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말이 나와서 정말 궁금한데요
어쩔수 없이 옷벗고 그곳을 보고 손대고 해야 할텐데
그게 가능한가요 정말 궁금해서 글씁니다
1. 넹ㅇ
'19.5.28 10:50 AM (223.62.xxx.154)남초에 후기 많음
2. 여자가 한다면
'19.5.28 10:50 AM (1.240.xxx.7)남편 맡기고
싶지 않네요
아파서 간병두는거야 어쩔수 없지만3. 그런건
'19.5.28 10:5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있겠죠.
남잔 자기꺼 보여주고 만족하구
여잔 봐주고 돈받고.4. 남자가
'19.5.28 10:58 AM (211.206.xxx.180)해주는 것보다 여자에게 맡긴 게 편하다는데...
그 사고를 이해를 못하겠네요.5. no
'19.5.28 11:01 AM (121.133.xxx.236)속눈썹 하는 곳에서 같이 하던데...
여성 직원만 계시는 곳은 남성분 안받아요.
남자는 부부가 하는 곳이나 남성분 계신 곳에서만 남자분 하는것 같단데...
설마 남자분을 여자분이 해주시겠어요?
그런곳 있음 다신 안갈듯 할 것 같아요. ㅠㅠ6. 남자손님은
'19.5.28 11:03 AM (121.155.xxx.30)남자가 한다고 하던데요
7. ㅇㅇ
'19.5.28 11:06 AM (14.38.xxx.159)그게 간혹 서는데
남자직원앞이면 자괴감 느끼느니
여자직원한테 받는다고...
그게 일인데 별 느낌 있겠어요8. ..
'19.5.28 11:08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제 가게 4칸 옆에 왁싱샵인데 아가씨가 사장님인데 남자손님 오더라구요.
9. .....
'19.5.28 11:14 AM (112.144.xxx.107)제가 밑에 왁싱 글 댓글에 링크 달아놓은 남자 기자의 체험기 함 보세요. 엄청 웃겨요 ㅎㅎ
http://m.mk.co.kr/news/society/2016/707297/10. ..
'19.5.28 11:16 AM (125.177.xxx.43)남자도 있긴 한데 드물어서
여자가 하는것 흔하대요
저도 체험기 보고 웃겼어요
서로 좀 민망 할거 같아요11. 어휴
'19.5.28 11:20 AM (210.217.xxx.103)그런건
'19.5.28 10:52 AM (210.219.xxx.8)
아무래도 있겠죠.
남잔 자기꺼 보여주고 만족하구
여잔 봐주고 돈받고
머리속에 그런 생각만 들었으니 이런 댓글 쓰지.
참...모든게 다 성이고 바람이고 뭐 그런 좀 안 된...12. 참내
'19.5.28 11:24 AM (223.62.xxx.54)남 앞에서 벗고 고양이 자세까지.. 안하고 말겠네요
13. 흠
'19.5.28 11:38 AM (1.234.xxx.180)아는 남자 왁싱받다가 그여자랑 잤대요
...14. 어구
'19.5.28 12:13 PM (1.231.xxx.157)만망하네요 ㅎㅎ
15. 으싸쌰
'19.5.28 12:58 PM (210.117.xxx.124)112님 체험기 기자가 써서 그런지 너무 재밌네요
각종 비유와 상징도 재밌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