하나 둘 드러나고, 드러난 건 확실치 처리하려고 하니,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진영장관 정말 맘에 드네요
있는 줄도 몰랐던 제도이고 알고 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제도222222
민갑룡 경찰청장도 당시 경찰청 차장신분으로 박두식 편집국장과 선우정 사회부장과 함께 2018년 제52회 청룡봉사상 심사위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