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신림동 씨씨티비 그놈 잡혔네요

조회수 : 8,887
작성일 : 2019-05-29 09:06:40














문신꼬라지 하고..미친 ㅅㄲ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06372



IP : 1.237.xxx.15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영상
    '19.5.29 9:07 AM (1.237.xxx.156)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5280031565978&select=...

  • 2.
    '19.5.29 9:08 AM (116.127.xxx.180)

    저도 봤는데 정말 미친새퀴던데요
    조금만 늦었어도 그여자분아찔
    저런 싸이코새퀴들은 왜 태어나나모르겠어요 여자애들 원룸도 무서워서

  • 3. 00000
    '19.5.29 9:09 AM (220.122.xxx.126)

    등꼴이 오싹...
    저 넘 완전 미친넘이더만요....
    1초가 사람 살렸네요.

  • 4. 아주
    '19.5.29 9:10 AM (124.5.xxx.111)

    목에 문신이...지난 번 게임방 살인사건도 어금니도 목에 큰 문신

  • 5. ㅇㅇㅇ
    '19.5.29 9:11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확실히 밤늦은 시간대나 새벽 시간대에
    범죄가 일어나네요 무섭다 ㄷㄷㄷ

  • 6. ..
    '19.5.29 9:12 AM (180.66.xxx.164)

    지 고추는 왜 만지는지 진짜 소름 끼치네요~~~

  • 7.
    '19.5.29 9:13 AM (118.40.xxx.144)

    진짜 무섭네요 미친넘ㅉㅉ

  • 8.
    '19.5.29 9:16 AM (118.40.xxx.144)

    강력처벌좀해주세요

  • 9. 헉,,
    '19.5.29 9:20 A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저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와서
    여자분 먼저 내리고
    일단 문 닫혔다가 그 층에 서 있다가 다시 열린건가요?
    여자분 내릴때 문 열리는 불빛과 저 놈 나올때 불빛 시차가 궁금하네요.

    여자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문까지 걸어가고 문 여는 그 사이동안
    저 새끼 엘리베이터 어떻게 조정했던가요?

  • 10. 안인득
    '19.5.29 9:20 AM (211.219.xxx.17) - 삭제된댓글

    저사람을 주거침입으로 잡을수있으면서
    안인득은 왜 안잡은걸요?

  • 11. ...
    '19.5.29 9:21 AM (39.7.xxx.97)

    두반째 영상 소름끼쳐요. ㅠ 1초가 살렸네요 정말..

  • 12. .....
    '19.5.29 9:23 AM (211.216.xxx.224)

    본인이나 자녀분들 자취집 고를 때 보안상태와 동네 치안상태 꼭 확인하시고 대로변 집으로 구하도록 하세요. 뉴스에 나온 cctv봐서는 보안에 취약해 보이더라구요.

  • 13. 그림자 보니
    '19.5.29 9:26 AM (124.5.xxx.111)

    같이 타고 여자 먼저 내리고
    열림 버튼 누리고 있었던 것 같고
    문 여는 거 보고 급히 내리네요.

  • 14. ㄷㄷ
    '19.5.29 9:26 AM (183.96.xxx.202)

    저 여성 잠을 못자선지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데
    그런 모습보고 표적으로 삼고 따라온거겠죠?
    밤 늦은 시각도 아니고 이른 아침인데 저러고 다니는 놈이 있군요
    1초 차이면 엘리베이터는 같이 탄 거 아닌가요?

  • 15. 혐의 없음
    '19.5.29 9:27 AM (73.95.xxx.198)

    무혐의로 풀려나겠죠.

  • 16. 소름
    '19.5.29 9:34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목에 문신에 마지막에 고추 만지고 오싹하네요.
    미수에 그쳤어도 강력처벌 해야되는데

  • 17. ..
    '19.5.29 9:36 AM (223.62.xxx.223)

    현관문이 바로 닫히는게 여자분을 구했어요.
    요즘 번호키달면 문이 자동으로 천천히 닫히잖아요.

  • 18. 뭐라고
    '19.5.29 9:43 AM (221.146.xxx.85)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댈까요
    이런 사람 그냥 나오면 정말 안될텐데

  • 19. ...
    '19.5.29 9:48 AM (59.7.xxx.140)

    몇년전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집에서 현관문 닫히기전에 뒤따라 들어와서 성폭행시도했는데 바로 같이사는 남동생이 들어와서 바로 잡힌 사건도 있었어요.. ㅜ.

  • 20. 암튼
    '19.5.29 10:05 AM (58.230.xxx.110)

    개자식들...

  • 21. ..
    '19.5.29 10:1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왜저리 천천히 움직여요? 잽싸게 집으로 들어가야지.쫒아온걸 몰랐나요?

  • 22. 노크는 뭐임?
    '19.5.29 10:14 AM (1.238.xxx.39)

    혹시 뭔가해서 문 열까봐???
    소름.........

  • 23.
    '19.5.29 10:1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잡혀서 다행인데 금방 풀려날까 걱정이예요
    번호키면 닫히고도 조금있다 잠기잖아요
    바로 따라와 문손잡이 돌리면 열수 있는 상황이라
    오싹합니다

  • 24. 비틀 비틀
    '19.5.29 10:25 AM (58.236.xxx.104)

    여자가 밤새 술먹고 아침에 들어오나봐요.
    걸음걸이가 왜 저리 흐느적흐느적 하나요?

    1.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다.
    2.여자 입에서 술냄새 나고 짧은 옷차림에 눈길이 갔다.
    3.여자 흐느적 거리며 내리는 뒷태를 보니
    갑자기 성적인 흥분을 느꼈다.
    이 거 아닌가요?

  • 25. 아.. 뭐래...
    '19.5.29 10:38 AM (110.9.xxx.89)

    술 먹고 늦게 다니면 성폭행 할려고 해도 되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요. 저 남자 놈이 미친놈이지 여자가 뭔 죄에요. 막말로 알몸으로 미친년처럼 뛰어다녀도 안 그러는 남자들이 더 많아요.

  • 26. 비틀비틀님
    '19.5.29 10:40 AM (138.68.xxx.216) - 삭제된댓글

    한심한 추론이 역겹네요

  • 27. ..
    '19.5.29 10:46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헐. 또 피해자에게 책임 넘기는 거에요?

  • 28. 58.236님
    '19.5.29 10:51 AM (218.157.xxx.205)

    여자가 밤새 술을 먹고 아침에 들어 오든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든 엘베 안에서 술냄새가 났든, 그게 저 남자가 성폭행을 해도 된다는 이유가 됩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그나저나 저렇게 금방 잡는데, 왜 봉하마을 낙서자는 못 잡는건가요? cctv따라 가면 다 잡을 수 있다던데, 역시 안 잡는게 맞는거군요.

  • 29. 보니까
    '19.5.29 10:53 AM (175.223.xxx.152)

    신대방동 거주래요.
    저 아파트는 신림동이고요.
    거주민도 아니고 멀리서 보고 따라온 듯

  • 30. 58.236.xxx.104
    '19.5.29 12:55 PM (47.136.xxx.63)

    꺼지세요.

  • 31.
    '19.5.29 1:06 PM (110.13.xxx.16) - 삭제된댓글

    프로파일러 나오는 팟빵 들으니 범죄자의 의식은 평범하지 않던데, 상대의 상태를 보고 범죄충동 느끼는거 맞던데.
    야한 옷, 비틀비틀 그게 원인이 되더라구요.
    피해자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구요

  • 32. 음님께 동의
    '19.5.29 2:03 PM (121.130.xxx.55)

    맞습니다. 왜 현실을 외면하시나요?
    범죄자는 일단 상식적이지 않아요..
    피해자는 정말 무섭고 두려웠겠지만
    원인제공의 책임은 면할 수 없어요.
    꺼지라는 그런 말 말고
    사방에 범죄자들 정신병자들이 깔렸으니
    스스로를 지켜야해요..

  • 33. ..
    '19.5.29 2:13 PM (115.64.xxx.205)

    여자도 남자를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문 열기전에는 느릿느릿 걸어서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길 바랬는데 안 닫히고 계속 열려있으니까 문열고 재빨리 들어가네요. 저 여자분 문 닫고 완전 다리 풀렸을 듯...

  • 34. ...
    '19.5.29 2:52 PM (1.225.xxx.113)

    근데 잡혔다한들 뭔 대수겠냐는 생각이드네요. 감옥가서 10년살고 나올것도아니고. 그런다고 조심할 놈같아보이지도않구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2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어질 02:14:39 101
1783601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5 01:27:30 550
1783600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1 궁금 01:24:30 537
1783599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5 ㅍㅍ 01:12:13 839
1783598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2 ㅇㅇ 00:57:57 699
1783597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2 Da 00:47:15 212
1783596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7 00:46:30 1,123
1783595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00:37:39 863
1783594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00:35:55 458
1783593 네이버페이 받기  1 ........ 00:33:33 301
1783592 울산에 가봤더니 2 울산 00:27:46 676
1783591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8 ㅡㅡ 00:21:36 1,964
1783590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친구 00:20:40 1,730
1783589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00:20:26 691
1783588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8 ㅇㅇ 00:13:07 2,523
1783587 엄마와 싸운얘기 2 내말좀 들어.. 00:06:28 955
1783586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맛있는 2025/12/21 971
1783585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손톱 2025/12/21 1,409
1783584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1,148
1783583 시어머니일로 화내는… 3 ㅎㄱ 2025/12/21 1,267
1783582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33 ㅇㅇ 2025/12/21 1,678
1783581 샐러드마스터 다단계인가요 15 다단계 2025/12/21 1,994
1783580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11 ........ 2025/12/21 2,171
1783579 노후준비는 결국 시간이 답이었네요 7 2025/12/21 3,063
1783578 이혼 준비중인데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10 사이다 2025/12/21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