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삭제합니다.
1. 그냥
'19.5.31 5:21 PM (223.62.xxx.247)일대일로 돌려주는게 낫지 않았을지..
님이 케익을 언제 받았는지 모르는 지인들은
님이 보관잘못했다 생각할듯 해서요.2. oo
'19.5.31 5:21 PM (59.12.xxx.48)속이 시원하지만 영악한 사람이라면 줄때는 괜찮았는데
유기농이라 이틀동안 곰팡이 폈나보다하면 확 열받아을듯!!
그분 반응은 어땠나요???3. ‥
'19.5.31 5:22 PM (59.11.xxx.51)그분반응이 궁금하네요....
4. happy
'19.5.31 5:22 PM (115.161.xxx.78)이상한대요?
남들은 님이 곰팡이빵 갖고 왔다 알겠죠.
애초에 받을 때부터 곰팡이 있었다 어찌 아나요?
바로 집에서 사진 찍어서 이런 거 몰랐냐고 발뺌 못하게 준 사람에게 보냈겠궁산요.5. 원글자
'19.5.31 5:23 PM (110.9.xxx.202) - 삭제된댓글oo님.
2주전에 받은건데 곰팡이가 피었네~ 라고 하더라구요.6. ...
'19.5.31 5:23 PM (222.233.xxx.186) - 삭제된댓글윗분들 말씀처럼
이틀이라는 시간 차이가 있었으니
원글님이 보관 잘못했다고 오히려 덤터기 쓰기 좋은 상황이에요...7. ㅇ
'19.5.31 5:24 PM (14.37.xxx.71)받아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돼요
8. 다음부터는
'19.5.31 5:25 PM (211.187.xxx.11)받은 자리에서 바로 오픈하세요. 원글님이 덤터기 써요.
9. 와우
'19.5.31 5:25 PM (220.122.xxx.46) - 삭제된댓글2주전에 받을걸 원글님한테 줬다구요?
와....별별 ㅁㅊㄴ이 다 있네.10. ㅇㅇ
'19.5.31 5:26 PM (59.12.xxx.48)헐~~그래도 그분 정직은하네요.
다음부터는 바로 이야기하던지 필요없다고 어떤물건이던 맘만 받겠다하고 다시 손에 쥐어 보내세요.11. ///
'19.5.31 5:2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이상한거 자꾸 주는 사람이면
컵케익줄때 열어보든가 안받든가 그러시지
뭐하러 받으셨어요?
저 상황도 그사람이 곰팡이 핀걸 준건지는
남들은 모르죠12. 느림보
'19.5.31 5:28 PM (182.212.xxx.159)2주전에 받은걸... 못된 사람이네요.
빵의 유통기한은 거의 1-2일 정도 이지 않나요?13. 원글자
'19.5.31 5:29 PM (110.9.xxx.202) - 삭제된댓글왜 받았냐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음... 그 분은 저보다 나이가 많이 많아요. 띠동갑이상.
가방에 억지로 넣어 주셔서 어쩔수 없었어요. 그분의 언성이 높아진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이.....14. 다음에는
'19.5.31 5:31 PM (223.62.xxx.26)가방에 억지로 넣어줘도 그냥 꺼내놓으세요.
내 가족도 아니고 띠동갑이든 뭐든 뭐가 무섭나요?
맨날 유통기한 지난 거 주시고, 안 가져갈래요 하세요.
그런 사람은 망신을 왕창 떨어봐야 해요. 못됐네요.15. happ
'19.5.31 5:31 PM (115.161.xxx.78)뭐 약점 잡힌 사인가요?
갑을 관계거나..
나이 많다고 함부로 굴어도 어쩔수 없다니 ㅎ
내부모한테도 그리 고분고분 안하죠 요즘16. ...
'19.5.31 5:34 PM (14.38.xxx.81)잘하셨네요.
남들앞에서 다 까발려졌으니, 한동안은 안그러겠죠
다음엔 화를 내더라도 거절하세요
곰팡이피고 못먹을거 주지 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한마디도 하시고요17. ??
'19.5.31 5:41 PM (58.140.xxx.232)칼들고 죽이려하지 않는데 뭐가 무서워 그자리에서 확인을 못해요??
바로 같이 먹자는것도 아니고 이틀후 가져온거 알면
반은 원글님 이상하게 봐요18. ㅇㅇ
'19.5.31 5:41 PM (223.39.xxx.218)이렇게 공개적으로 크게 망신을 당해봐야 담부터 안줍니다.잘하셨어요.
19. ㅇㅇ
'19.5.31 5:43 PM (223.39.xxx.218)보통 빵선물 주면 그자리에서 꺼내 확인 하나요? 원글 상황 이해되는데..원래 그딴거 주는 사람이면 조심스럽게 보긴할겁니다..
20. ,,,,,
'19.5.31 5:45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이틀전에 준거라서 그렇다고 자기는 괜찮은거 줬는데 저여자가 상한거 가져왔다고 뒤집어 씌우면 어떢해요
21. ,,,,
'19.5.31 5:47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이틀전에 준거라서 그렇다고 자기는 괜찮은거 줬는데 저여자가 상한거 가져왔다고 뒤집어 씌우면 어떢해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침묵?
곰팡이 핀걸 들고왔다고 님을 이상하게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22. 궁예질
'19.5.31 5:48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궁예노릇해보자면
거기 모인 사람들도 그 지인분 습성 잘 알 것 같고
님이 일부러 가져왔다는 것도 대충 알 거 같군요
뒷담화는 반반으로 갈리지 싶습니다.
그언니는 그런가 왜 주나 몰라~ vs 그렇다고 그렇게 공개망신을 주너?23. 원글님 잘하심
'19.5.31 5:53 PM (124.56.xxx.51)저는 그렇게 대처할 생각조차 못했을것 같은데 잘하셨어요.
근데
그 분 대응을 보니 부끄럽다거나 괘씸하다거나 이런 생각도 없는..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같아요.
자기 입으로 2주전에 받은거라고 말하는걸로 봐서는...
개선이 될까 걱정되네요.24. ..
'19.5.31 5:55 PM (110.70.xxx.192)별로 사이다도 아니고 현명하지도 못하셨네요.
요즘 날씨에 몇시간 사이 상해요.
금방 받은거였다면 그렇게 행동해도 괜찮았겠지만
이틀이나 뒤에 꺼내셨으니 원글님도 별 좋은 소린 못들을듯.25. ???
'19.5.31 5:58 PM (222.118.xxx.71)띠동갑 이상이라 예의상 거절은 못하는데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프로젝트??? 헐26. ..
'19.5.31 6:01 PM (14.63.xxx.19) - 삭제된댓글좀 앞뒤 안맞는 글 같은데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 사람이
본인 앞에서 2주 지나서 곰팡이가 폈네. 하면서
가방에 쑤셔넣어줬다구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세요들?27. 바로
'19.5.31 6:02 PM (203.128.xxx.70) - 삭제된댓글돌려주시지
이틀 지난후라니요
바로먹지 왜 이틀씩 뒀냐고 했으면 님이 이상한 사람될뻔...28. ..
'19.5.31 6:03 PM (14.63.xxx.19)좀 앞뒤 안맞는 글 같은데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 사람이
본인 앞에서 2주 지나서 곰팡이가 폈네. 하면서
가방에 쑤셔넣어주는걸 가만 뒀다구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세요들?29. ......
'19.5.31 6:06 PM (223.39.xxx.10)그 사람도 괘씸하지만 원글님 대처 방식도 별로네요.
30. 아니
'19.5.31 6:08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꾸역꾸역 가방에 넣었다잖아요.
설마 곰팡이 핀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전적이 화려하지만 저렇게 어거지로 안기는데~31. ㅇㅇ닝
'19.5.31 6:08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님이 졌어요.
2주 드립칠 때 수정했어야지.
요즘 날씨에 이틀도 길고32. 집사님
'19.5.31 6:11 PM (103.252.xxx.99)거절했는데도 70세인 교회 집사님이 묵은 김치, 닥광 , 칡즙등을 캐리어에 가져와서 억지로 떠넘기듯이 주더라구요. 양도 아주 많이요. 집에 와서 펴보니 묵은 김치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닥광은 이로 깨물려고 하니 스르르 녹아버리는, 신경질나서 다 버렸어요. 버리느라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괘씸해요.
33. 아니
'19.5.31 6:12 PM (1.235.xxx.248)저런 쓰레기 같은걸 주는 인간들은 왜 저래요?
이해가 안가네.
보통 누구줄때는 같은거 새로사서 주지않나?
너무 그지같네요34. ..
'19.5.31 6:13 PM (14.63.xxx.19)곰팡이가 폈다고 이미 말을 했다는데 그냥 꾸역꾸역 넣는 동안 가만히 있었다는게 말이 돼요?
또 주작 글에 파닥거리는거 아닌가 몰라..
평소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다음에 이런일 있으면
이렇게 해야지 하며 상상의 나래를 여기서 잘 펼치더군요.
그러다 오류 드러나면 광삭하고..35. ㅎㅎ
'19.5.31 6:15 PM (27.163.xxx.30)띠동갑 이상이라 예의상 거절은 못하는데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프로젝트??? 헐
222222236. 난독이니
'19.5.31 6:18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글을 다 읽고 댓글 좀 답시다.
곰팡이 폈다고 말하고 주면 돌아이죠.
준사람이 시어머니면 글쓴이 편 장난 아닐텐데37. 빵준사람보다
'19.5.31 6:18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님도 더 나은 사람 같지는 않네요
38. 글쎄요?
'19.5.31 6:19 PM (123.254.xxx.111) - 삭제된댓글원글님 의도대로, 빵 상태를 보지도 않고 이틀 후에 모임에 먹으러 가져왔는데 지금 보니 곰팡이가 있네 라고 순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빵 준 사람을 엿먹이기 위해 가져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후자로 생각하는 사람은 곰팡이 빵 준 사람보다 원글님 행동을 더 나쁘게 볼 것 같은데요.
저라면 곰팡이 발견한 즉시 연락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는 것은 절대 안받겠다고 말하겠어요.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모임에서 가장 친한 분에게 말하겠어요. 그러면 소문이 나겠지요.39. 음
'19.5.31 6:23 PM (211.217.xxx.13)직접 얘기해야지요.
빵에 곰팡이 폈어요.
유통기한 지나서 못 먹어요.
저 이런 거 먹기 싫으니까 제발 주지마세요?
댓글 중 닥광이 뭘까했는데 노란무인가봐요.40. ..아휴
'19.5.31 6:30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어차피 원글님은 뭘해도 욕먹어요
이번처럼 욕먹을 각오하고 대외적으로 망신주거나
가해자가 새로운 피해자를 찾지않는한
절대 끝나지않아요41. ...
'19.5.31 6:47 PM (125.177.xxx.43)일행들도 그런 사람인거 알거에요
남에게 뭐 줄땐 상태 좋알때 줘야죠
자기집 냉장고 비워야 한다고 묵은 반찬, 김치 주던 사람 생각나요
좋은건 안된대요 ㅎㅎ42. ---
'19.5.31 6:50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대처 방식이 좀 어리석네요.. 띠동갑이건 말건 줄 때 그 자리에서 해결 해야지 이틀이나 갖고 있다가 가지고 나와서 망신준게 그렇게 잘한거라고 생각하세요? 거기에 있던 사람도 원글 이상하다고 생각할 듯.
43. 참나
'19.5.31 6:53 PM (220.76.xxx.132) - 삭제된댓글그래서 속이 시원하나요?
44. 잘했어요
'19.5.31 6:56 PM (220.76.xxx.132)님에게 주던 사람도 이제 님의 속마음을 봤으니
서로 잘 된 거예요.
머하러 그걸 이때까지 말도 안 하고 참고 살았나요? 바보처럼.45. ...
'19.5.31 7:15 PM (218.147.xxx.79)위에 닥광이 뭐예요?
혹시 다꾸앙?
단무지?
보다보다 닥광이란 표기는 처음 봅니다.46. 투덜이스머프
'19.5.31 7:28 PM (121.134.xxx.182)지난번에도 글 올리셨어요. 그때도 참 답답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한방 날리셨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살짝 부족한 면은 있지만 이 정도 한 것도 또 시원하긴 하네요.
어거지로 막 주는 사람 못 막아요. 그거 안 당해보면 몰라요. 이렇게 한 번 시작하셨으니 앞으로는 큰 소리가 나도 꼭 돌려주세요.47. ... ...
'19.5.31 7:35 PM (125.132.xxx.105)원글님, 저는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그거 아주 나쁜 짓거리에요.
아주 아주 좋게 해석해서 그 빵 준 사람은 솔직히 곰팡이 제거하고 먹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우린 큰동서가 그랬거든요. 명절 지내고 새로 만든 음식은 자기 애들만 싸주고
아랫 동서인 저는 냉동실에 굴러 다니던 떡 그런걸 싸줬어요. 집에 와서 좀 지나보면 쉬었더라고요.
처음엔 집에 오자마자 냉동실에 안 넣어서 그런 줄 알았고 남편은 표시는 안해도 마음 상해했어요.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 인사하기도 찝찝해서 그러고 있는데
한참 지나 둘째 동서가 "시골서 받아온 음식 애들 먹기 전에 확인 꼭 해." 라고 해줘서 알았어요.
곧바로 달려가서 남편에게 얘기했어요. 남편이 정말 놀라더라고요.
못먹을 음식 주는 거 정말 기분 나쁘고요. 준 사람은 일부러 기분 상하라고 그러는 거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제 절대 안 받아 오는데 한번은 정말 그 몹쓸 버릇 고쳐줄 계기가 있었으면 했는데
전 생각이 안나서 못했어요.48. .,
'19.5.31 7:59 PM (125.177.xxx.43)2주전에 받았다거 말하는거 보니
그닥 기분 상하거나 반성할 인물도 아니네요
그 말 듣던 사람들 다 놀랐겠어요49. 헐
'19.5.31 8:31 PM (39.7.xxx.168)왜 원글님을 욕하죠? 잘하셨어요
그정도 개망신줘도 지가 뭘잘못한지 모르잖아요50. ....
'19.5.31 8:50 PM (112.152.xxx.155)왜 원글님을 욕하죠? 잘하셨어요
그정도 개망신줘도 지가 뭘잘못한지 모르잖아요22222251. 흠.
'19.5.31 9:11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유통기한 안써있는 빵은 찝찝하네요.
52. 그러게요
'19.5.31 9:20 PM (122.42.xxx.215)원글님을 왜 욕하시는지..
그런거 경험 안해본 사람은 잘 모릅니다.
저는 저보다 나이 한참 어린 애가 그럽니다.
오래된거 갖고 와서 줍니다.
원글님 잘 하셨네요!53. ..
'19.5.31 9:32 PM (49.50.xxx.115)끼리끼리 어울린다고..
곰팡이 핀 빵을 넣어주는 사람이나
곰팡이 핀 걸 알면서도 사람들앞에 굳이 가져가 펼쳐 복수라고 시원해하는 사람이나
전 똑같게 느껴져요..54. ..
'19.5.31 10:18 PM (125.178.xxx.172)잘하셨어요!
본인 먹지도 않는걸 더군다나 오래된음식 남한테 주는사람이 비정상입니다.
어이가없어서 참..
속이 시원합니다!55. ...
'19.5.31 10:23 PM (223.62.xxx.180)윗님 어디다 대고 끼리끼리라고 윈글이를 비난합니까?
댓글 저격해서 정말 미안한데요
당신같이 똑같다 어쩌다 그러는 거 정말 본문 제대로 읽고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하는 소리인가요?
원글님,아주 잘했습니다.
모임에서 엇그제 저언니가 준거라고 얘기하고 같이 먹자고 했겠죠.상식적으로 이틀후에 곰팡이 필 정도로 오래된 걸 준 사람이 문제인걸 이번에 모임원들도 (물론 원글이는 받은날 곰팡이 발견했지만)알고 언니도 알고 반성하라는 액션이었을텐데
윈글보고 뭘 잘못했니, 똑같다니...양비론 정말 싫어요.56. 뭔지 알아요
'19.5.31 10:40 PM (223.62.xxx.230)띠동갑 이상 나이 차이나는데 항상 쉰 잡채, 한달지난 한과, 끈적끈적하고 검게 변한 과일, 꼭 뜯어서 먼저 맛본후에 봉지는 버리고 비닐에 둘둘 말아넣은 과자 등등을 싸와서 나눠주는 분이 있어요.
저는 그 색감이나 포장상태 보고 질색하고 안먹는데 저 빼고 다들 표안내고 먹던걸요.ㅠㅠ
다들 어르신이 나름 생각해서 싸오신거니 뭐라 거절안하고 웃으며 받아먹어요. 저만 거절하니 까칠하다고 하네요?
전 다른사람에게 먹거리 나눔할땐 제일 신선할때 가운데 좋은부위로 주라고 배워서요, 음식물쓰레기 수준의 음식으로 생색내는 사람 심보가 이해가 안되던데요. 보름이나 묵히다가 곰팡이 핀 빵을 선물한 사람 심보가 고약한거지, 호의같지않은 호의를 대접해줄 필요가 있나요?
원글님이 오죽하면 저랬을까싶어요. 사양하고 정색해도 저런분들은 오래된 음식 주는게 실례인지 모르더라고요. 엄청 챙겨준다고 혼자 뿌듯해합니다.57. 잘했어요
'19.5.31 10:48 PM (117.111.xxx.152)머가 원글이랑 준사람이 같아요?
같다는 사람은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사람인듯
잘하셨어요58. 그녀n
'19.5.31 10:55 PM (175.223.xxx.126)음식물쓰레기봉투 아까워서 그러는거 아녜요?
쓰레기버리러 가기도 귀찮고59. ㅋㅋㅋㅋㅋ
'19.6.1 3:07 AM (39.7.xxx.188)닥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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