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리는 뭘까요?
친정에서 돈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는데도..
친정에서 도움 받으면 손해보는 느낌?
그 심리는 뭘까요?
친정에서 돈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는데도..
친정에서 도움 받으면 손해보는 느낌?
세뇌 아닐까요? 시가에서도 아들에게 더 해줄려는것도 그렇고요
서로가 그런거죠. 시가도 아들에게 더해주고 딸은 너희 시가에 받아라 하듯요
친정은 내 피붙이니까 안 되고
시가는 남이거든요.
그 원글 그렇게 욕을 먹는데도 본문만 지우고
댓글은 그냥 두길래 낚시인가 했는데
지웠더라고요.
올해의 베스트글이 폭파했네요.
예전 대학원 며느리 이후
최고 였는데....
욕먹으니 그글 펑했네요 그원글과 원글러의 댓글 모두 평범하진 않아요
대학원 며느리 글은 어떤 글이었나요???
완전 사패던데요? 왜 댓글이 분노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시부모자금 노리는게 잘못인지..자금노리는건 괜찮은데 달라고 말하는게 잘못인지라고 묻는데..쏘시오퍄스구나..느낌팍.
친정은 몇천 시댁은 최대 2억.
능력도 되는 거같은데 그 2억5천 대출 받고말지
왜 저렇게 돈을 못 뺏아서 안달인지.
돈빌려달라고하면서 그냥 받아서 안갚을 계획인데 정말 시부모가 갚을걸 기대하면 어쩌냐니..정말 ㅆㄴ이죠..
전문직이 소시오패스가 많다는데
빌려달라고했는데 정말 그렇게생각하면 어쩌냐고~ 빌려달라고해서 주면 그냥먹으려고
와 이건 사기꾼 날강도 아닌가요?
시어머니가 쓴글인데
며느리가 몇년간 대학원 학비를 받아가는데
그게 사기 같다는 글이였던걸로 ...
오래되서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저한테는 좀 황당한 내용이였어요
전문직에 소시오패스가 많다는데
며느리든 사위든 저런 소시오가 들어올까 겁나네
저도 윗윗분처럼 느꼈어요.
백개가 넘는 댓글을 보고도.
그 돈을 바라는게 잘못이냐. 그 말을 하는게 잘못이냐를 묻는거보고.
소시오구나. 걍 감정선이 일반인과 다르구나.
돈도 모자른데 청약넣고 본인명의로 집산후 모자른 돈은 시댁에서 꿀꺽해야지..가 본심이었고 어떻게 돈달라 말해야 시부모가 갚지말고 너네 그냥써라..란 답을 얻어낼지에대한 질문이었음.
웬만한 인품 아님
시댁에서 받는것도 빚.
안 받으려 하니 10년간 휘둘리지않고 조종도 안당하고.
기본 도리만.
후회 없어요.
저도 저 윗분처럼 느꼈어요.
백개가 넘는 댓글을 보고도.
그 돈을 바라는게 잘못이냐. 그 말을 하는게 잘못이냐를 묻는거보고.
소시오구나. 걍 감정선이 일반인과 다르구나.
사람들이 왜 화를 내는지 모르는구나
친정돈은 내 돈이라 아까운거요?
시댁돈은 남의 돈이라 사기쳐서 뺏고싶은 맘?
집은 내 명의, 집 값은 시부모
빌려달라고 말한뒤 안갚을거래요
명분은 아들 첫집이니까
그런 이야기 어찌 하는 지도 남의 머리 아이디어 빌리고.ㅋㅋㅋ
그냥 천성이 날강도네요.
아니 자기만 비싼집에 살고 싶나요
시부모도 나중에 비싸고 고급진 요양원에서 살고싶죠
그럴려면 노후자금 있어야 되는데 그걸떼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더구나 지는 고액연봉자라면서
125님 그 글 저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ㅠㅠ 참 세상은 넓고 별 일은 많네요...
글 안지우고 싸패처럼 속터지는 댓글만 달다가 전문직인데
말귀도 못알아듣고 머리가 디게 나쁜거 같다니까
쪽팔리는지 냉큼 지우든데 머리 나쁘다는말은
기분 나빴나봐요 ㅋㅋㅋ
남편이 호구등신.
자기부모 노후자금 빼먹을 궁리하는 마누라를 보고만 있으니..
시부모돈이 곧 내돈임.
어차피 줄 꺼 미리 좀 받으면 안됨?왜 안됨?
카톡방 보니까 다들증여받던데?
이게 그사람 마음
시부모돈은 내돈맞죠 친정부모돈은 남자형제꺼고
그러니 시누가 자기친정자주들락거리는것도 꼴보기싫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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