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를 했네요.
'버닝썬' 사건을 언급하면서 "클럽 문화에서 불법 촬영이 성행했고, 스너프 필름, 초등학생 강간 등도 일어나고 있었다. 최근 사건이 종결됐는데 신고자만 구속하는 걸로 판결이 났다.
아이고 세상에 스너프가 웬말이에요!!!!
그건 타살이나 자살을 찍은 비디오잖아요!
실제 강간이나 폭행 촬영물은 스너프가 아니에요!!
아이고 미치겠다.......... 뭔 스너프야.................
이건 완전 레벨이 다른데.
한국 어디에나 몰카가 존재한다고 해서 거기 같이 있던 외국사람들도 깜놀하고 에휴.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필터없이 국제적인 공개석상에서 과감없이 말했다는 생각에 참 할말이 없더군요.
우리나란 강간과 스너프 몰카의 나라라고 아주 대놓고 홍보잘하고 왔죠 뭐
지껄였는데
외교부고 경찰이고 어디고 아무 말도 없는게 더 웃기죠
마치 인정이라도 하듯이
하기야 애초에 저런 애들 저기에 보내놓고
이제와서 뭐라하겠어요
배리나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자니
배리나가 뭣이라고 더 떠들어 댈까 무서울테죠
나사구멍을 몰카라고 떠들던 ..ㅋㅋ
메갈 워마드의 민낯을 보았다는게
그나마 소득이라면 소득일까 ㅋㅋ
페미에 열광하는 애들 수준이 딱 배리나라고 보면 되는 거죠
미친녀ㄴ
나라 망신입니다
방탄이들이 올려놓는 국격을
나불나불로 까먹네 ㅜㅜ
전혀없다는 청정지구는 아니지만, 외국은 더하면 더한데
진짜 외모가지고 평가하면 안된다지만...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