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암투병중이신데 말기시고 연세도 있으시거든요
이럴경우 저희친정쪽에서라도 같이 놀러갈일이 생기면 어떻게하나요?
나중으로 미루고 안가는게 도리이겠죠
병환중에 여행
000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9-05-27 21:37:39
IP : 211.208.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행
'19.5.27 9:47 PM (223.39.xxx.60)그렇죠
입장 바꿔 생각 해도2. 발병한지
'19.5.27 10:04 PM (219.250.xxx.4)병을 앓으신지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3. ....
'19.5.27 10:33 PM (211.247.xxx.54)친정에서 놀러가자는 소리가 없어야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시기를..4. ...
'19.5.27 11:08 PM (119.69.xxx.115)친정에서 가잔 소리가 안나와야죠ㅡㅡ 사위도 자식이니 그 마음을 헤아린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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