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세고 말 많은 동네인데
엄마들 사이에서 저의 평판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엄마들 만나면 뭔가 눈빛이 있는데
무슨 눈빛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무슨 이야기가 도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학군지역인데 나랑 아이랑 엄마들 사이에서 평판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ㅡㅡ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19-05-28 12:20:22
IP : 39.119.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9.5.28 12:21 PM (180.69.xxx.167)지역, 성함 알려주시면 알아봐드리겠습니다.
2. 윗댓글
'19.5.28 12:29 PM (112.221.xxx.67)빵터졌어요 재치만점^^
3. ㅎㅎㅎ
'19.5.28 12:30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저도 제 평판이 궁금하네요.
제가 님한테 연락드려서 수당 드리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ㅋㅋㅋ4. ㅋㅋ
'19.5.28 12:30 PM (180.66.xxx.74)저도요 첫댓글 빵터짐 ㅋㅋ
5. ..
'19.5.28 12:38 PM (14.32.xxx.96)왜 궁금해요? 뭐 많이가지신게 있으신가
6. 아이고
'19.5.28 12:42 PM (211.36.xxx.92)평판 궁금해 하면 그순간 을이 되는거죠.
평판 좌지우지하는 실세에게 휘둘리구요.7. 저는
'19.5.28 12:48 PM (1.241.xxx.7)아이 이름만으로도 알려드릴 수 있어요ㆍ
단지내 소문, 학교내 소문 두루 두루 알려드립니다8. 소문
'19.5.28 12:53 PM (112.157.xxx.234)내가 잘못하고 사는 게 없으면 소문 궁금하실 것 없어요. 일없이 말 만드는 사람들 결국 자기한테로 다 되돌려받더라고요. 사람들한테 잘못하지 않고 예의와 내 줏대 함께 지키면서 살면 언젠가는 알아보는 사람들 다 알아보던데요. 몰라보는 사람들은 자기 눈이 없는 거고.
9. ㅡㅡ
'19.5.28 12:56 PM (182.212.xxx.120)ㅎㅎㅎㅎ아웃겨
지역,성함이래 ㅎㅎ10. 끝까지 모름
'19.5.28 1:07 PM (122.177.xxx.161)말이라는 게 신경쓰면 끝이 없고요.
그냥 내자식 잘 키우면 되는 것 같아요.11. 이말 새길께요
'19.5.28 2:0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평판 궁금해 하면 그순간 을이 되는거죠.
평판 좌지우지하는 실세에게 휘둘리구요.12. ...
'19.5.28 2:12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맞아요...평판 신경쓰고 눈치보고...그럼 만만히 보더라구요 남 신경 안쓰고 내갈길 착실히 가면 ...없는말 만들던 인간들이 틀렸다는걸..한해 두해도 아니고...나중에는 알더라구요... 동네서 이럴때.. 조금 뜸하게 지내시는 것도 팁이네요.. 눈에 보이니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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