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과 소이진
뭐 싫어하진 않지만 정도껏을 지났어요.
지금보니 전주 영화제 사회보는 건지 거기에 모든 식구들까지 초대해서 참석한 거
방영하는 건
솔직하게 전파낭비입니다.
정도껏 해주세요. sbs
인교진과 소이진
뭐 싫어하진 않지만 정도껏을 지났어요.
지금보니 전주 영화제 사회보는 건지 거기에 모든 식구들까지 초대해서 참석한 거
방영하는 건
솔직하게 전파낭비입니다.
정도껏 해주세요. sbs
안 보는 프로 많지만 그중 대표
동상이몽 ,미우새 -진짜 노잼
소이연 ....
소이현...
둘다 드라마에서도 크게 뜨지 못하고,
육아예능에서도 할만큼 하다가...예능 맛이 들었는지..
그렇다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분들 아무도 궁굼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