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과 화를 많이 내는 중등 아이. 상담치료 받으면 나아질까요?

undo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9-05-28 14:59:11
중등 아들이에요.
학교 생활할 때나 집에서도 짜증과 불만족이 심해요.
선생님께 무례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본인 뜻대로 안될 때 혹은 평소에도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화를 내고 짜증내며 욕하고,
자기보다 공부를 못하거나 약하다고 느끼는 아이를 무시하는 언행을 보인다네요.
그룹활동에서 본인 뜻대로 안 따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요.

매번 타이르듯 야기하고 혼내기도 해보지만
승부욕 강한 기질 때문엔지 바뀌지가 않네요.
상담치료라도 받으면 나아질까요?
매 한번 안들고 키웠는데 훈육한다해도 순간이고 매번 반복이라 너무답답합니다.

IP : 175.223.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8 3:08 PM (112.161.xxx.180)

    저나 동생들 예민하고 짜증심한데
    모두에게 그런건 아니고 특히 집에서 심했어요. 특히 사춘기때..
    뭣때문에 짜증내는줄 알지만 화내서 짜증을 누르려했던 아빠와
    상대적으로 무뎌서 자식들이 무엇때문에 짜증을 내는지 반도 이해못했던 엄마가
    짜증 유발자였어요. 두분중 한분이라도 짜증의 원일을 알아주거나 이해해줬으면 매사가 짜증인 사춘기를 보내진 않았을거같아요.
    짜증내는 성향도 문제지만 일부라도 해소되면 더 나아질거예요.
    상담도 함께 받아보세요.

  • 2. 고기
    '19.5.28 3:20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들릴지모르겠지만
    고기를 많이 먹이세요
    짜증 화는 간건강과 연관있는데요
    간이 약하면 짜증과 화가 심해져요
    간을 영양하는게 지방과 단백질
    한참 클나이라 고기의 영양이 꼭 필요하기도 하구요
    알고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영양과 관계가 많아요
    빈혈 저혈당이 우울증을 유발한다거나...

  • 3. .....
    '19.5.28 3:28 PM (175.208.xxx.89)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가 청소년 심리 상담하고 있는데요
    상담이 도움이 되긴한대요
    그런데 부모가 같이 상담을 받아야 효과가 있다네요
    아이가 바뀌어도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다시 되풀이라구요
    가족이 같이 상담 받아보세요

  • 4. undo
    '19.5.28 11:11 PM (124.49.xxx.163)

    네.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봐야겠네요.
    객관적인 제3자의 의견이 필요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87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1 ㅇㅇ 19:46:26 34
1808986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dfdfd 19:46:16 162
1808985 국민성장펀드요 1 ㅇㅇ 19:44:34 149
1808984 기안84 멋있네요 ㄷㄷ 1 19:41:21 454
1808983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1 ... 19:38:21 167
1808982 양배추 채칼로 당근 채썰기도 되나요? 2 ... 19:33:38 143
1808981 왜 저는 너무 가까워지는게 부담스러울까요? 6 19:32:41 346
1808980 주식은 불로소득이쟎아요 10 근데 19:30:41 649
1808979 같은반 아이가 저보고 못생겼다고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받아하는데 13 .. 19:28:47 633
1808978 부추전 할때 바삭해요 19:23:20 205
1808977 50살인데 새댁소리 들었어요 5 ........ 19:23:00 469
1808976 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웨이퍼 부족 2030년까지 지속 가능” 3 욜로 19:18:47 910
1808975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잘 패네요 ㅋㅋ 4 ㅇㅇ 19:18:42 529
1808974 싱글맘의 어버이 날 2 ㆍㆍ 19:18:27 506
1808973 요즘 지은 빌라는 3 ㅁㄶㅇㄴ 19:15:44 396
1808972 스승의날 학원선생님 선물 하시나요? 1 ... 19:13:17 247
1808971 7시 알릴레오 북's ㅡ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1.. 4 같이봅시다 .. 19:09:22 142
1808970 인문논술 언제부터 할까요? 5 학부모 19:08:07 173
1808969 빚 제때 못 갚는 기업 속출…속타는 은행들 3 .... 19:03:40 687
1808968 대파값 가지고 난리를 치더니 16 19:01:12 1,006
1808967 다음주면 170만 닉스 될듯. 2 ..... 19:00:35 823
1808966 혹시 실수로 급여 누락되는 경우도 있나요? 2 기분안좋음 18:54:14 456
1808965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11 ... 18:45:11 891
1808964 상지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3 빈깡통 18:44:32 783
1808963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6 18:35:52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