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새로운 엄마들 만나며 느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하네요.
자기 남편이 돈 잘 벌어, 자기는 애 잘키워 (남들은 잘못하고 있음), 자기는 똑똑해 자기 말이 맞고 자신은 논리적..
겸손이 미덕이 아니었나요 좀 당황스러서요...
자기 잘났다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가 이상한 건가요?
Wwww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9-05-24 16:08:17
IP : 223.33.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9.5.24 4:11 PM (58.230.xxx.110)잘난사람들은 그리 목아프게 안떠듭니다...
2. dlfjs
'19.5.24 5:38 PM (125.177.xxx.43)ㅍㅎㅎ 특이하네요 아무리 잘났어도 자화자찬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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