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은 주로 무늬없는 단색의 옷이 많고
나이든 여성들의 의상 특히 윗옷엔 스팽글이나
빈틈없는 무늬의 옷이 많던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스팽글같은 반짝이는 부착물은 신체 자체로는
더이상 빛을 발하지 못하니 악세사리 차원으로
이해한다지만
레오파드 무늬나 호피, 도트, 기학학적인 무늬로
꽉찬 의상은 나이든것을 극대화 시키기만 할것 같은데..
심지어 옷 뿐만 아니고 천가방까지 온통 그런 무늬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늬에 관한 궁금증
.....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9-05-28 19:03:43
IP : 106.246.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8 7:12 PM (222.237.xxx.88)늙고 못해진 얼굴에서 옷으로 시선분산 효과요.
2. ㅡㅡㅡ
'19.5.28 7:16 PM (122.45.xxx.20)가려얍죠...
3. ???
'19.5.28 7:20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젊은애들도 화려하게 많이 입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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