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이지메처럼 단체로 몰려와서 추궁하는데 너무 섬뜩해요
김복남 살인사건인가 그 영화처럼.. 작은 마을에 똘똘 뭉쳐서
이건 뭐 그알급이네요.
여주인공 부모 한심한 것도 덤이구요.
어렴풋이 기억하는게.. 아마 츠카사가 고급차를 타고 와서 츠쿠시를 만나지 않았었나요?
그거보고 부자라 생각하고 잘해줬고 츠쿠시 엄마가 그걸 이용했고요.
원글님 말씀처럼 츠쿠시 부모가 좀 대책이 없었죠.ㅎ
옛날 해적판 번역으로 다시 보고싶네요 ㅋㅋ
그게 처음 만화로 봤던 게 만화방에서 오렌지보이로 나온 거 첨 봤어요
한참 후에 꽃보다 남자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꽃남이랑 장난스런 키스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이지메가 기본 바탕이 되는 만화잖아요 ㅎㅎ
처음 F4들 한 짓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