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서성한 버리고 갈만한가요
1. ...
'19.5.24 9:36 PM (220.75.xxx.108)돈이 아무리 없어도 이건 아니죠.
2. 수험생엄마
'19.5.24 9:38 PM (125.177.xxx.47)어려운 형편이라면. 서성한가도 다 장학금 나옵니다. 평생 꼬리가 학벌이예요. 비교도 안됩니다
3. 집안이
'19.5.24 9:38 PM (49.1.xxx.168)진짜 어려우면 몰라도
4. 음
'19.5.24 9:39 PM (125.132.xxx.156)서성한 버리고 갈만하네요
5. 오일리
'19.5.24 9:40 PM (220.122.xxx.23)절대 아니요
형편이 어려우면 서성한 가서 국가장학금 받음 됩니다6. ..
'19.5.24 9:40 PM (175.223.xxx.45)아뇨
서성한과 세종대는 넘사벽
배우자가 달라지고 직업이 달라지고 사회에서 대우가 달라집니다7. 아뇨
'19.5.24 9:44 PM (14.52.xxx.225)나도 내 자식도 절대 안보냅니다
8. 안보냄
'19.5.24 9:49 PM (211.218.xxx.199)그들만의 리그가 보이지 않게 있는 사회인데
세종대출신이 아무리 뛰어봤자 그들만의 리그안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성대에서 장학금 푸지게 준다고 해도
서울대 가는 이유가 뭘까요.9. 저는
'19.5.24 9:4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보내요.
애들 학비에 생활비에....
다른 가족도 살아야하구요.
저는 알바 근근히 하구요. 남편은 없는게 낫구요. 다른 자식도 가르쳐야지요.
저는....보냅니다.10. 아니요
'19.5.24 9:54 PM (60.51.xxx.35)학교는본인이원하는학교가라하세요
장학금에 보내려고하지말고....11. 123
'19.5.24 9:57 PM (220.127.xxx.135)절대 안보내요
사회에서 알아주는 대학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울타리.
인생에 단 한번의 기회12. ....
'19.5.24 10:01 PM (119.69.xxx.115)없는 살림이라 국가장학금 받고 엄마가 알바하고 애도 알바해도 더 좋은 학교 보내는 게 맞아요. 집 어렵다고 자식 발목잡는 부모되면 안됩니다.
13. 음
'19.5.24 10:02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하물며 연고대 장학금 줘도 서울대가요.
비교가 되나요.14. ...
'19.5.24 10:04 PM (175.223.xxx.206)둘다 80년대 학번 케이스이긴 한데요.
아는 집 1...
공부는 잘하는데 가난해서 한양대? 그이하 의대 장학생
서울대 의대를 놓고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서울대의대포기를 했는데 아들이 울면서 꼭 서울대 가고싶다고 ..
돈빌려서 등록금내고 어쩌고 해서 의대 졸업
지금 이비인후과 개업의로 엄청 법니다.
아는 집 2...
역시 단국대 장학생( 그때는 단국대가 서울한남동에있었고 지금보다는 높았던) 생활비지급받을건가 서울대공대갈건가 고민. 교육열높은 어머니가 서울대 고집. 아들도 죽자사자해서 2학기이후 주욱 장학금 서울대도 우수로 졸업해서 20대에 박사따고 30초반에 4년제 사립대교수.
두집 다 서울대 안갔으면 후회할뻔했다는 소리 해요.
참고하시길요.15. ㅎㅇ
'19.5.24 10:05 PM (175.113.xxx.7) - 삭제된댓글빚을 내서라도 서성한 가야죠.
16. 그
'19.5.24 10:08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내막을 누가 알아준다고..
알아주는건 졸업장뿐17. ㅇㅇ
'19.5.24 10:16 PM (115.137.xxx.41)부모라면 서성한 보내야죠
18. ..
'19.5.24 10:16 PM (218.237.xxx.210)그래도 서성한이죠
19. ...
'19.5.24 10:31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서성한 가서 좋은강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각종 혜택 받겠어요 저라면 . 동문 인맥도 그렇구요
20. 자나가다
'19.5.24 10:35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한양대 다이아몬드 세븐도 입학금 면제에
4년 전액 장학금 주고
정책 , 파워 경영, 행정학과는
대학원에 로스쿨까지 전액 면제요.
물론 합격하고 일정 학점 유지가 조건이구요.21. 가을
'19.5.24 10:47 PM (14.34.xxx.183) - 삭제된댓글저 학력고사 세대. 전기 학력고사 망쳐서 떨어지고 재수 하려다가 그냥 시험 본 후기대학 수석했어요 4년 장학생 매월 용돈 지급. 좀 고민하다가 후기대 그냥 다녔어요 졸업즈음 취직 하려고 하니 수석 입학 아무짝에 쓸모없더라구요 대학 레벨 업 시키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대학 4년간 금전적 이득은 그 이후 격차를 생각해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22. .....
'19.5.24 11:26 PM (223.33.xxx.187)전혀요 네버
23. 근데
'19.5.24 11:54 PM (223.62.xxx.49)교수시켜준다고 하면 저같으면 갈것 같아요...
24. 서성한 아니고
'19.5.24 11:56 PM (223.62.xxx.49)서울대랑 비교라면 당연히 서울대갑니다
25. 그런사람
'19.5.25 12:04 AM (14.58.xxx.186) - 삭제된댓글교수 진짜 될지... 보장이 있을까요?
26. ㅇㅇ
'19.5.25 12:05 AM (175.223.xxx.195)낚시과에 빠지지 말아요
27. ㅇㅇ
'19.5.25 1:03 AM (124.63.xxx.169)낚시과라.. 낚시긴 한데 떡밥이 너무 싱싱하네요..
재단이 정말 부자라.. 대양호텔.. 갖고 있지요? 호텔경영학과도 있고.
저렇게 돈으로 꼬시니 조종사에 꽂혔네요;
2억짜리 조종사 과정 마치면 부기장 되서 1억 버는데..(영어 되고 몸 되면)
(일반 가정이라면)서성한 문과는 저런거 못하잖아요?
혹시.. 조종사하려면 저기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그 외에 그냥 세종대 가면
교수가 될 확률은 서성한보다는 월등히 높지 않을까..싶네요.
세종대에서 얼마나 뽑아줄 지는 모르겠는데.. 자교출신 교수도 꽤나 필요할테니..28. 해외명문대
'19.5.25 7:36 AM (70.58.xxx.166)졸업 후 해외 명문대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는 보장도 없죠. 해외 명문대에서도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 몇몇은 어느정도 알아요. 별로 좋지 않은 대학 나오면 기회 별로 없어요.
29. 근데
'19.5.25 7:47 AM (211.48.xxx.170)조건이 전과목 1등급 이거 하나인가요?
그렇다면 기준이 너무 낮아서 최고급 인재 데려가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그에 비해 지원이 엄청나긴 하네요.30. ㅇㅇ
'19.5.25 9:11 AM (121.190.xxx.146)졸업 후 해외 명문대 대학원....그쪽에서 거절할 확률이 높을 걸요.
그냥 서성한가서 전액장학금받는게 나아요. 수능등급, 토익조건 그런거 없이 그냥 학교성적 3.5만 되도 4년 다 주는 외부장학금들 많은데 굳이 조건 까다로운 장학금 받을 필요 없어요.31. 또
'19.5.25 9:56 AM (58.230.xxx.110)세종대 씹는타임?
32. 헐
'19.5.25 10:48 AM (58.120.xxx.107)2학년까지 토익 800, 3학년까지 900이상 취득
여기서 누락되는 걸 기대하는 듯.
집안이 아주 어려우면 생각해볼만 하지요,33. 순진하시네요
'19.5.25 11:34 AM (118.36.xxx.235)교수직 선발고려? 보장해준다고 해도 법적 보장 아닌이상 약속 어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입학 성적 좋다고 대학원 이상 쭉 성적 좋다는 보장 절대 없고요,
새종대와 서성한은 많이 다르지요34. ㅇㅇ
'19.5.25 12:21 PM (175.223.xxx.123)무슨 텝스 팔구백도 아니고 토익 팔구백에서 떨어지나요..
35. ..
'19.5.25 9:19 PM (125.181.xxx.103)세종대 보내세요
여기서 아무리 뭐라해도 마음은 이미 세종대로 기운거 같은데...36. ㅎㅎ
'19.5.26 9:49 AM (58.120.xxx.107)본인은 토익 몇점이시기에?
취업시장에서도 토익 800. 900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37. %%
'20.2.11 12:46 PM (14.39.xxx.146)교수직 선발 고려??
참...선발이면 선발이지 고려가 뭡니까?
해외명문대학원(세계대학순위 20위이내) 진학시 1억5천만원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대학원에서 석박사 취득 시 교수직으로 선발 고려
----------------------
친척언니 예비고사 시절
300넘어 후기여대 매달 월급받으면서 다녔는데
......결과가 초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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