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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 부부가 여행계를 들고 패키지가는데 애 끼면 싫은가요?

패키지인데 조회수 : 7,323
작성일 : 2019-05-24 11:41:05

여행계를 몇 년 들었다가

올 겨울에 패키지를 가요.

한 부부네 고3때문에 수능 후 가는건데요.

걔 고생했다고 데리고 갈 계획이라고 하니

한 계원이 엄청 싫은 티를 저한테 나중에 따로 알려줬어요. 


커플 3팀 6명만 자유여행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패키지라

저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중간에서 귀뜸을 해 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싫어하는 사람은 여행내내 싫어할거에요 확실히.


IP : 211.192.xxx.14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9.5.24 11:4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요 애를 왜 데리고 가나요 ㅋㅋㅋ 절대 안감

  • 2. ...
    '19.5.24 11:42 AM (220.75.xxx.108)

    애를 왜 데리고 가요? 어이없네요.

  • 3. 당연히
    '19.5.24 11:4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싫죠.
    아들 돈은 그 쪽에서 100프로 부담하고
    유모차 밀고 기저귀 갈아야 하는거 아니어도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은 들지요

    여행을 망친다는건 아니지만 '뭐하는건가? 그 여행은 따로 가야할 여행 아닌가' 하고요

  • 4. 저도
    '19.5.24 11:42 AM (1.231.xxx.157)

    싫을거 같아요

    지애는 지들여행할때 끼면 되지... 뭔 생각이지?

  • 5. 덧붙여
    '19.5.24 11:4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대학 1학년 남자애는
    엄마아빠 친구들 6명 따라고 가고 싶을까요?????

  • 6. 하이고
    '19.5.24 11:43 A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

    자기들 땜에 늦었는데 거기에 애까지...
    이래저래 이해하는 분도 있기야하겠지만

    싫어하는 분, 충분히 상식적인 반응입니다.

  • 7. 완전싫죠
    '19.5.24 11:43 AM (14.36.xxx.234)

    지 자식 고생했으면 따로 갈일이지 거길 왜 델고가....
    그리고 애도 안따라가요, 어른들틈에 끼겠어요??

  • 8. 여행
    '19.5.24 11:43 AM (223.62.xxx.87)

    저 라면 안 가요
    미친 거죠

  • 9. re
    '19.5.24 11:44 AM (112.172.xxx.102)

    어려서 못떼놓고 가는것도 아니고..
    여행비는 거 낸대요?? 자기들 가족여행이나 가지 그럴거면..

  • 10. ..
    '19.5.24 11:44 AM (222.237.xxx.88)

    상상만으로도 김빠져요

  • 11. 덧붙여
    '19.5.24 11:4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대학 1학년 아이는
    엄마아빠 친구들 6명 따라고 가고 싶을까요?????

  • 12. 그러게요
    '19.5.24 11:45 AM (117.111.xxx.8)

    모두 애 포함도 아니고 한팀만 그런거면 저라도 불편할거 같아요.
    근데 고3 수능본 아이가 거기 따라가려고 하나요?
    여튼 일방적으로 그런 결정을 한거면 그 부부한테 얘기하세요.
    아무리 패키지라도 한팀이니. .

  • 13. 민폐
    '19.5.24 11:46 AM (223.39.xxx.182)

    자녀 데리고 가신다는 분, 민폐입니다.
    2팀이 자녀데리고 가는 건 아닌거 같다고 하면서 반대하세요.

  • 14. ...
    '19.5.24 11:49 AM (117.111.xxx.15)

    참.. 황당하네요
    자기애 공부 하느라 힘들었으면 가족끼리
    따로 가야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지

  • 15. ..
    '19.5.24 11:50 AM (211.244.xxx.103)

    엄마 아빠 친구들하고 여행 가는 거 생각만 해도 머리카락 쭈볏설 나이 아닌가요? 서로 괴로울 텐데.

  • 16. 저는
    '19.5.24 11:50 AM (211.114.xxx.15)

    겨울에 유럽 패키지를 애들하고만 갔다 왔는데 애들 데리고 온집은 가족 여행 이더라고요
    저희도 다큰애들이지만 신경 쓰고 싸우기도 하고 이건 싫다 어쩌구
    신경쓰여요 다 컸어요

  • 17.
    '19.5.24 11:50 AM (58.225.xxx.20)

    패키지는 어차피 따라다니다가 숙소들어오면
    쉬어야하지않나요? 부부끼리 방쓰고요.
    추가금액 그부부가 따로 낸다면 싫긴해도
    그런가보다할것 같아요.
    수능봤으니 어린애도아니구요.

    -저는 애없으니 편드는거 아닙니다.ㅎ

  • 18. ..
    '19.5.24 11:50 AM (115.40.xxx.94)

    애를 왜 데려가요?
    개념이 없네

  • 19. 나는나
    '19.5.24 11:51 AM (39.118.xxx.220)

    애가 갈까요?

  • 20. ..
    '19.5.24 11:51 AM (106.255.xxx.9)

    그나저나 고3애가 부모님 모임에서 가는 여행을 따라가겠다고 한다고요?
    또래가 같이 가는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 21. 그런 여행
    '19.5.24 11:52 AM (1.231.xxx.157)

    해봤어요
    주객전도 되고... 아 속터져...

    원글님. 괜찮지 않아요. 정신 차리시고 같이 반대하세요

  • 22. ㅎㅎ
    '19.5.24 11:52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수능 본 아이면 나쁠 거 없지 않나요..
    물론 미리 말하고 돈도 내야죠.

  • 23. ...
    '19.5.24 11:52 AM (114.205.xxx.179)

    고3 이면 본인이 안가려고 하겠지만
    오히려 어른들 잔심부름 하러 다닐 확률이 크지 않나요?

    패키지는 솔직히 큰 민폐는 아니지만
    어른들끼리 대화할때 신경쓰이긴 하겠네요.

  • 24. aaa
    '19.5.24 11:56 AM (175.196.xxx.103)

    패키지로 다녀도 식사시간이나 틈틈이 어른 커플들이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가는데, 아이가 눈치껏 잘 따라다닌다 하더라도 어른들끼리 할 이야기는 아이 때문에 못하죠.
    그리고 식당에서 7명... 식사할 때마다 자리 때문에 참 애매하겠메요. 여러가지로 다른집 어른들이 불편한 거 맞아요.

  • 25. ...
    '19.5.24 11:58 AM (59.7.xxx.140)

    와.... 역대급 황당 ... 다른집 고3아이 수능본 기념여행인건가요??

  • 26. --
    '19.5.24 11:58 AM (220.118.xxx.157)

    남의 집 자식은 작은 애든 큰 애든 상전이예요.
    애 위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겠죠.

  • 27. ...
    '19.5.24 11:59 AM (59.7.xxx.140)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만 모르는거죠.. 얼마나 무개념으로 주변인들 민폐끼치고 다녔는지를

  • 28. 넌씨눈가족버전?
    '19.5.24 11:5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애 데려간다는 부부도 눈치없고
    만약에 따라나선다면 애도 눈치없고
    하긴 그 부모밑에서 자라서 눈치가 있기도 어렵겠네요.

  • 29. ..
    '19.5.24 11:59 AM (39.7.xxx.106)

    애들끼리 여행 가는데 부모끼면 좋겠어요???

  • 30. .....
    '19.5.24 11:59 AM (118.47.xxx.109)

    민폐예요.

  • 31. ..
    '19.5.24 12:01 PM (175.123.xxx.115)

    꼭 애들 데리고 간 부모들은 애들위주로 하려고해서 짜증 나던데요~

  • 32. 계를
    '19.5.24 12:02 PM (211.210.xxx.137)

    몇년간 계를 들어서 가는건데, 말도 없이 자기네 가족여행 만드는건 그사람들 너무 이기적인거라 생각되네요. 먼저 양해를 구해보던지요. 저도 싫어요. 남에 애 신경써주기 싫을거 같아요. 같이들 술도 먹고 어른들끼리 편하게 얘기하기 어렵죠.

  • 33. 진짜 싫어요
    '19.5.24 12:02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여행계에서 애를 데리고 간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반반 마음이였는데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둘러서 얘기하지 않고,
    본인에게 일대일로 대 놓고 얘기 했어요.
    그랬더니 애가 자기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며
    서섭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서로 연 끊었어요..
    원래 좀 무경우였는데 좋은게 좋다고 보고만 있었거든요

  • 34. 오우~
    '19.5.24 12:11 PM (211.187.xxx.47)

    아이가 끼면 대화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윗 분의 지적처럼 아이들끼리의 여행에 한 아이의 엄마만 따라간다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친구 핑계대지 말고 ㅇㅇ를 위해서 가족끼리 따로 가는게 낫지않겠냐고 확실히 얘기 하세요.
    개매너에요.

  • 35. 네?
    '19.5.24 12:22 PM (134.209.xxx.121) - 삭제된댓글

    고생했다고 데려가요? 학생은 거기 끼어가는 여행이 더 고생일걸요.

  • 36. .......
    '19.5.24 12:26 PM (211.192.xxx.148)

    저는 아이 문제는 빠져야겠네요. 나중에 또 얘기 나오면 직접 얘기 해 봤냐고 반사 시키는게
    나을 것 같아요.

    돈이 저한테 있어서 예약도 제가 해야 할 텐데 ㅠㅠ

  • 37. 저라면
    '19.5.24 12:28 PM (112.164.xxx.71) - 삭제된댓글

    그 여행안갑니다,
    뭐하러 가나요
    가족끼리 다녀오라 하세요

  • 38. ...
    '19.5.24 12:30 PM (210.100.xxx.228)

    애를 끼우고 싶으면 그 가족끼리만 가야죠.

  • 39. ...
    '19.5.24 12:34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싫은 사람이 말해야지
    원글님이 전했다가 원글님만 양쪽에
    욕먹어요.

  • 40. 저는
    '19.5.24 12:38 PM (122.60.xxx.90)

    동창모임에 한친구가 퇴근후 아이를 데리고 나온다고 너희들 먼저 만나고 있으라고 늦을거란 그말만 듣고도
    머리가 아퍼서 다음에 만나자고 서둘러 파했었던 기억이나네요, 제가 좀 이기적이었나 하고 생각도 들었지만
    동창모임에 시간맞춰 나오는것도 아니고 아이를 데리고 나오느라 늦어지다니...

    이 여행모임도 머리아프네요, 싫다하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건가요?

  • 41. 암튼
    '19.5.24 12:40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지새끼는 지만 이뻐하는거지
    아휴...민폐

  • 42. 개진상
    '19.5.24 12:40 PM (121.167.xxx.45)

    여행 날짜도 수능 이후로 했더니
    애를 데리고 간다고요
    몇 년을 공들여 계를 이어 왔는데
    완전 개 진상

  • 43. 애가
    '19.5.24 12:40 PM (223.38.xxx.84)

    따라가나요?
    ㅋㅋㅋㅋ
    미친다~

  • 44. 일단
    '19.5.24 12:44 PM (203.246.xxx.82)

    무조건 반대구요.

    암만 여행계를 들어서 가는거니 그 수능마친 학생 비용을 백퍼 다 낸다해도..
    그게 백퍼가 아니게 됩니다.

    여행중 아이스크림, 커피 한 잔 사마시는 것 등등 패키지 외에 모든 지출을 무조건 6명으로 생각하고
    그 애 꺼는 따로 받으셔야 하는 금전적 문제도 있구요.

    그 부부는 여행계 회원이랑 가는게 아니라 그냥 가족 여행을 가는거죠.

  • 45. 으이그
    '19.5.24 1:09 PM (221.148.xxx.14)

    푼수떼기

  • 46. 진짜
    '19.5.24 1:0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거지들 많다
    그냥 친구여행 취소하고 가족끼리 가라 그래요
    따로 갈 돈이 없나보네

  • 47. ???
    '19.5.24 1:11 PM (203.142.xxx.11)

    근데 아이 대리고 간다는집 아이 여행비용은 다로 내고 가겠다는건 맞죠???
    본인들이 아이비용 다로 지불하고 대려간다해도 이상한데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 상대 안해야할 집 같네요

  • 48. ....
    '19.5.24 1:22 P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

    여행 총무시면 완충하려는 시도없이 빠지는 것이 좀 이상한데요.
    빠지는 것이 나아요?

  • 49. ..
    '19.5.24 1:25 PM (219.254.xxx.152)

    민폐 맞아요.
    애 중심으로 흘러갈것이고
    어른들 얘기 농담 편하게 못하고
    어른들만의 문화도 즐기기 곤란할거고
    가기전부터 싫다는 의사표현 나왔다면
    여행가서는 더 더 싫어할거 같은데요.

  • 50. dma
    '19.5.24 1:35 PM (1.254.xxx.41)

    아이비용이야 당연히 그집에서 내겠죠.
    그렇다해도 싫다는..
    모든게 그부부 중심으로 돌아가야하나요? 그아이 수능끝나면 여행가야하고
    수능끝냈으니 고생했다고 가야하고. 갑갑하다 느껴짐요

  • 51.
    '19.5.24 1:49 PM (124.5.xxx.81)

    수능끝난 후 강제 극기훈련 행...

  • 52. ........
    '19.5.24 1:51 PM (211.192.xxx.148)

    계 통장을 은행 있는 건물에 근무한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만들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제가 애 거취에 대해 빠지면 이상한건가요?

    패키지라 같이 버스타고 가는 사람이 다 동행인거고 개인 자유시간 없으니
    저는 아무 생각이 없네요.
    한 달에 두세번은 만나서 식사하는데 항상 애들이 집에 있으면
    다 따라나와요. 오늘은 이 집에서 2, 오늘은 부모들끼리만, 어떤때는 각 1명씩 등등
    다 들 성인이다 싶고요.

    그 사람이 부부여행에 의미를 두어서 의외다 싶었기도 하고요.
    저는 어디든 가기만 하면 백퍼 만족.

  • 53.
    '19.5.24 2:01 PM (39.7.xxx.106)

    패키지 여행 가도 같이온 일행 들과 시간 보냅니다
    일과끝나면 일행들과 시간 보내는거구요
    처음부터 애들다 데리고 여행가자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저러는 사람이 생각이
    짧은거죠. 댓글보니 본인 얘기 아닙니까??
    댓글들이 수많은 얘기했는데도
    중간입장이라 말하지만 애데리고 나올 거라는
    사람입장에서 말하네요 ㅡㅡ
    암튼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거 몰라요

  • 54. 11
    '19.5.24 2:19 PM (121.183.xxx.3)

    돈관리하고 예약도 원글이 하면 총무나 마찬가진데
    아이문제에서 빠진다구요?
    뭐 이리 흐리멍텅한 총무가 다 있는지.
    님 이렇게 행동하면 욕들어먹고 계 깨치기쉬워요.
    댓글들이 모두 아이여행가는거 반대다고 하는데도
    원글은 중립인척하는걸 보니 님이 아이데려가는 본인인거 같네요..
    아니라면 그만큼 원글 입장이 욕먹기 좋은 글이네요

  • 55. ..
    '19.5.24 2:39 PM (125.177.xxx.43)

    그건 경우가 아니다 하세요
    싫으면 빠지던지 따로 가겠죠

  • 56. ..
    '19.5.24 2:52 PM (218.148.xxx.195)

    ㅎㅎ 고3을 왜 델고가는지

  • 57.
    '19.5.24 3:29 PM (115.21.xxx.11)

    수능공부 고생한 고3만 데려가지말고
    키우느냐 고생하신 님 부모님도
    데려가세요
    완전 개념상실 민폐엥ㆍㄴㄷ

  • 58.
    '19.5.24 3:29 PM (115.21.xxx.11)

    민폐에요.

  • 59. 부모님을
    '19.5.24 4:38 PM (59.6.xxx.151)

    효도 차원에서 한 분 모시고 가는 건 어떨까요 ㅎㅎㅎ
    심부름이라니
    내 애도 아니고 남 뭐 시켜야 하게 내 손발 귀찮으면 여행은 어찌?

  • 60. 카톡
    '19.5.24 4:41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1.카톡방을 연다ㅡ총무로써 여러 의견이 나와 예약전에 결정할 사항이 있어서 카톡방을 열었습니다.
    차후에 상품고르기 전, 기타 여러 사항도
    여러 의견을 묻기 위해
    이 카톡방에 따로 투표를 올리겠습니다.
    라고 시작.

    2.'이번 여행의 목적'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붙인다
    (1.부부여행ㅡ>회비로 가능
    2.온가족친목여행---> 추가징수
    3.기타-둘다 다 가능)

    3.많이 나온 쪽으로 결정한다.

    이게 젤 깔끔합니다.
    .
    .
    .

    다년간 총무경험자...씀

  • 61. .............
    '19.6.2 11:41 PM (39.117.xxx.14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자유여행도 아니고, 단독패키지도 아니고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가는 패키지여행일건데...
    다른 집 애 하나 간다고 무슨 상관있을까요?
    그 애 비용이야 당연히 그 집에서 낼것이고, 관광하고 각자 부부끼리 호텔가서 잠만 자고 아침에 모여서 패키지 관광할건데요.
    저같음 데려오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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