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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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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엄마가 카톡 프사에 자기 다리 사진만 올려요

.... 조회수 : 22,971
작성일 : 2019-05-29 23:52:57
엄마들 사진은

자기 얼굴, 아이, 요리, 풍경, 꽃 .... 그런게 대부분인걸로 아는데

같은반 엄마가 중학생 아들 사진이나 가족 그런건 전혀 없고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 사진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꼬고 있는 사진(전신거울로ㅠ정면샷)

그냥 필라테스 복장으로 자기 전신 사진

이런것만 올려요 매일 치마 바꿔입을때마다

허벅지 사진을 자기 눈높이에서 찍어서 올리는...뭐 자기 자유긴 하지만

참 다름을 인정하고 그냥 봐야겠죠?

여기서 또 욕 먹겠네요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IP : 125.177.xxx.21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5.29 11:55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미친녀ㄴ임..

  • 2. ㅇㅇㅇ
    '19.5.29 11:55 PM (175.223.xxx.15)

    끼 있는 여자, 끼 부리는 여자요..

  • 3. 남이사?
    '19.5.29 11:58 PM (110.70.xxx.163)

    댓글 살벌하네.

  • 4. ...
    '19.5.29 11:58 PM (218.148.xxx.214)

    어휴.. 너무 싫네요. 저라면 거리두겠어요. 바람끼있는건지 뭔지..

  • 5. ..
    '19.5.29 11:58 PM (222.237.xxx.88)

    다름을 인정하기는 하는데
    그녀는 참 특이한 사람이네요. ㅎㅎ

  • 6. 문제를 일으킬
    '19.5.29 11:59 P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

    소지가 많은 사람으로 여겨져서
    저라면 피하겠어요.

  • 7. ...
    '19.5.29 11:59 PM (175.113.xxx.252)

    평범한 사람은 아니네요.. 엄마들 사진보면 보통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게 대부분이던데... 자기 다리는 왜 올려요.ㅋㅋㅋㅋ

  • 8. ㅋㅋ
    '19.5.30 12:01 AM (223.62.xxx.86)

    정상은 아닌 걸로

  • 9. ㅇㅇ
    '19.5.30 12:01 AM (175.114.xxx.96)

    내세울게 오직 몸매

  • 10. 사실이라면
    '19.5.30 12:01 AM (182.224.xxx.120)

    뭐가 남이사~예요?
    진짜 이상다고 생각하니 원글님도 글 올렸고
    저희도 이상하다고 생각드네요

  • 11. ..
    '19.5.30 12:05 AM (175.113.xxx.252)

    솔직히 원글님 입장이라면 남이사 보다는 이사람 뭐지 하는 생각부터 들것같아요.. 솔직히 그사람 카톡프사본 사람들 거의다 원글님 같은 느낌 받을것 같아요..ㅠㅠ

  • 12. ..
    '19.5.30 12:06 AM (125.177.xxx.43)

    특이하긴 하네요
    다리 부심인가

  • 13. ...
    '19.5.30 12:06 AM (125.131.xxx.228) - 삭제된댓글

    50 다된 가정 주부가
    비키니만 입은 사진
    올린 것도 봤어요
    용감하군 .그런가보다 했어요

  • 14. ....
    '19.5.30 12:07 AM (221.157.xxx.127)

    다리부심이 있나보네요 ㅎ

  • 15. 노출증
    '19.5.30 12:10 AM (180.69.xxx.167)

    변태죠. 온라인 바바리맨

  • 16. ㅇㅇ
    '19.5.30 12:10 AM (61.106.xxx.237) - 삭제된댓글

    ㅋㅋㅋ봐달라는거죠 자기다리

  • 17. ...
    '19.5.30 12:14 AM (121.133.xxx.99)

    오십다된 아는 언니..미혼이라 해맑고 그래요..애들 남편 시집등에 당한게 없으니 맘편하죠..그런데 가슴 사진 올려요..브이나 깊게 파인 상의 입으면 가슴골 보이잖아요..그런 사진들.. 뚱뚱한 편이고 이쁘지 않은데,,,처음엔 당황스럽다..지금은 짠해요

  • 18. ㄷㅈㅅ
    '19.5.30 12:19 AM (183.103.xxx.17)

    엄청 얌전하게 보이고 조용한 여자가 온통 가슴 파인 비키니에 가슴 사진..기함했어요

  • 19. 참,,,,
    '19.5.30 12:20 AM (121.155.xxx.30)

    꼴볼견이네요... 무슨 젊은애들도 아니고.;;;;

  • 20. ;;
    '19.5.30 12:27 AM (39.118.xxx.86)

    끼있는여자.. 저 아는분도 40대 후반인데 카톡보면 좀 그래요 .. 본인이 이쁜줄 아는듯

  • 21. .....
    '19.5.30 12:28 AM (1.225.xxx.113)

    친하게 지내진 않겠어요. 쩝

  • 22.
    '19.5.30 12:28 AM (210.99.xxx.244)

    헐 전신를 올리지 다리만 올리는건 변태아닌가요?

  • 23. ㅇㅇ
    '19.5.30 12:35 AM (175.120.xxx.157)

    관종 ㅋㅋㅋ
    지금은 연 끊은 제 친구가 그런 스탈인데 남자 엄청 좋아하고 남자들이 봐주면 좋아하는데 걘 엉덩이부심이 쩔어서 남자들이 엉덩이 얘기 해주면 엄청 좋아해요
    끼 많아서 정조관념같은 게 아예 없다보니 바람도 잘 피우고요

  • 24. 그부분을
    '19.5.30 12:46 AM (182.226.xxx.159)

    어필하고 싶은가봐요~~~

  • 25. 벗은
    '19.5.30 12:55 AM (116.126.xxx.128)

    상의 뒷모습(어깨 중심으로) 올린 엄마의 카톡 프사도 봤어요.
    주로 본인 얼굴 올리더니 그런 사진도 올리더라구요.
    자기 사랑에 빠진 듯 했어요.

  • 26. ..
    '19.5.30 1:2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것은~~ 몸매 자신감!!

  • 27. 님에게는
    '19.5.30 2:14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그녀의 정체성이.누군가의 엄마일뿐이지만
    그녀에게 그녀의 정체성은
    엄마이며 딸이며 자신있는 몸을 가진 인간인가보죠 .

  • 28. ㅇㅇ
    '19.5.30 2:39 AM (68.183.xxx.129)

    아줌마들 질투하시긴..

  • 29. ㅇㅇ
    '19.5.30 4:16 AM (130.126.xxx.166)

    그냥 몸매에 자신있나보다.. 끝

  • 30. 이상한
    '19.5.30 4:58 AM (175.123.xxx.2)

    여자네요..다른가족들응 머라안하는지..가지가지하네요.지팔지가,흔드는,세상이라도 애들보기 민망하지도 않나.
    상식선이 있는거지,ㅠㅠㅠ

  • 31. ....
    '19.5.30 6:02 AM (122.59.xxx.76)

    세상에는 이해못할 인간들이 많죠.

  • 32. 몸매?
    '19.5.30 6:30 AM (119.70.xxx.204)

    가슴사진 엉덩이사진도 올려야인정

  • 33. ㅣㅣ
    '19.5.30 9:27 AM (117.111.xxx.132)

    아줌마들 질투하시긴..2222

    카톡에 뭘 올리든..남의 다리 올리면 범죄지만

  • 34. 질투????
    '19.5.30 9:49 AM (125.134.xxx.29)

    질투라니 너무 웃기네요
    굉장히 특이하고 끼있는거 맞아요
    아이엄마가 저러는게 정상인가요?

  • 35. ㅣㅣ
    '19.5.30 9:53 AM (117.111.xxx.132)

    정상의 기준을 누가 판단하는 건가요 왜 남이 내 카톡에 저 사람 정상이다 아니다 마음대로 의논하고 싸잡아 비난하나요 전 이런 아줌마들 때문에 아무 사진도 안 올리지만 본인들 끼리 모여서 이 사람 씹고 있는 사람들이 더 싫네요 이 사람이 무슨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내 다리 자랑하고 싶은 사람. 애 엄마니까 이럼 되고 이럼 안되고.

  • 36. 대박
    '19.5.30 10:28 AM (220.123.xxx.111)

    남편이나 애들이 뭐라 안하나?

    관종이거나 끼있는 여자라는 선입견이 생길것 같아요

  • 37. 이선
    '19.5.30 2:43 PM (103.252.xxx.99)

    웬지 짠하네요! 많이 아픈 분 같은데

  • 38. 그냥
    '19.5.30 3:06 PM (141.223.xxx.32)

    재밌네 특이하네에서 끝나면 될 거 같은데.

  • 39. ㅎㅎㅎㅎ
    '19.5.30 3:15 PM (39.115.xxx.33)

    제가 아는 엄마 인스타 하는데 욕조에서 어깨 드러낸 그런 사진 올렸더라구요. ㅎㅎㅎ 그거 보고 기겁.

  • 40. ㅡㅡㅡ
    '19.5.30 3:17 PM (39.7.xxx.3)

    운동하거나 다리부심있나보죠.
    그래도관리하는모습은보기좋아요

  • 41. 진짜
    '19.5.30 3:23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끼 있는 여자, 끼 부리는 여자요.. . 바람끼있는 여자입니다.
    제주변에 그런여자 하나 있는데 하는짓이 똑같네요.
    이번에 쌍수도 해서 더 이뻐져서 여러남자 꼬시겠죠.
    미친 년 술먹으로 개또라이 진상이 되어 아무놈한테 기대고
    자빠지는 년

  • 42. 보텅
    '19.5.30 3:42 PM (61.105.xxx.211)

    다리부심이 있다고 다리 사진을 올리진 않을텐데요.

  • 43. 발 예쁜데
    '19.5.30 3:49 PM (183.98.xxx.142)

    이건 괜찮죠?
    발패티쉬라고 욕먹으려나?
    발이 희고 발가락도 예쁘고
    발톱도 예뻐서
    패디 새로하면 항상 찍어서
    프사로 쓰는데 ...

  • 44. 남자가 보라고
    '19.5.30 4:29 PM (49.174.xxx.31)

    올리는 사진이죠..끼부리는거..

    그여자 혹시 노래방에 도우러 다니지 않나요?ㅋㅋㅋ

  • 45. ...
    '19.5.30 4:31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사람들 중에는 자기 신체를 막 드러내고싶어하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인터넷 시대에 더 많이 보이고
    전 잘 이해가 안가긴 해요
    남 눈요깃거리 되기 십상인데...

    여튼 특이하네요 다리 부심 있나보네요

  • 46. 관종
    '19.5.30 4:54 PM (124.57.xxx.17)

    변태관종같아요

  • 47. ㅋㅋ
    '19.5.30 4:56 PM (116.37.xxx.156)

    몸매 자신이 있나?
    출신이?
    어쩔수없죠뭐 숨긴친구해두세요

  • 48. 요즘
    '19.5.30 5:17 PM (117.111.xxx.229)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한 둘인가요.
    재벌총수까지도 그런데 뭐...

  • 49. 직업이
    '19.5.30 5:33 PM (175.123.xxx.2)

    다리모델이라면 이해가지만
    가정주부가,평범하진 않은거죠.
    정신상태가 정상이아닌거니 치료받아야지 싶네요

  • 50.
    '19.5.30 5:44 PM (49.166.xxx.52)

    아는 사람 중에 그러는 사람 있는데 굉장히
    자신의 몸에 자신이 있어요
    누구를 유혹하려는 것도 아니고(남편밖에 몰라요 엄청 사랑하고요 ^^)
    그냥 자기 예쁜 몸을 당당하게 보이고 싶어하던데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보이지 말아야 할 곳을 보이는 것도 아닌데요 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생각을 갖고 산다는 걸 항상 느낍니다
    나쁘게 보지 말아요

  • 51.
    '19.5.30 5:55 PM (49.1.xxx.109)

    인간관계는 성공인가봐요. 제가 잘살았나보네요
    그런 특이한 인간들 없어요.. 아무리 봐도

  • 52. ....
    '19.5.30 6:04 PM (120.17.xxx.216)

    가정주부가 그러면 아무래도 평범하게는 안 보이죠. 저는 과거도 의심할거 같아요.

  • 53. 도화
    '19.5.30 6:41 PM (221.157.xxx.183)

    그런게 도화끼예요.

  • 54. 궁금한게
    '19.5.30 6:58 PM (121.167.xxx.249)

    프사 사진이면
    동그러미 안에 그분 다리만 뙇?
    채팅방에서 채팅할 때 뜨는 사진이 다리만 보이면 징그럽...

  • 55. ......
    '19.5.30 7:39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

    도화끼는 무슨..
    도화쎄도 그런 짓 안해요. 그냥 화냥끼지
    웬일로 이사이트에서 남이 뭘하든 말든이라는 댓글이 적은지 신기하군요

  • 56. ㅇㅇ
    '19.5.30 7:48 PM (223.62.xxx.232)

    헐;;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절대 친해지면 안되는 부류군요.

  • 57. ..
    '19.5.30 7:52 PM (219.241.xxx.38)

    진짜 끼 부리는 여자요.. . 바람끼있는 여자입니다.
    최근에 미친년이 술먹고 개또라이 진상짓에 아무놈한테
    기대고 자빠지고 해서 챙겨줬더니 챙겨줘서 불만이었나봄.
    아무놈하고 붙어먹을라고 했는데 내가 그걸 말려서.. 인연 딱 끊음.
    그런여자 하는짓이 똑같네요.이번에 쌍수도 하고 더 여러남자
    꼬시고 원나잇하고 다니겠죠..지 남편은 그런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거 같음..중학생 딸도 있는 여자가 당당하게 유부녀인거 밝히고 남자 만나요.. 한마디로 관종입니다. 과거 룸출신인거 같음

  • 58.
    '19.5.30 9:34 PM (106.102.xxx.178)

    정신이상자 관심종자가 확실함!

  • 59. 운동하고
    '19.5.30 9:44 PM (125.184.xxx.67)

    성취감 느끼고 결과물 올리는 건데요.
    요리 잘 하는 사람이 요리 올리는 것과 같음

  • 60. qa
    '19.5.30 9:45 PM (220.73.xxx.83)

    덧글에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만일 제 카톡 채팅방 리스트이
    이쁜 발 사진이 뜬다면 ...
    저는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무리 이뻐도 남의 발을 강제로
    보고 싶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혈육같은 절친이 아니라면
    아무 말 안하고 볼때마다 찌뿌리고
    그냥 넘길거에요

  • 61. 저도
    '19.5.30 10:06 PM (58.140.xxx.79)

    발 사진.. 기분 안좋을거 같아요

  • 62. ㅎㅎ
    '19.5.30 10:37 PM (58.127.xxx.156)

    끼가 아니라

    그냥 머리가 나쁜 여자 같네요

    다리 패티쉬거나..

    얼굴이나 다른 부위는 다 혐오하나봐요
    내세울건 다리 하나인 듯...

  • 63. ...
    '19.5.30 11:06 PM (114.200.xxx.117)

    추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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