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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확실한 증거 말입니다

아시나요 조회수 : 23,336
작성일 : 2019-05-29 15:11:52

여자가 나이들때 얼굴에서 가장 확실한 변화가
나타나는데 아세요?
그것은 바로 얼굴선의 모양이 무너진다는거예요
이마가 넓었는데 좁아진다든지 눈옆 라인이 푹 꺼진다든지
턱이 실종되고 둥그스름하거 변한다든지 하면서
전체적으로 얼굴 밸린스가 비대칭이 되거나 라인이 변해요
그래서 대부분 못나져요
이건 시술을 아무리해서 땡기고 어쩌고해도
라인이 변하기 때문에 더 기괴한 모습으로 바뀔수도 있어요
이게 여자가 나이들었단 느낌을 확실히 알수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나이들면 그 어떤 참신한 헤어 최신 트렌드의 헤어로
시술받아도 얼굴이랑 안어울려요..
나이든 티를 숨길수 없단거죠..
IP : 175.223.xxx.58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9 3:15 PM (122.35.xxx.84)

    나이든 티는 이렇게 남의 얼굴의 라인이 무너지는 그런걸
    세심히 살펴보는데 있습니다
    나이 안들었을땐 하나도 관심없거든요

  • 2. ....
    '19.5.29 3:15 PM (222.111.xxx.176)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그러는데...이런 내용은 왜 쓰는 건가요?
    혹시나 혼자만 아는 내용일 것 같아서 쓰셨나요?
    다 알아요... ㅎㅎㅎ

  • 3. ..
    '19.5.29 3:15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젊을 때가 더 미적으로 이쁘지만
    젊다고 다 예쁜 것도 아니고
    노화로 인해 인생 끝난 것처럼 살면
    고령화 시대에 우울증의 바다가 되겠네요

  • 4. 이마가
    '19.5.29 3:16 PM (223.33.xxx.247)

    점점 넓어지던데..

  • 5.
    '19.5.29 3:1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외모 말고 다른 관심 거리를 가져 보아요.

  • 6. 난 또
    '19.5.29 3:17 PM (211.192.xxx.148)

    자꾸 갈래머리 하고 싶어지는 마음 쯤 된다는 줄 알았네요

  • 7. 한남이
    '19.5.29 3:20 PM (223.62.xxx.31)

    한남짓 하고 있네요.

  • 8. 그런건
    '19.5.29 3:24 PM (112.170.xxx.23)

    여자 남자 다 마찬가지죠

  • 9. ??
    '19.5.29 3:25 PM (223.62.xxx.230)

    나이든 티를 왜 숨길까요?
    연륜과 그로 인한 포스 좔좔 풍기고 싶은데요?

  • 10. 아줌마
    '19.5.29 3:28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뭘 어쩌라구

  • 11. 도대체
    '19.5.29 3:28 PM (220.116.xxx.35)

    누구나 나이 드는건데 왜 확실한 증거 씩이나 필요한건지...

  • 12. 나이든 티는
    '19.5.29 3:29 PM (203.247.xxx.210)

    이렇게 남의 얼굴의 라인이 무너지는 그런걸
    세심히 살펴보는데 있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

  • 13. ㅇㅇ
    '19.5.29 3:29 PM (175.223.xxx.104)

    전 외모 늙는거보다
    건강검진 코멘트 길어지는게 더 무서워요

  • 14. .,
    '19.5.29 3:30 PM (119.207.xxx.200)

    그놈의 나이타령

  • 15. 기웃기웃
    '19.5.29 3:30 PM (223.62.xxx.157)

    남 쳐다보는게 젤 노티남

  • 16. 황금종려상
    '19.5.29 3:32 PM (218.154.xxx.188)

    시상식에서 보니 카트린느 드느브는 늙고 살 쪘는데도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미의 기준을 너무 나이와 신체에 두는 식상함을 버렸으면
    좋겠어요.

  • 17. ??
    '19.5.29 3:33 PM (223.33.xxx.13)

    이 글이 이렇게들 열 낼 글인가요??

  • 18.
    '19.5.29 3:33 PM (210.99.xxx.244)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다아는얘기

  • 19. .....
    '19.5.29 3:33 PM (125.186.xxx.159)

    나이든티 숨길필요 있나요.
    젊음도 인생의 한부분이고 늙음도 한부분인데....
    인생의 시기마다 느낄수 있는것들을 느끼면서 살다보면 마감할 시간이 오는거고...

  • 20. ...
    '19.5.29 3:36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니 윤곽 매끄럽게 다듬는 시술이 일반인들까지 성행하고 있는데요.

  • 21. 우연히
    '19.5.29 3:36 PM (49.1.xxx.168)

    재벌가 여인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피부만 보면
    거의 20대 같더라구요 돈 있으면 왠만하면 커버되는것
    같아요 60전까지는

  • 22. 이팝나무
    '19.5.29 3:37 PM (121.147.xxx.168)

    나이든티 나는게 어때서요? 혐오할일도 부끄러워할일도 아니죠.
    되려 나이든거 감출려고 하는 행위들이 더 부자연럽던데...

  • 23. ㅋㅋ
    '19.5.29 3:38 PM (110.11.xxx.8)

    80 넘은 저희 시모가 동창회에 다녀와서는 한다는 말이,

    내친구 누구누구는 어디가 어때서 80대 처럼 보이고 다른 친구 누구랑 자기는
    아직도 70대처럼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자랑하니,
    울남편 왈, 똑같은 노인네들끼리 정신승리 하고 있다고 뭐라 하던데

    원글님도 나중에 요양원 들어가서도 누구는 몇살로 보이고 누구는 몇살로 보이고...이럴듯.

  • 24. 어쩌라구
    '19.5.29 3:51 PM (218.39.xxx.76)

    누구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글 읽으니 더서글퍼 지려하네
    지겹네 외모타령

  • 25. 그래서
    '19.5.29 3:53 PM (116.127.xxx.180)

    어쩌라고 늙는게죄냐

  • 26. ㅇㅇㅇ
    '19.5.29 3:53 PM (128.134.xxx.85)

    so what?

  • 27. 헤라
    '19.5.29 3:57 PM (119.204.xxx.174)

    할일도 드럽게 없나보네
    그래도 예쁜게 늙어가는 할머니들 많아요

  • 28. ㅁㅁㅁㅁ
    '19.5.29 3:57 PM (119.70.xxx.213)

    첫댓님 완전 명언이네요.
    맞아요 젊었을땐 그런거 관심없어요
    나이든 사람들은 원래부터 그랬는줄 알죠 ㅋ

  • 29. ㅎㅎ
    '19.5.29 4:03 PM (58.226.xxx.15)

    원글님은 정말 모지리같다. ㅎㅎ

  • 30. ...
    '19.5.29 4:05 PM (116.37.xxx.171)

    나이든 남자는 얼굴선 안무너진대요??

  • 31. ...
    '19.5.29 4:05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나이는 들어가는데 외모가 안변하면 그것이 더 징그러워요.
    저는 바르게 잘 살아서 편안하고 온화한 얼굴로 늙어가면 좋겠어요.

  • 32. **
    '19.5.29 4:07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말해 무엇하리. 쓸데없이..

  • 33. ...
    '19.5.29 4:08 PM (122.32.xxx.175)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 34.
    '19.5.29 4:15 PM (222.120.xxx.34)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니까 댓글들이 이러죠.ㅋ

  • 35. ㅎㅎㅎ
    '19.5.29 4:17 PM (211.107.xxx.22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늙는게죄냐2222

  • 36. ㅇㅇ
    '19.5.29 4:19 PM (223.39.xxx.194)

    네.
    잘 알겠습니다.

  • 37.
    '19.5.29 4:29 PM (222.111.xxx.176)

    시술 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곱게 화장하고 머리도 제때 잘 손질해서 다니는 것은 뭐라 할 일이 아니지 않나요?
    그런다고 더 젊어 보일거라고 기대하여 그러는게 아니고
    나이 들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처럼 하고 다닐 이유도 없고 적어도 남의 눈에 안되어 보이고 싶지 않아서 신경 조금 쓰는 것일 뿐 나이를 감추려는 행동으로만 해석하시면 섭하죠.
    얼굴선 무너지고 눈 주위 피곤해보이고 늘어지는 것은 당사자들도 아주 잘 압니다.

  • 38.
    '19.5.29 4:38 PM (203.226.xxx.200)

    외모 말고 다른 관심 거리를 가져 보아요. 22222

  • 39. .....
    '19.5.29 4:59 PM (223.38.xxx.238)

    상대를 빤히 쳐다보고 외모분석 들어 가는게 나이 들었단
    증거입니다

  • 40. 나이가들면
    '19.5.29 5:00 PM (211.210.xxx.20)

    얼굴 선이 무너지는건 당연한건데

  • 41. ....
    '19.5.29 5:02 PM (121.172.xxx.209)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 얼굴선 무너지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젊음이란 좋은 것이지만 너무 집착하면 추해 보여요.
    나이 들어 무너진 얼굴선은 자연스러운데, 이런 글은 추해 보입니다.

  • 42. 너도나도모두
    '19.5.29 5:08 PM (182.209.xxx.150) - 삭제된댓글

    너도나도모두 늙는다

  • 43. 마른여자
    '19.5.29 5:15 PM (106.102.xxx.114)

    40중반넘으니급속도로늙네요ㅜㅜ

  • 44. ㅇㅇ
    '19.5.29 5:39 PM (122.45.xxx.148)

    빠리바게뜨 매장 밖에서 매장유리를 보는데 왠 팔자주름에 심술궂은 표정을 짓고 있는 아낙네가 바로 저였어요. 평소 외모에 집착하는 성격도 아닌데 그 순간 충격 받았어요. 늙어서 추해지는 외모가 정말 싫네요. 평범한 아지매도 이럴진데 여배우들은 오죽할까. 죽어라 시술하는 이유가 이해가요.

  • 45. ㅇㅇㅇ
    '19.5.29 6:19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sqtUXlAreME

    성형외과샘이 얼굴이 커지는 이유를 알려주시네요

  • 46. 그래서
    '19.5.29 6:35 PM (223.62.xxx.7)

    미소라도 지으려고 노력해요

  • 47. .
    '19.5.29 8:3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인품을 가꾸세요
    얼굴선에 매달리지 말고
    세월앞에 장사 없고요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아니면 다 부질 없어요

  • 48. ....
    '19.5.29 9:58 PM (125.186.xxx.159)

    40넘으면서부터 예쁜얼굴이건 못생긴 얼굴이건 살아온내력이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그건 어쩔수 없어요.

  • 49. ..
    '19.5.30 1:05 AM (210.180.xxx.11)

    누가보면 여자만 늙는줄..ㅡㅡ
    남자는 더추해요;;;;거기다 냄새까지

  • 50.
    '19.5.30 1:16 AM (180.69.xxx.167)

    당연한 소리를 이제야 발견하신 듯 쓰시네..ㅇㅇ

  • 51. ..
    '19.5.30 5:02 AM (172.119.xxx.155)

    본인 경험이신가보네.ㅡ

  • 52. 나이 먹어서
    '19.5.30 7:08 AM (115.140.xxx.180)

    얼굴선 무너지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60대되어서도 20대 얼굴선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야 말로 추하고 기괴해보입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 53. ..
    '19.5.30 7:55 AM (125.177.xxx.43)

    남녀 떠나 너무 당연한 얘길 ..
    그럼 늙는데 안변하겠어요?

  • 54.
    '19.5.30 8:10 AM (218.48.xxx.40)

    제생각에 눈인거 같아요
    일단 나이듬 눈덩이 움팡해지고 총기가 없어진달까?때꾼해 보이면서 늙은티가 눈으로 전 보이던걸요?
    눈주름떠나서요

  • 55. 내남없이
    '19.5.30 8:12 AM (223.38.xxx.97)

    거쳐 가는 길 인데
    그리 나쁘게 보이지 않아요.
    자연의 순리,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고

    그런데 이마는 나이들어가면 넓어지던데요?
    일단 나이들면 얼굴 뿐만 아니고
    배,엉덩이,얼굴 이런게 다 늘어지죠.
    사람들은 20대부터 벌써 보이게 안보이게
    노화가 진행 됩니다.

  • 56. gㅎㅎㅎㅎㅎ
    '19.5.30 8:56 AM (121.133.xxx.99)

    댓글에 기분나빠 하지마시고..저두 마흔 즈음 이렇게 늙어가는거에 집착 비스무리 했던거 같아요.피부과 시술도 해보고 등등등..지금도 맘카페에 30대 주부들 피부과 시술 얘기하고 있음 귀엽다..하고 읽어보네요.ㅋㅋㅋ
    이런 마음이 주변에서 질책한다고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외모에 집착하지 마세요..턱선 무너지니 얼굴 커지니 등등 홈쇼핑 여자들이 떠들어대는거에 너무 민감하게 고민하지 마시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는데 신경쓰세요..힘들어 하고 괴로워도 나이들고 아무리 시술해도 그 나이로 보여요..티비에 보이는 특이하게 동안들도 일상에서 그 나이로 보이구요..편안한 마음이 그나마 이쁘게 나이듭니다

  • 57. ㄴㄴ
    '19.5.30 9:09 AM (211.46.xxx.61)

    표정도 중요합니다
    어쩌다 무심코 유리에 비친 모습 보면 입이 앞으로 쑥 나와있어서
    심술궂은 아줌마 모습이에요
    항상 미소짓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 58. 아효
    '19.5.30 9:13 AM (58.127.xxx.156)

    나이든 티는 이렇게 남의 얼굴의 라인이 무너지는 그런걸
    세심히 살펴보는데 있습니다222222222222222

  • 59. ...
    '19.5.30 9:58 AM (183.100.xxx.139)

    ㅋㅋㅋㅋ 첫번째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그쵸.. 자기 얼굴이 전보다 어쩐지 늙어보이는 거 같고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서 남의 얼굴도 관찰하게 되는 거죠..

  • 60. 나이든
    '19.5.30 10:01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티를 숨겨야하는 피곤한 사회.

  • 61. ..
    '19.5.30 10:58 AM (61.75.xxx.230)

    이마가 넓은데 좁아진다니 좋은데요. 지금까지는 더 넓어지고 있으니 아직 젊은건지....

  • 62. 아니
    '19.5.30 12:21 PM (117.111.xxx.247)

    나이들어 나이든 티나는 걸 어쩌라고?

  • 63. 난 또
    '19.5.30 12:43 PM (115.140.xxx.66)

    뭐 대단한게 있는 줄
    그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참 나

  • 64. 기존회원
    '19.5.30 1:16 PM (211.114.xxx.126)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다아는얘기2222222

  • 65. ...
    '19.5.30 1:36 PM (121.166.xxx.132)

    외모타령 지겹네요. 나이드는 것은 형벌이 아닙니다.

  • 66. ....
    '19.5.30 1:40 PM (211.51.xxx.68)

    나이 안드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뭘 얘기하고 싶나요??

  • 67. ㅡㅡㅡㅡㅡㅡ
    '19.5.30 2:58 PM (39.7.xxx.3)

    턱라인무너지면 나이둘어보이는거 기본적아는사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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