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림동 씨씨티비 그놈 잡혔네요
1. 어제영상
'19.5.29 9:07 AM (1.237.xxx.156)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5280031565978&select=...
2. 아
'19.5.29 9:08 AM (116.127.xxx.180)저도 봤는데 정말 미친새퀴던데요
조금만 늦었어도 그여자분아찔
저런 싸이코새퀴들은 왜 태어나나모르겠어요 여자애들 원룸도 무서워서3. 00000
'19.5.29 9:09 AM (220.122.xxx.126)등꼴이 오싹...
저 넘 완전 미친넘이더만요....
1초가 사람 살렸네요.4. 아주
'19.5.29 9:10 AM (124.5.xxx.111)목에 문신이...지난 번 게임방 살인사건도 어금니도 목에 큰 문신
5. ㅇㅇㅇ
'19.5.29 9:11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확실히 밤늦은 시간대나 새벽 시간대에
범죄가 일어나네요 무섭다 ㄷㄷㄷ6. ..
'19.5.29 9:12 AM (180.66.xxx.164)지 고추는 왜 만지는지 진짜 소름 끼치네요~~~
7. ㅇ
'19.5.29 9:13 AM (118.40.xxx.144)진짜 무섭네요 미친넘ㅉㅉ
8. ㅇ
'19.5.29 9:16 AM (118.40.xxx.144)강력처벌좀해주세요
9. 헉,,
'19.5.29 9:20 A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저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와서
여자분 먼저 내리고
일단 문 닫혔다가 그 층에 서 있다가 다시 열린건가요?
여자분 내릴때 문 열리는 불빛과 저 놈 나올때 불빛 시차가 궁금하네요.
여자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문까지 걸어가고 문 여는 그 사이동안
저 새끼 엘리베이터 어떻게 조정했던가요?10. 안인득
'19.5.29 9:20 AM (211.219.xxx.17) - 삭제된댓글저사람을 주거침입으로 잡을수있으면서
안인득은 왜 안잡은걸요?11. ...
'19.5.29 9:21 AM (39.7.xxx.97)두반째 영상 소름끼쳐요. ㅠ 1초가 살렸네요 정말..
12. .....
'19.5.29 9:23 AM (211.216.xxx.224)본인이나 자녀분들 자취집 고를 때 보안상태와 동네 치안상태 꼭 확인하시고 대로변 집으로 구하도록 하세요. 뉴스에 나온 cctv봐서는 보안에 취약해 보이더라구요.
13. 그림자 보니
'19.5.29 9:26 AM (124.5.xxx.111)같이 타고 여자 먼저 내리고
열림 버튼 누리고 있었던 것 같고
문 여는 거 보고 급히 내리네요.14. ㄷㄷ
'19.5.29 9:26 AM (183.96.xxx.202)저 여성 잠을 못자선지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데
그런 모습보고 표적으로 삼고 따라온거겠죠?
밤 늦은 시각도 아니고 이른 아침인데 저러고 다니는 놈이 있군요
1초 차이면 엘리베이터는 같이 탄 거 아닌가요?15. 혐의 없음
'19.5.29 9:27 AM (73.95.xxx.198)무혐의로 풀려나겠죠.
16. 소름
'19.5.29 9:34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무섭네요 목에 문신에 마지막에 고추 만지고 오싹하네요.
미수에 그쳤어도 강력처벌 해야되는데17. ..
'19.5.29 9:36 AM (223.62.xxx.223)현관문이 바로 닫히는게 여자분을 구했어요.
요즘 번호키달면 문이 자동으로 천천히 닫히잖아요.18. 뭐라고
'19.5.29 9:43 AM (221.146.xxx.85)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댈까요
이런 사람 그냥 나오면 정말 안될텐데19. ...
'19.5.29 9:48 AM (59.7.xxx.140)몇년전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집에서 현관문 닫히기전에 뒤따라 들어와서 성폭행시도했는데 바로 같이사는 남동생이 들어와서 바로 잡힌 사건도 있었어요.. ㅜ.
20. 암튼
'19.5.29 10:05 AM (58.230.xxx.110)개자식들...
21. ..
'19.5.29 10:1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왜저리 천천히 움직여요? 잽싸게 집으로 들어가야지.쫒아온걸 몰랐나요?
22. 노크는 뭐임?
'19.5.29 10:14 AM (1.238.xxx.39)혹시 뭔가해서 문 열까봐???
소름.........23. ㅇ
'19.5.29 10:1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잡혀서 다행인데 금방 풀려날까 걱정이예요
번호키면 닫히고도 조금있다 잠기잖아요
바로 따라와 문손잡이 돌리면 열수 있는 상황이라
오싹합니다24. 비틀 비틀
'19.5.29 10:25 AM (58.236.xxx.104)여자가 밤새 술먹고 아침에 들어오나봐요.
걸음걸이가 왜 저리 흐느적흐느적 하나요?
1.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다.
2.여자 입에서 술냄새 나고 짧은 옷차림에 눈길이 갔다.
3.여자 흐느적 거리며 내리는 뒷태를 보니
갑자기 성적인 흥분을 느꼈다.
이 거 아닌가요?25. 아.. 뭐래...
'19.5.29 10:38 AM (110.9.xxx.89)술 먹고 늦게 다니면 성폭행 할려고 해도 되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요. 저 남자 놈이 미친놈이지 여자가 뭔 죄에요. 막말로 알몸으로 미친년처럼 뛰어다녀도 안 그러는 남자들이 더 많아요.
26. 비틀비틀님
'19.5.29 10:40 AM (138.68.xxx.216) - 삭제된댓글한심한 추론이 역겹네요
27. ..
'19.5.29 10:46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헐. 또 피해자에게 책임 넘기는 거에요?
28. 58.236님
'19.5.29 10:51 AM (218.157.xxx.205)여자가 밤새 술을 먹고 아침에 들어 오든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든 엘베 안에서 술냄새가 났든, 그게 저 남자가 성폭행을 해도 된다는 이유가 됩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그나저나 저렇게 금방 잡는데, 왜 봉하마을 낙서자는 못 잡는건가요? cctv따라 가면 다 잡을 수 있다던데, 역시 안 잡는게 맞는거군요.29. 보니까
'19.5.29 10:53 AM (175.223.xxx.152)신대방동 거주래요.
저 아파트는 신림동이고요.
거주민도 아니고 멀리서 보고 따라온 듯30. 58.236.xxx.104
'19.5.29 12:55 PM (47.136.xxx.63)꺼지세요.
31. 음
'19.5.29 1:06 PM (110.13.xxx.16) - 삭제된댓글프로파일러 나오는 팟빵 들으니 범죄자의 의식은 평범하지 않던데, 상대의 상태를 보고 범죄충동 느끼는거 맞던데.
야한 옷, 비틀비틀 그게 원인이 되더라구요.
피해자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구요32. 음님께 동의
'19.5.29 2:03 PM (121.130.xxx.55)맞습니다. 왜 현실을 외면하시나요?
범죄자는 일단 상식적이지 않아요..
피해자는 정말 무섭고 두려웠겠지만
원인제공의 책임은 면할 수 없어요.
꺼지라는 그런 말 말고
사방에 범죄자들 정신병자들이 깔렸으니
스스로를 지켜야해요..33. ..
'19.5.29 2:13 PM (115.64.xxx.205)여자도 남자를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문 열기전에는 느릿느릿 걸어서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길 바랬는데 안 닫히고 계속 열려있으니까 문열고 재빨리 들어가네요. 저 여자분 문 닫고 완전 다리 풀렸을 듯...
34. ...
'19.5.29 2:52 PM (1.225.xxx.113)근데 잡혔다한들 뭔 대수겠냐는 생각이드네요. 감옥가서 10년살고 나올것도아니고. 그런다고 조심할 놈같아보이지도않구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