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27193348272
술도 마약
전 남자가 만진줄.
곰탕집에 비춰보면 구속수사에 징역 1년 이상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여자라 착한 추행인가여...
블박이 여러 사람 살리네요.
없었으면 기사가 가해자
다 같은 여잔가요?
추행해줘도???
기분 드~~~러븐 여자도 있지
택시기사 40대
술취한 여자 20대
오죽 기분 나빴으면 ㅉㅉ
여염집여성은 아닐 듯.
별꼴을 다보겠네.
술처먹었다면 다 만능인가. 술처먹고 성추행이나 하는 연이든 놈이든 다 손모가지를 잘라야지.
꽃뱀이겠죠. 신고해서 협박하려다가 블랙박스에 덜미잡힌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