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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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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이 정부에 불만이 많아졌네요

할랄라 조회수 : 6,944
작성일 : 2019-05-30 07:15:55

일단 제 주변 한정 얘기입니다.

비교적 큰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부의 근로시간 제한 - 주 몇 시간...몇 시간인지 갑자기 생각이...-

 때문에 기존에 초과시간 근무하고 하던거 법에 저촉되니

 이리저리 스케줄 조정해서 초과근무를 거의 없다시피 만들었습니다.

 불필요하게 남아서 일하는거 없어지니 좋았지요.

 여기까지는 다 좋은데...


 그 덕에 월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월급줄었다고 울상짓길래 몇 만원 줄었다는 줄 알았더니

 작게는 20여 만원에서 많게는 40여 만원 정도 줄어든 분도 계시더군요.

 기본적으로 월급을 많이 받는 경우가 아니니

 평균해서 월 30만 원 정도 월급 줄었다고 해도 타격이 엄청나죠.

 

 월급 준거 관련해서 서너분이랑 얘기해 봤는데 다들 정부에 삐진듯한? 불만이 높아졌다는

   일 잘하라고 뽑았더니 월급이 너무 많이 줄었다고.


 뭐 그렇다고 그러면 자한당 뽑을거냐? 물어보신다면 할말이 없는데


 정책 추진력을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IP : 203.244.xxx.34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7:40 AM (210.99.xxx.244)

    적게 일하면 좋은데 월급이 줄어든건 나쁘다는 말씀 이죠 적게 일하고 많이 받는걸 원하시면 안되죠 3.4분이 삐졌는데 젋은분들이 정부에 불만이 많다는 제목도 웃기고 3.4분중 본인 포함이죠. 요즘 3.4분 젊은분들은 참 이기적이네요.

  • 2. 자작자작
    '19.5.30 7:44 AM (223.62.xxx.158)

    타는냄새..

  • 3. 저도
    '19.5.30 7:44 AM (221.140.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 이번 정부에 완전히 등돌렸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정부였기에 배신감이 더 큽니다.

  • 4. 위에 저도님
    '19.5.30 7:48 AM (118.43.xxx.18)

    완전히 등돌린 이유가 뭐예요?
    그럼 정말 궁금한데 등 돌리고 왜구당을 지지 하시나요?

  • 5. 할랄라
    '19.5.30 7:48 AM (203.244.xxx.34)

    위에 자작자작 이라고 쓰신 분.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멀쩡히 정부 지지하던 사람들도 등 돌리는 거에요.

    그리고 모 집단이 적기는 하지만 다들 하는 얘기가 그냥 일 더하고 돈 더 받고 싶은데
    하고 싶어도 더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다고.
    일 적게하고 돈 많이 받고 싶은건 기본적인 사람 심리죠. 이걸 이기적이라고 할 것 까지야.

  • 6.
    '19.5.30 7:49 AM (210.99.xxx.244)

    등돌린사람들은 그냥 쥐닭의 추억으로 사세요.

  • 7.
    '19.5.30 7:50 AM (223.62.xxx.198)

    돈벌고 싶은 사람은 너무 억울해요
    젊을때 기운 좋을때 바짝 벌어서
    하고싶은 계획이 있는데

    그걸 못하고 시간만 죽이는 이런제도 추진하는 정부
    너무 한심해요
    기회박탈정부가 딱 맞는 말같아요
    꿈꾸지마라 니 수준을 벗어나지마라

    모든정책이 그래요

    윗댓글 자작이니 알바니 생각없이 정부편들지말고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는 버릇을 들이세요

  • 8. 등돌린
    '19.5.30 7:50 AM (58.230.xxx.110)

    게 아니라 원래 성향이었겠죠...
    원글은 어째 바로 공격성 보이시네요...

  • 9.
    '19.5.30 7:51 AM (210.99.xxx.244)

    억울학마시고 줄어든 시간에 투잡을하세요. 노는건 좋고 돈은 아깝고

  • 10. 저도
    '19.5.30 7:52 AM (221.140.xxx.143) - 삭제된댓글

    생계와 관련된 일이고
    이번에 저와 같은 상황의 사람들 엄청 많이 들돌렸습니다.
    내년 총선때 결과 보시죠.

    댓글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그냥 맹목적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 11. 어휴
    '19.5.30 7:54 AM (14.5.xxx.182) - 삭제된댓글

    질린다 진짜.
    모집단 작은 거 글쓴이도 알잖아요.
    민심이 이렇게 변하고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면 되지~ 뭘 부들부들 거려요. 없어보이게.

  • 12. 그럼요..
    '19.5.30 7:55 AM (58.230.xxx.110)

    다시 일본앞잡이당에게 이나라 맡겨보자구요
    등돌려 일본놈에게?
    장하십니다들

  • 13. ...
    '19.5.30 7:58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마음이 이미 변했어요
    전 살림살이가 문정부가 들어온 이후 제가 사는곳은 버리는 카드 취급 당하고 있어요

  • 14. 서서히
    '19.5.30 7:58 AM (58.120.xxx.54)

    여유로운 삶을 추구해 가야죠.
    투잡을 띠시던지 지금에 만족하는 분들은 선진국형 생활을 원하시는거죠.

  • 15. ..
    '19.5.30 7:58 AM (175.223.xxx.26)

    자한당 뽑아주면 내생계가 해결됩니까?
    아무리 정부가 마음에 안들어도 자한당은 아니다가 상식이지..

  • 16. 등신들
    '19.5.30 8:01 AM (223.38.xxx.250)

    자한당 뽑아주면 내생계가 해결됩니까?
    아무리 정부가 마음에 안들어도 자한당은 아니다가 상식이지..22222222

    자한당은 생계 문제가 아니라
    생존문제가 걸릴거다.
    니 자손들이 마루타 위안부 징용
    이런거 당하고 살라고 .

  • 17. 할랄라
    '19.5.30 8:01 AM (203.244.xxx.34)

    노는거 좋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근무시간이 줄어든것은 좋은데 월급도 같이 줄어드니
    차라리 그냥 이전처럼 근무 더 하는게 좋겠다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불가능하죠.
    법으로 막아놨으니. 물론 일하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이니 적게 받고 여유있게 지내는거
    원하는 사람도 있겠죠.

    삐진(?)분들 이전에 같이 간식먹으면서 박근혜 욕하고 최순실 욕하던 사람들이에요.
    당장 월급이 몇 십 만원 줄어드는데 대범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는가요?
    많이 받아봐야 200 조금 넘게 받던 분들인데.

  • 18. 라디오에서
    '19.5.30 8:01 AM (114.202.xxx.181)

    광고나오는거 들었는데 급여가 줄어든 경우 40만원인가까지 정부가 지원해 준다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조건이 있나요?

  • 19. ......
    '19.5.30 8:02 AM (58.140.xxx.112)

    일하는 시간 줄어든게 중산층이나 고소득자들에겐 여가시간생기고 저녁있는 삶이 되겠지만
    누구에겐 월세낼돈 마련이 어려울수도 있는거죠. 특히 사회초년생들.
    그래서 예전같은월급벌려면 주말반납하고 투잡뛰러다니느라 몸은 더 힘들어지는 사람도 많겠죠.
    근로시간줄여버리는건 저소득자들에겐 엄청 큰타격이죠.
    반대가 많은게 이해는되죠.

  • 20. ..
    '19.5.30 8:02 AM (218.48.xxx.40)

    저도 등돌렸는대요?
    이유야 많죠
    왜 등돌렸담 안믿는건지 왜 알바로몰아부치는건지
    정내미떨어지네요?
    제 주변 젊은층도 욕많이합니다

  • 21. 등돌린분들
    '19.5.30 8:04 AM (223.38.xxx.250)

    나베가 대통령이랍시고 설치는 세상에 살게 되심 엄청
    행복하시겠죠?
    매국노가 멀리 있지않음.
    못배워먹은 무식한 종자들

  • 22. ...
    '19.5.30 8:04 AM (116.121.xxx.179)

    사실 집값도 폭등하고 서민들 젊은이들 살기 힘들어진건 사실입니다
    정부의 좋은 의도와는 다르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오니 안타깝습니다

  • 23. 할랄라
    '19.5.30 8:05 AM (203.244.xxx.34)

    투잡 뛰게 하는게 정부 정책 방향인가요?
    근무 시간 줄이려면 최소한 기존 월급은 보장해주는 식으로 나가야죠.
    근무시간은 줄이고 줄은 만큼 투잡 뛰라니. 생각 수준하고는.

    젊은 사람들도 불만 가지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주면 좋으려만
    꼭 꼬여서 원래 성향이니 어쩌니.
    100% 지지하는 사람은 적어요.
    이런 정책에서는 지지하기도 하고 저런 정책에서는 갸우뚱하고
    이 부분은 반대하기도 하고 저번 일은 찬성하기도 하는거지.

  • 24. 서서히
    '19.5.30 8:07 AM (58.120.xxx.54)

    최저임금도 오르고 맞춰 가는거죠.
    몇년 지나면 이전 수준으로 환원 될 겁니다.
    자한당것들이 정권 잡으면 노동시간은 늘어나고 돈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거만 그런가요?
    인권은 바닥이고 시스템은 부패하고 서민들이 호소 할 수 있는 방법도 사라집니다.

  • 25. 1234
    '19.5.30 8:07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저도요.. 요즘 정부 욕 하는 젊은이들 정말 많아요. 저희 팀 6명인데 촛불집회 장미대선 이쯤 정부에 대해 되게 희망적이었는데 요즘은 욕 하기 바빠요.. 저도 모집단은 작지만.. 제 주변은 이렇네요.

  • 26. 저도
    '19.5.30 8:08 AM (221.140.xxx.143) - 삭제된댓글

    등돌렸다고 하면 왜 기를쓰고 화를 내는지?
    님들은 계속 지지하면 될것을?

    기대가 컸던 정부였던 만큼, 배신감과 실망이 너무 큽니다.

  • 27. ..
    '19.5.30 8:08 AM (175.223.xxx.26)

    나베랑 황교활한테 자신의 생계 한 번 맡겨보세요
    퍽이나도 본인의 살림살이가 펴지겠는지
    소멸되어야 할 집단한테 아직도 기대를 하고 있다니
    그러니 개돼지소리나 듣지

  • 28. 이해가요
    '19.5.30 8:09 AM (115.143.xxx.140)

    빡세게 일하고 일한만큼 돈받을 수 있던 사람들은 워라벨의 컨셉에 반감이 들겁니다. 그럴수 있어요. 자기 이익에 태클이 들어오니까요. 그런 사람은 자한당 찍으면 되고요.

    어차피 일 많이해도 그만큼 더 많이 받지 못했던 사람들은 받은만큼 일하니 더 좋을거에요. 또는 돈 좀 덜받아도 좋으니 일 덜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런 사람들은 민주당 찍으면 됩니다.

    젊은사람들이라고 자기 이익이 모두 같은데서 오지 않죠. 자기 상황에 따라 자기 이익에 맞게 정당을 지지하면 됩니다.

    그렇게 자기 이익을 따져서 지지하는 것이고, 그렇게 다수의 지지를 받는 당이 여당이 되어야 하고요.

    그러면 이익이 줄어서 지지를 철회한 사람들이 많다면 여당은 그들에게 뭔가 다른 식으로 보상을 해주려 하겠지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정책이 나옵니다. 그러면 기존의 지지 세력들이 반발하겠죠? 그러면 또 그들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또 정책이 나올거고요.

    그렇게 지지 세력, 반대 세력의 이해상충을 조율해서 정책을 펴나가는게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이 할 일입니다.

    나의 이익이 침해되어서 불편해 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귀기울여야 합니다.

  • 29. 변화
    '19.5.30 8:09 AM (211.246.xxx.55)

    이제 그런 논리에서는 벗어날 때 된 듯 합니다.
    정부정책에 대해 비판이 필요하면 해야지요.

    비난과 반대의견을 냈다고 바로
    자한당뽑을 거냐?라는 답변은
    앞으로의 발전을 더욱 저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칠 건 고쳐야
    더 발전하고 오래가죠.

    요즘 젊은 친구들 불만
    귀담아들여야 하는 수준까지 온 것 동감합니다.

  • 30. 변화
    '19.5.30 8:10 AM (211.246.xxx.55)

    오타수정 *귀담아들어야

  • 31. ㅇㅇ
    '19.5.30 8:12 AM (1.249.xxx.43)

    넘 티나요 . 무조건 까고 더 끔찍했던 과거를 그리워함. 이유는 없음

  • 32. 집값
    '19.5.30 8:13 A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2년전 8.2대책때 꼼꼼하지 않은 정책으로
    집값 폭등하고
    이제 잡는다고 애는 쓰는데
    너무 오른 가격에서 언제 떨어질지 기약없네요.
    이 나이에 무주택으로 세 재계약때마다 눈물 삼켜요.
    이 가격이면 2년전 집 사고도 남았는데
    그때 왜 못 샀냐고 말 마세요.
    무리한 대출 무서워 돈 조금만 더 모아 집 사려던 시기에
    8.2책을 네이버부동산까페에서 업자.투기꾼들이
    거봐.이 정부는 집값 잡을 의지없어.
    불확실성 해소되었다며 매일 집값 최고가 갱신 소식전하며
    집값 올려댔으니까요.
    정부는 그때 뭐했는지 몰라요.
    그 전.전정부가 못했다고 그때를 생각하라는건 어불성설이고
    잘했어야죠.
    당장 애들땜에 이사도 못 가는 내가 사는 동네
    집값이 너무 올라 장 한번 마음껏 볼 수가 없어요.
    집도 없는데 돈 모아 집 사야한다는 초조함에
    이러니 철옹성 같은 마음이 무너졌어요.
    다음 선거때도 절대 자한당에 표줄건 아니지만
    다른 대안당이 있다면 그 당에 표줄거예요.
    주변에 저 같은 사람 많아요.

  • 33. 위에 자작자작
    '19.5.30 8:14 AM (117.111.xxx.146)

    저정도면 심한 정신병.병원 꼭 가보시길

  • 34. 그래서
    '19.5.30 8:14 A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자한당뽑겠다?

  • 35.
    '19.5.30 8:16 AM (175.125.xxx.249)

    어는 정부는 만족하는법안이 있고
    그렇지 못한부분도 있습니다
    이 정부가 부패한것도 아니고 억압하는것도 아니라면 좀 기다려볼수 있는거아닌가요?
    노력하지만 완벽할수없잖아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최선을 선택하는거죠

    한 나라를 운영하는데
    아무리 전문가집단이라도
    처음부터 완벽할수있나요?

    현재 노력하고 있는데 기난하고
    총선때 보자는둥 변심했다는둥 ㅜㅜ
    제가 더 서운합니다

    같은 지지자로서 그리쉽게 변하는가
    싶어서요

    제 가정 경제꾸리고 미래 비젼키우고
    자식 키우는일도 맘대로 안되서
    이리바꾸고 손해보고 하는데
    하물며 나라전체를 이끌어가려면
    오죽할까요

    평가는 나중에 해도 됩니다

  • 36. 알바천국
    '19.5.30 8:16 AM (223.62.xxx.62)

    다 들어옴.
    오늘은 여긴가?
    바로 간파당하니 떼로 부들거리네.
    ㅂㅅ들

  • 37.
    '19.5.30 8:17 AM (221.140.xxx.143) - 삭제된댓글

    자한당 뽑을거에요

  • 38. ㅋㅋㅋ
    '19.5.30 8:17 AM (223.62.xxx.62)

    자한당 황가발 이글보면 설렐듯.

  • 39. 동감
    '19.5.30 8:17 AM (220.122.xxx.126)

    맞는 말인데요?
    세상이 다 아는데 여기선 계속 아니다하고 반대세력으로 몰어붙이면 뭐가 좋은가요?
    귀담아 들을 줄도 알아야지...
    무조건 비판을 비판하면 자한당이랑 뭐가 달라요?
    누가 시간 줄여달라 했나요?
    애셋 키우고 남편 대기업 하청업체 다니는 집....30이 뭡니까? 70~80 줄었다는데...
    애셋 40대면 한창 돈 벌 시기인데..
    이런 건 문제 있어요..
    최저임금 상승속도 가팔랐다고 인정도 하지 않았나요?

  • 40. ㅣㅣ
    '19.5.30 8:17 AM (49.166.xxx.20)

    일하는 시간 줄어든게 중산층이나 고소득자들에겐 여가시간생기고 저녁있는 삶이 되겠지만
    누구에겐 월세낼돈 마련이 어려울수도 있는거죠. 특히 사회초년생들.
    그래서 예전같은월급벌려면 주말반납하고 투잡뛰러다니느라 몸은 더 힘들어지는 사람도 많겠죠.
    근로시간줄여버리는건 저소득자들에겐 엄청 큰타격이죠.
    반대가 많은게 이해는되죠.2223

    투잡 뛰라는 사람.
    투잡 구하긴 쉬워요?

  • 41. 다뉴브강에
    '19.5.30 8:20 AM (223.62.xxx.62)

    한국인 탑승 유람선 침몰

  • 42. 대안
    '19.5.30 8:24 AM (46.5.xxx.46)

    방향을 봐야될듯합니다. 정책에 반대할수는 있으나 그러면 대통령이 아닌 나경원 황코안은 대안이 되나요? 가짜뉴스 억지주장,,등을 분별할줄아는 국민이 됩시다 비난과비판도 구분하는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않고 달을보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 43. 황교안
    '19.5.30 8:26 AM (223.62.xxx.62)

    나 대통령 되는거야?
    할렐루야!!!
    아베상 아리가또.

  • 44.
    '19.5.30 8:27 AM (182.215.xxx.169)

    이리도 쉽게 등돌리니 자한당이 저리 설치죠.
    그덕에 자한당이 키 잡으면 우리앞에 파라다이스가 열릴것같아요?
    다들 한치앞을 못보는군요.
    그러니 개돼지로 살아도 또 찍죠. 그놈의 돈준다면 멍멍~~거리면서

  • 45. 등을 돌려도
    '19.5.30 8:27 AM (58.124.xxx.28)

    지지당이나 정부에 계속 말하고 또
    말하세요.
    그리고 민주정부가 집권한지
    겨우 2년차에요.
    좋은결과가 나올려면 민주정부가 5년만해도
    부족합니다.

  • 46. ..
    '19.5.30 8:28 AM (175.195.xxx.147)

    도대체 뭐라는 건지?
    나베랑 황교활이 뭘 오떻게 해준데요?
    이명박최순실이 왜 그리 재산이 늘었답니까?
    미쳤어요?
    내 돈을 못 갖가줘서 안달이네.
    직접 줘요. 그렇게 주고 싶으면.
    퉷퉷

  • 47. ...
    '19.5.30 8:29 AM (112.168.xxx.14)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본인과 다르다고 개인의 정치적 성향까지 욱박지르고 개돼지 운.운하니 말입니다 .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 아주 완장질에 재미 붙으신 분들이 계시네요

  • 48.
    '19.5.30 8:30 AM (182.215.xxx.169)

    저희도 월급이 줄었어요.
    남편이 해외출장가는데 꼭 토요일에 출발해서 담주일요일에 도착했거든요? 오고가는시간을 주말로 잡아먹었던거죠.
    이제 그거 안된대요. 그래서 월요일 출발해서 담주 수요일 돌아와요. 이런 기능도 있더라구요. 모든 정책에는 장단점이 있고 앞으로 보완되겠지요.

  • 49. 대안
    '19.5.30 8:32 AM (46.5.xxx.46)

    임금설계 할 때부터 초과근무수당은 말 그대로 더 일할때 받는겁니다 자유시간은 좋고 대신 돈안줘서 불만이고,,본능적으로 그렇게 불평할수는 있으나 그래서 등돌린다는 표현은 유아기적 말씀인듯합니다 지금은 없는사람들끼리 불평하면서 편을 가르는 때가 아니라 자본이 자본을 벌어들이는 0.1프로 상위부자들의 적폐를 청산해야되는때인데,,,그것을 모르고 우리끼리 싸우자고 발목거는 분이 있어서 야타깝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바이오와 같은 건을 알고분노하지않으시나요 아직도 재벌총수가 감옥가면 재벌이 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벌총수가 손떼면 주가가 오르는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50. 할랄라
    '19.5.30 8:32 AM (203.244.xxx.34)

    참 여기도 그렇고 일부 사람들...

    현 정부에 불만 표현하거나 하면
    그러면 자한당 뽑을거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참 힘 빠집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의견나누고 어떻게 하면 개선해 나갈까 생각해보지는 않고
    그냥 적폐라고 몰아부치니...

    중도 지지층 떨어지라고 제사지냅니까? 고도안티에요?

  • 51. 댁이야말로
    '19.5.30 8:33 AM (223.62.xxx.208)

    고도 알바에요?
    티난다고요.

  • 52. ...
    '19.5.30 8:34 AM (124.50.xxx.22)

    살림살이가 팍팍한건 맞지만요 물가가 너무 올랐고 경기 남부인 제가 사는 곳 중심으로 보면 어르신들 아파트 담합 정부가 무슨수로 막나요? 재테크 모르는 제가 봐도 담합인데요

    만약 자한당이 정권 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10년 가까이 말아먹은 나라를 2년에 제대로 돌려놓을 수 있다면 그건 신이라고 봅니다
    대통령만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인데...
    얼마나 제대로 된 수장으로 몇대를 거쳐야 우리 아이들이 살만할거 같아요. 지금 언론 자한당 프레임이 딱 노통때 그 모습이에요
    국민들을 어떻게 흔들면 되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더 괜찮은 방법을 제시해야지 비난은 자멸의 길인거 같아요

  • 53. ...
    '19.5.30 8:38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흥 대안은 있구요???
    역대 정권중 지금만큼 잘하는 정권은 있답니까
    그래서 자한당 얘기 나오는거지...정치는 생활이에요 결국엔 정치입니다. 글쓴이 수준 인정

  • 54. ㅣㅣ
    '19.5.30 8:39 AM (49.166.xxx.20)

    뭔말을 하면 비판이 아니라 비난으로 듣고
    임금이 줄어든건 지긍 현실인데
    지난 십년 전 정권이 말아먹은거 말하고
    전 정권때보다 수입이 적어졌다는게 팩트잖아요.
    무조건 알바니 개돼지 드립치지 말고
    민주당에 가서 이런 의견도 있다고
    전해줘요.
    알바들아.
    누가누구보고 알바래.

  • 55. ...
    '19.5.30 8:41 AM (223.62.xxx.150)

    정부까는 애들은 번번히 말투가 똑같아서 웃금 ㅋㅋ 지들딴에는 나름 바꾸려고 애는 쓰는 듯한데 한결같음,
    딱 욕먹은 만큼만 반영하니 갖고 노는 재미도 있고 ㅋㅋ븅신들

  • 56. 자꾸
    '19.5.30 8:41 AM (115.140.xxx.180)

    자한당찍을 거냐고 하시는 분들 ~ 문정부에 대해 반대 의견내면 무조건 자한당 지지자인가요???
    왜 이래요 없어 보이게~ 이런 저런 비판이 나와야 다음번에 더 좋은 대안이 나올거 아닙니까??

  • 57. 그리고
    '19.5.30 8:43 AM (115.140.xxx.180)

    대안 있냐고 빈정 거리는 분~
    그 대안만들라고 국민들이 세금 내서 공무원들한테 월급주는 겁니다

  • 58. 호주이민
    '19.5.30 8:43 AM (119.70.xxx.238)

    초과근무 없어지니 월급 줄어드는게 당연하죠 반강제 초과근무 없애고 여유를 준건데 월급 줄었다고 불만이라면 초과근무때문에 잠잘 시간밖에 없어서 놀 시간없다고 불만가질걸요 근시안적인 생각입니다
    그들은 이명박근혜때가 좋았을거 같네요

  • 59. 진쓰맘
    '19.5.30 8:44 AM (175.223.xxx.203)

    일하는 시간 점점 줄이고
    소득은 늘려야죠~
    문정부 방향은 맞습니다.
    기형적인 구조가 올바로 잡혀가는 겁니다~
    지지해주셨다는 분들 3년 후에 보세요~
    나라가 잘 돌아가고 소득도 올라가있겠죠.
    지지해주셨단 거 3년만 더 지지해주세요~
    적폐십년 1-2년 안에 해소되지 못해요.

  • 60. 한여름밤의꿈
    '19.5.30 8:45 AM (210.218.xxx.65) - 삭제된댓글

    젊은 분 다 만나보고 다녔어요? 자한당 민생탐방같은 말씀 하시네요.
    젊은 사람 중에 정부에 불만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그냥 본인이 느낀 정부의 불만이나 정책을 이야기 하세요. 괜히 젊은 사람 여론인냥 끌어다 붙이지 말고요.~

  • 61. 한여름밤의꿈
    '19.5.30 8:46 AM (210.218.xxx.65)

    젊은 분 다 만나보고 다녔어요? 젊은 사람 중에 정부에 불만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그냥 본인이 느낀 정부의 불만이나 정책을 이야기 하세요. 괜히 젊은 사람 여론인냥 끌어다 붙이지 말고요.~

  • 62. ....
    '19.5.30 8:46 AM (222.99.xxx.233)

    조금이라도 이건 뭐 이래서 별로인거 같다
    이러면 병적으로 방어하는 분들..
    먼저 가신 그 분때문에 무조건 지지하겠다 하면 어쩔 수 없구요
    전 원글님 얘기 동의해요
    제 주위에서도 들었거든요
    그럼 자한당 뽑을거냐 이러시는데 황교안, 나경원 싫어서 안 뽑을거예요
    하는 꼬락서니 보면 븅신들 소리가 절로 나니까요
    그치만 불만이 있으면 귀담아 들을 줄도 알아야지 무조건 비난하면서 너 알바지 이러시면 박근혜 무조건 지지하는 노인들과 뭐가 다르나요?
    문통이라고 해도 신도 아닌데 어찌 국민들을 100퍼 만족시키는 정책을 펴겠어요?
    말만 꺼내면 다들 알바냐 하고 들고 일어나니 이거 어디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 63. 오늘의지령뉴스
    '19.5.30 8:48 AM (211.174.xxx.121)

    .

  • 64. ....
    '19.5.30 8:51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티나....

  • 65. 티나서
    '19.5.30 8:52 AM (223.62.xxx.70)

    알바라니까 떼로 발끈 부들.
    일부 바보들은 또 동조
    언제나 같은 패턴.
    여기서 젤 한심한건 동조바보들

  • 66. ㅁㅁ
    '19.5.30 8:52 AM (39.7.xxx.114)

    자한당 어쩌구 왜곡된논리 펴시는 분들?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다 적인가요? 민주당비판했지 자한당 뽑는뎄어요? 못 배운티 무식한티 멍청한티 내면서 개돼지운운 진짜 자기네들이 개돼지로 보인단걸 모르나봐 ㅋㅋㅋㅋ완장질하며 생각다른 사람들에대한 저급한 비유 들어가며 선민의식 쩌네요 ㅋㅋㅋ키보드워리어 주제에

  • 67. 여긴진짜
    '19.5.30 8:54 AM (203.128.xxx.82)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못하게 하는건 탁월한거 같아요

  • 68. 그게
    '19.5.30 8:54 AM (211.192.xxx.148)

    5일제 근무, 주 40시간으로 바뀔때는 월급이 그대로 였었죠?

  • 69. ㅋㅋㅋ
    '19.5.30 8:55 AM (223.62.xxx.70)

    알바종특.
    ㅂㅅ아 티나

  • 70. 맞는 말
    '19.5.30 8:56 AM (218.232.xxx.36)

    일을 더 하고싶어도 법으로 막아놓은 것은 좀 그래요
    그렇다고 투잡 뛰는 것도 쉽지 않고요
    생계에 관련된 것이라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어요
    일을 더하면 더 들어올 수 있는 수입 자체가 없어지는거잖아요
    안좋은 것에 대한 의견을 모으다보면 현명한 방법이 다시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 71. 맞는 말
    '19.5.30 8:58 AM (218.232.xxx.36)

    그리고 의견이 다르면 자한당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거랍니까?

  • 72. 여기..
    '19.5.30 8:58 AM (221.140.xxx.143)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거나, 민주당 댓글 알바거나, 아님 정말로 문정부를 너무나 지극하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보세요.

    지금 문정부와 민주당에 돌아서는 사람 많다는거 현실입니다.
    꼭 아시고. 민주당에 이런 여론이 있다는것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서민들이 숨쉬고 살수 있는 정책을 만드시고, 국민들과 소통하십시요.

    저와 제 주변사람들도 자한당 싫어합니다.
    하지만 오죽하면 자한당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지지하겠습니까?
    민주당과 정부가 잘좀 해주십시요.
    촛불과 미심에서 탄생한 정부지 않습니까?
    제발 국민들의 외침에 귀기울여 주십시요.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살고, 겨우겨우 살고 있는 서민들의 희생으로 극빈층 끌어올리는게 옳은 정책입니까?

    여기 있는 민주당원이 있다면, 꼭좀 전해주십시요.
    제발 국민들의 말에 귀좀 기울여달라고

  • 73. 가만 보면
    '19.5.30 9:00 AM (115.140.xxx.180)

    태극기 부대 욕할수 없는 사람들도 여기 많네요
    자한당을 지지하는게 아닐뿐이죠~ 사람들이 참 극단적이네요

  • 74. ..
    '19.5.30 9:02 A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정책 비판한다고 자한당지지한다는 말이 아니예요.그렇게 몰지는 말아요.

  • 75. 그러면서
    '19.5.30 9:03 AM (223.62.xxx.225)

    자기들은 태극기부대랑은 다르대요 ㅋ
    말인지 방군지
    초록은 동색인법
    다 친일파 찌끄래기들

  • 76. ...
    '19.5.30 9:05 AM (108.41.xxx.160)

    황교안은 지금 김학의 사건으로 곽상도 불려가면 딸려 들어갈지도 몰라요.

  • 77. 알바?
    '19.5.30 9:05 AM (1.227.xxx.199)

    맨날 알바라고 어휴...정말 한심합니다.
    자한당 뽑고 싶지 않으니 대안 있으면 다른 당 뽑을거에요.
    민주당은 무능한거 맞아요.
    이상주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멍청한 정부를 뽑은 우리 탓이죠.
    이 정권이 잘한 것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지금 싸이클상 안 좋은데 서민들을 더 힘들게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주 52시간도 억지에요.
    덕분에 서민들 수입만 줄어요...남는 시간이 투잡 뛰라고요?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리는 정책 맞네요.

  • 78. 알바는 아닐 듯
    '19.5.30 9:06 AM (211.179.xxx.129)

    일자리와 페미정책?때문에 이십대 남자 지지율이 많이 떨어진건맞는 듯요.
    전체적으로도 칠십을 넘나들던 지지율이 오십 근처니
    떨어진것도 맞구요.
    사실 이 정부가 공정하고 평등한 걸 추구하다보니
    손해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죠. 또 정책이 잘못되면
    엉뚱한 피해자가 생기기도 하고요.

    오십대 문파인 남편도 이 정부들어 세금이 많이 나간다고
    약간 궁시렁 대기는 해요.
    하지만 복지를 위해서는 세금 제대로 걷는 게
    맞고 아직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문정부 정책방향은 맞기에 믿고 끝까지 지지하려합니다.
    황과 나베부류가 설치는 꼴은 죽어도 못보니까.

  • 79. 대안
    '19.5.30 9:06 AM (46.5.xxx.46)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자는 겁니다 제발 발목거는 제스처대신 같이 손잡고가는 시민이 되었으면합니다 정책을 반대하는것은 당연히 수긍하나 대안도 같이 써주든지,, 현재의 상황으로는 최선의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만약 그렇지않다고하면 그러면 어떤안이 좋은지,, 이런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앉아서 떼쓰는 모양새라서 안타까와서그럽니다 이런글들이 모여서 자한당의 정부타도 독재타도로 연결되는것을 진정 모르시나요? 불편한거 말도 못하냐는 말씀,,,그게 암묵적으로 누구를 지지하는 말씀인지 모르시나요?

  • 80. 최저임금
    '19.5.30 9:07 AM (121.159.xxx.177)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데, 촤저임금이 많이 올라서 2 년전 월 6 회 쉬던거 작년 7 회 올해 8 회 쉬게 되었고 휴식시간도 30 분 늘었는데도 월급 올랐어요. 휴일 이랑 휴식시간으로 업주가 돈 덜주는대도 월급은 올랐음 . 이상하네요. 윗 글 쓴분들. 그리고 청년들 취업하면 2~3 년 근무년수에 따라 퇴직시 몇천만원줘요. 그래서 1억 모아서 퇴직하갰다하더먼요. 그리고 청년층들 전세자금 이자율 엄청 낮고. 우리나라 복자정책 거의 최상임. 우라 아버님 요번 심장수술 1400 만원 나왔는데 본안부담 깜짝 놀랄정도로 적게 나왔어요.

  • 81. 대안
    '19.5.30 9:09 AM (46.5.xxx.46)

    그리고 묻고싶습니다 자한당의 무슨 정책을 지지하시나요 그리고 그 정책을 지지한다면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수있는 정책인가요? 그들이 살아온 과거를 보세요

  • 82. 현실에선
    '19.5.30 9:09 AM (125.177.xxx.47)

    최저 임금 받고 일합니다. 최저 올라서 좋아했더니. 있던 상여금 없애고. 4대 보험료 오르고. 실수령은 도루묵이구요. 생활물가는 더 올라 더 빈곤해 졌어요.

  • 83. 대안님
    '19.5.30 9:10 AM (115.140.xxx.180)

    불편한거 말하면 암묵적으로 자한당 지지하는게 되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님한테는 세상이 흑백 논리로만 돌아갑니까???
    전 여지껏 한번도 한나라당 자한당 지지한적 없어요 그런 생각도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문정부 들어서서 제가 암묵적으로 자한당 지지자가 되어 가네요???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요
    내편 아니면 니편으로 몰고 가는건 정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발전도 없을 테구요

  • 84. 그렇다고
    '19.5.30 9:11 AM (211.179.xxx.129)

    울며 겨자먹기로 자한당 지지 하는건...
    말도 안되요.
    걔네가 말아먹은 거고 탄핵까지 당한 당인데
    지금 싸돌아 다니며 반 민주적이고 폐륜적인 짓거리
    하고 다니는데 ...
    그나마 시급한 민생 현안도 통과 못하게 하는게
    그들인데요.
    지금 대안이라고 자한당 지지한다는 분들은
    원래 그쪽 성향인 거죠

  • 85. 직업자체가
    '19.5.30 9:12 AM (118.220.xxx.22)

    저는 월급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직업 자체가 날아갔어요. 아이들 교육 방향도 입시도 한숨만 나옵니다. 월급장이 전문직인 남편은 세금폭탄 맞고 있구요. 자영업 하시는 친척분들, 아엠에프때보다 더 힘들고 몇 십년 해오셨는데, 해마다 최악을 갱신하고 계십니다. 주위 동창들 이야기 들어보면 만족도가 올라간 집단은 대기업 직장인 정도같아요. 더 힘들게 일하던 젊을 때도 버텼는데, 지금은 할만하다구요.

  • 86. 최저임금
    '19.5.30 9:14 AM (121.159.xxx.177)

    지난 명박그네때 월급명세보니 월 4 회 쉬고 일했는데도 월급 쥐꼬리..... 문정부들어서 쉬는 시간 많아지고 월급 오른거 저나 재 주위보면 팩트입니다. 저 대학원 나왔지만 20 년 직장샹활하고 몇년 쉬다 눈 어주 낮춰서 촤저임금 근로하는데 작년부터 근로환경 아주 좋아졌어요.

  • 87. 대안
    '19.5.30 9:16 AM (46.5.xxx.46)

    불편함을 말하면서 큰숲을보라고 권합니다 불편함만 투정하듯말하면 그것이 미래에 도움이 되나요? 왜 그런 정책을 펴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고 방향성을 봐달라는겁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불편함만 달랑 써놓으면 그런 내용은 자한당의 억지주장의 인용문이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본인도 의도하지않게 자한당지지자로 분류되는겁니다

  • 88. 최저임금
    '19.5.30 9:20 AM (121.159.xxx.177)

    많이 올랐는데도 예전 직장생활할 때 보다는 지금이 연봉 훨 적습니다. 12 시간 알해야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죠. 이번 정부 들어 많이 올랐는데도 일반 직장월급보다 훨 적어요. 그야말로 최저임금입니다. 뭐 근무시간 더 늘리고 월급 더 줬으면 하는 사람도 있고 저 같은 사람도 았는거겠죠.

  • 89. 최저임금
    '19.5.30 9:20 AM (121.159.xxx.177)

    청년층 혜택은 많습니다.

  • 90. ㅡㅡ
    '19.5.30 9:25 AM (116.37.xxx.94)

    우리집도 완전 돌아섰어요
    믿어서 더 상실감이큰듯

  • 91. 아직 노력하니까
    '19.5.30 9:32 A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지켜봐야 한다는 분 계신데
    노력하기엔 임기가 너무 지났습니다.
    그리고 집값 올라서 이사난민으로 살면서 정말 고생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 살기 힘들다고 고작 이런걸로 등 돌리냐는 분
    사람 사는데 기본이 의식주인데
    주가 불안하니 삶이 너무 괴롭고 팍팍해요.
    집값 다시 오른다고 네이버 70만 회원을 자랑하는
    부동산까페에서
    갭투기꾼들 업자들이 분위기 띄울려고 요새 극성입니다.
    분명 까페에서 선동질하는거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좌시하나봐요.
    제 삶이 롤러코스터를 탔네요.
    판 까신 분이 알바인건 모르겠지만
    무조건 알바라고 매도마시고
    다음 선거때까지 저 같은 사람들 마음 다시 돌릴수 있게 할
    대책이 필요합니다.

  • 92. 2년차
    '19.5.30 9:43 AM (211.201.xxx.16)

    입니다
    과도기이고
    현재 경제 상황이 힘들어진것도
    물론 있겠지요
    과거 정부와 대기업들 고통분담 외치며
    서민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자한당 무리들은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다는걸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imf로 국가를 거덜낸 것들이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겨우 회복시킨 경제를
    이영박근혜가 또 망쳐놓았습니다
    한번은 속을 수 있지만
    두번은 속지 말아요
    당장은 힘들어 졌지만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아마 자한당 것들이면
    더 힘들었을 겁니다
    저도 자영업자라 최저시급 올라
    부담되지만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을들끼리 싸우지 말고 연대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망치진 말아야죠

  • 93. 어제 댓글에
    '19.5.30 9:47 AM (211.46.xxx.173)

    민주당에 비난하고 무능하다고 하니까 그건 동의 못하겠다. 강원도 불도 잘 끄고, 뭐도 잘하고 뭐도 잘하고.. 당연하지요. 잘하는 거 많아요. 마치 가장이 집안 생계 책임질 돈 벌어오는 것 보다 화장실 청소도 잘하고 애들 머리도 잘 빗겨주고.. 그런 소리 같아요.
    먹고 사는 문제에서 힘들어하는데.. 저 윗 댓글처럼 다락처럼 올라버린 집값때문에 좌절하는데, 일해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보려 하는데 그게 막혀버리는데...
    부동산 정책 실패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데.... 마음이 짜게 식어버리네요.
    그러면 자한당 찍을거냐는 소리도 듣기 싫어요. 집안 식구가 뭔가에 대해 불평하면 그러면 집 나가서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하는 폭군 부모같은 소리.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서울 중심에 살면서 문정부 덕에 집값도 오르고 덕을 많이 본 사람이니까 저런 속 편한 소리 하겠지.. 입진보...

  • 94. 윗님
    '19.5.30 9:52 A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당장 부동산 정책 실패로
    가족 전체가 힘듭니다.
    9.13대책 내놓았어도 투기꾼들이 정부를 만만하게
    보고 난리들입니다.
    곧 70만 회원 자랑하는 네이버 부동산 까페가면
    일베집단이 따로 없는데 대통령 욕이 너무 지나쳐
    어이없어 한마디 달면
    전 어김없이 대깨문 좌파 소리 듣네요.
    큰 피해입고 아직도 저런 글 보면 화가 치미는 제가
    이런 글을 쓰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현재 상태가 이런데 아이들에게도
    좋은 미래가 주어질까 의구심이 듭니다.
    집값도 물가도 너무 급격히 오르는데
    월급은 못 올랐어요.
    언제 좀 살만해질까요.
    마루타가 된 기분이예요.

  • 95. 장애인활동보조
    '19.5.30 10:00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4시간하고 1시간 무조건쉬어야합니다 2시간하고30분쉬든지요 법이바껴서요
    근데 쉬는게 쉬는게아니예요 시급이라 그시간은돈못받는데 그렇다고 그시간에 어딜갈수있는것도아니고 일은그대로하고있어요
    그래서 퇴근만1시간더늦어졌어요 1시간일찍 퇴근하면
    월급은줄죠 그래서 다들 그냥1시간 무상으로 일하고잇어요

  • 96. ..
    '19.5.30 10:01 AM (218.234.xxx.23)

    당장 수입이 줄어든 분들의 어려움 이해합니다
    더 일하고 더 받고 싶은 분들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5일 기준으로 보면 52시간은 하루 10시간이 넘습니다
    방향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일자리를 나누고.. 노동시간 줄여야죠
    모든 정책은 그것이 자리잡기까지 혼란이 있기 마련이죠
    힘들지만 좀 길게 보면 좋겠습니다
    대신 의무급식, 교교의무교육, 아동수당, 노령연금등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지출을 줄여주고 있고..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에게 저리대출등으로
    돕고 있죠
    무한경쟁 때문에 생긴 문제를..
    무한경쟁 추구하는 자한당에게 기대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힘들어도 이성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목숨걸고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한 분들도 있는데
    당장 어렵다고 등 돌리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 97. 그리고
    '19.5.30 10:04 AM (175.118.xxx.47)

    임기2년지났지만 3년차부터는 레임덕옵니다 그래서 초기에성과보여야되는겁니다 3년차부터는 뭘한다고되는게아니예요 이미 늦었다고생각되고 특히 부동산은 서울은 폭등 지방은 거래도안되게만들어놨어요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 98. 등돌린 것이 아니라
    '19.5.30 10:06 AM (211.246.xxx.55)

    불만의 목소리가 있는 곳은
    그 곳에도 눈과 귀를 열어 달라는 거지
    그것이 왜 등을 돌리고 자한당지지인가요?

    민주당의 이런 묻지마식 지지도
    정치자영업자 양산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니편 내편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돌아가는지
    현실이 잘 반영되는지
    합리적으로 따져야 정치도 발전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99. 대안
    '19.5.30 10:14 AM (46.5.xxx.46)

    가장이 왜 돈을 이것밖에 못벌어하고 화내시는 분,,같이 일해야되고 같이속상해하면서 왜그런지 상황을 분석해야될듯합니다 경제라는것이 일이년만에 나빠지는것인지 살펴봐주세요 한국의 경제가 세계경제의 흐름에 민감한 구조인것이 일이년만의 일인가요 집값을 못잡은것의 이면에는 이전의 낮은이자를 통한 거품부동산대책이 원인이 된것은 아닌가요 직업이 사라지는것은 4차산업혁명을 미리 준비했어야되는것은 아닌가요? 뭐든 이전정부탓을 하는것이 아니라,,일이년만에 할수있는일은 제한적이라는 말씀을 하고싶습니다 비판은하되 가족처럼 한방향으로 갔으면합니다 일단 세상의 가짜뉴스 그리고 나만좋으면 선이라는것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저도 종부세걱정합니다 저도 갑근세 더내는것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민은 안갑니다

  • 100. 정책에
    '19.5.30 10:15 AM (221.146.xxx.85)

    어떤 부작용이나 불만이 있는 지 들어는 봐야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을 하는거죠
    이런 불만을 경청하고 대안을 내놓으려고 하는게
    정부가 할일이지
    대안이 없으면 자한당 좋은일 하는거니 입 다물어라??
    이런 사람들이 지능적 안티 같네요

  • 101. 대안
    '19.5.30 10:25 AM (46.5.xxx.46)

    토론문화가 아쉽네요 부작용과불만을 말하면서 그 이면을 살펴보는것이 성숙한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작용과불만만 말하고 그것이 누구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되는말든 정부는 알아서 잘해야된다는것,,, 본인이 가장으로 역활을 하는데 식구들이 본인과같이 돈더벌어오라는말도 못하냐고하면 그것은 감정을 배출하는거뿐이지 이성적인 판단은 아닌듯합니다 더이상 답글은 안달겠습니다

  • 102. 방향은
    '19.5.30 10:34 AM (61.73.xxx.218)

    이게 맞아요

    후퇴하는 정책을 비난하는 건 그러려니

    이런 거로 등돌린다면 뭐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은 없어요

  • 103. 호호
    '19.5.30 10:35 AM (118.222.xxx.51) - 삭제된댓글

    여기 문정부 불만얘기하면 개거품 물어요. 남의 소리도 들어볼줄 알아야하는데 배척부터하니 안타깝네요~

  • 104. ..
    '19.5.30 10:3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박그네최순실때가 좋았다 싶으신거에요??

  • 105. 이분법
    '19.5.30 10:49 AM (1.225.xxx.79) - 삭제된댓글

    비판한다고 해서, 이분법적으로 사고않았으면 합니다
    알바알바 하지 마세요
    저는 문정부 적극지지자는 아니지만, 제시하는 방향이
    결국 우리 사회가 가야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속도조절하면서요
    얼마던 골프다녀온 남편 왈 , 새로운 게임룰이 생겼다네요
    “문재인룰”이랍니다 제일 못한 꼴찌가 이기는 룰이랍니다
    남편은 40대초반이고, 허구헌날 박근혜 욕하던 사람입니다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도 남편과 다르지않습니다
    그 얘기 들으면서 걱정되더군요
    한때 모든게 노무현탓이라는 시절이 있었짆아요
    문재인정부가 또 그 꼴 당하는 거 싫습니다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완급조절하고
    보안할 점은 보안했으면 합니다
    옛날에 주5일제 실시되면서, 우리나라 제조업체 망하는 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결국 자리잡았고 사회분위기가 바꿔있죠
    (여전히 주6일근무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이 있음도 합니다)
    문정부의 방향이 맞는것은 알지만, 수많은 현실과
    부닥치는 이 시절을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정부지지자분들, 비판글이 무조건적으로
    비꼬면서 자한당나베파냐하고 하시면
    정말 빈정상합니다
    때로는 자한당알바가 지능적으로 그런댓글 다는건 아닌지
    의심도되구요 소심한 아줌마 용기내어 댓글달아봅니다

  • 106. 아줌마
    '19.5.30 10:53 AM (211.114.xxx.27)

    요새 왜 이렇게 작업을 많이 하죠?
    선거할 때가 되니 미리 미리 스크래치 내려는 건가?
    정부가 일을 너무 잘 하니 위기의식을 느껴서 그런가?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현정부가 못한다 해도 지난 두 정권과
    자한당 행태는 용납이 안됩니다!!

  • 107. 욕심이 많을수록
    '19.5.30 11:04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서 불만이 나오겠지만

    불만은 많아도 자한당은 아닌가 봐요
    문프 지지층이 안정적인걸 보면..

  • 108. ....
    '19.5.30 11:06 AM (1.225.xxx.5)

    투잡? 투잡보다 연장하는게 이익이예요...연장은 1.5배 쳐주니까요
    최저시급으로 월급받는 생계형들은 일 더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 109. 윗님
    '19.5.30 11:09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지난 두 정권 용납 못하는 것과 그리고 자한당 행태는
    현정부가 잘하고 못하는것과는 별개입니다.
    논리를 가지고 말씀을 하셔야지
    위에 이분법님 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위에 집값은 전정부에서 대출 저금리로 풀어놓은
    흐름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럼 8.2대책때
    얼른 9.13대책에 내놓은 대출규제를 했었어야죠.
    투기꾼 득실거리는 70만 네이버부동산까페 글들만
    모니터링 했어도 8.2 대책같은 투기꾼들 비웃는 대책은 안나왔을겁니다.초간삼간 다 테우고 이제와서 이게 뭐고
    국민은 너무 힘든데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전 정부 탓만 할건가요.
    부디 이런 민심 최대한 얼른 수습해서
    이 정권이 다음에도 이어지길 개인적으로는 정말
    바라고 있습니다.

  • 110.
    '19.5.30 11:12 AM (14.39.xxx.51)

    경제 실패 인정해야죠.
    이제 레임덕 시작인데, 더이상 기존 정책을 끌고 갈 게 없어요.

  • 111. ㅎㅎ
    '19.5.30 11:13 AM (211.39.xxx.147)

    젊은 분들, 소득 줄어서 정부에 불만 많다고요? 그럼 원글님같은 분들이 자신의 소득 좀 젊은 분들에게 나눠 주면 안되나요? 자기 얘기도 아닌 젊은 분들 얘기를 정성스럽게 실어 나르는 원글님, 본인 소득을 그 젊은 분들에게 좀 나눠 주세요. 돈도 더 쓰고요. 10년 걸려 망가뜨린 나라 현정부가 2년 동안 열심히 복구하려 애쓰는데 원글님은 당장 눈앞의 젊은 분들 소득이 그리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웃기십니다. 싸움 붙여서 이익보는 집단입니까?

  • 112. ,,
    '19.5.30 11:18 AM (122.37.xxx.124)

    일하는 시간 줄어든게 중산층이나 고소득자들에겐 여가시간생기고 저녁있는 삶이 되겠지만
    누구에겐 월세낼돈 마련이 어려울수도 있는거죠. 특히 사회초년생들.
    그래서 예전같은월급벌려면 주말반납하고 투잡뛰러다니느라 몸은 더 힘들어지는 사람도 많겠죠.
    근로시간줄여버리는건 저소득자들에겐 엄청 큰타격이죠.
    반대가 많은게 이해는되죠4

  • 113. 211.39님의
    '19.5.30 11:22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말씀처럼 폭등한 집값 물가때문에
    댓글 여러개 썼지만
    원글님의 강건너 불구경 마인드의 글 작성은
    오해받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 114. 아줌마
    '19.5.30 11:37 AM (211.114.xxx.27)

    106.101님
    현정부 잘하는것 못하는것과 자한당은 별개라니요?
    연관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연관의 의미는 딴게 아니고 현정부 못한다 맘에 안들어 불만이야 하는 분들은 대체로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아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대체로!!
    그런 의미에서 국회에서 일은 안하고 밖으로 떠돌아 다니는 자한당은 아니라 한겁니다
    이 정권이 다음 정권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면!! 힘을 좀 줍시다
    애들 키우는걸 생각해봐도
    잘 키우고 싶으면 잘 할 수 있다 용기주고 믿어주고 든든하게 지켜 줘야 하잖아요
    또 비유가 잘못됐다 하지 마시고^^

  • 115.
    '19.5.30 11:55 AM (211.227.xxx.207)

    현정부에 불만 있다고 자한당 지지하진 않아요.
    여긴 왜 현정부의 이런정책이 불만이다 하면 그럼 자한당 지지해라 이런식으로 반응하나요?
    이런정책이 불만이다 하면 그걸 개선하란 얘기지 지지 안하고 자한당 지지할거다 이런 얘기는 아니잖아요.

  • 116. 아줌마
    '19.5.30 12:33 PM (211.114.xxx.27)

    윗님
    그러니까 다 그렇다는것 아니라고 했잖아요
    님같은 분들말고 ....대체로요
    아마도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될거 같아 더 전투적인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117. 알아서
    '19.5.30 12:37 PM (175.223.xxx.149)

    거르지만

    문정부 비판에 개거품 어쩌구

    문빠 어쩌구는

    논리를 이해 못하나 보네요

    천박한 단어나 프레임 씌우기가

    제일 쉽긴 하죠

  • 118. 할랄라
    '19.5.30 1:48 PM (203.244.xxx.34)

    진심 몇몇 댓글을 보니 (아닌 분들도 많지만)

    "빠가 까를 만들다." 불변의 진리인 듯.

    문 대통령이나 현 정부 반대한다는 것도 아니고 이런 불만이 있다라고만쓴건데 아휴...

    문 대통령 극렬 지지자는 아니어도 현 정부의 장기적인 안목 , 정책에는 찬성하는 편인데

    참...뭐 조금만 쁘끗하면 알바 타령이니. 고도의 안티 같기도 하고.

    그런 인간들 나이 먹으면 태극기부대 할배들하고 닮아가겠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들으려고 해야지...귀막고 눈막고 하면...

  • 119.
    '19.5.30 3:06 PM (112.149.xxx.187)

    똑같네요...님이 말하는 알바프레임...님한테도 그대로인듯...뭣만 하면 빠래요

  • 120. 에휴 나라가망해도
    '19.5.31 12:13 AM (175.115.xxx.132)

    오로지 대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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