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있는 이혼남이 9살어린 여자후배와 연애한다는
오늘 여자후배에게 얘기하려고
하신다는
점심식사같이 하신다고 했으니
아직 안만나셨겠네요
넘나후기 궁금하니
꼬오옥 남겨주네요
철면피 남자표정을 직접 보고싶네요
1. 저런
'19.5.24 11:33 AM (183.98.xxx.142)하필 밥먹으면서...
체할듯2. ..
'19.5.24 11:33 AM (222.237.xxx.88)밥이나 다 먹이고 하시길...
3. 헐
'19.5.24 11:34 AM (121.181.xxx.103)그런글이 있었어요?? 어우... 궁금하네요...
4. ..
'19.5.24 11:35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헐
9살 차이도 나름 패널티인데
중고라니...5. ㅠ
'19.5.24 11:35 AM (210.99.xxx.244)사기아닌가요?
6. 맞아요
'19.5.24 11:37 AM (119.193.xxx.189)셋이서 같이 먹기로 하셨다느데
결과 궁금하네요
남자 정말 형편 없는 사람이던데7. 궁금
'19.5.24 11:37 AM (211.36.xxx.91)댓글에 신경쓰지말라던 글들있었는데
어찌 신경안쓰나요
적극알려줘야죠
그 뻔뻔한남자 진짜 나빠요8. 어휴
'19.5.24 11:38 AM (223.39.xxx.169)그 이혼남새끼 완전범죄죠
인성도 쓰레기 이혼하고 친엄마랑사는 지애도 나몰라라하고 처녀꼬시는놈이니
제발 여자들 이런놈은피하길바래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 맞아요9. ㅡㅡ
'19.5.24 11:39 AM (182.212.xxx.120)셋이 먹는거였어요?
헐10. ...
'19.5.24 11:3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나이보다는 애가 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ㅠㅠㅠ 신경을 어떻게 안쓰나요.. 이혼남까지는 뭐 그렇다치고 애가 있다는데..ㅠㅠㅠ
11. 궁그미
'19.5.24 11:40 AM (61.109.xxx.121)여자분하고 점심약속 잡은거
이혼남이 알고서 자기도 같이먹자고 했다던데
뭐라 지껄일지 진심 궁금해요
그 여자후배 사실을 알고도 더
만나지는 않겠죠?설마?12. ...
'19.5.24 11:40 AM (175.113.xxx.252)나이보다는 애가 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ㅠㅠㅠ 신경을 어떻게 안쓰나요.. 이혼남까지는 뭐 그렇다치고 애가 있다는데..ㅠㅠㅠ 친엄마랑 살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키워야 될수도 있는데..???ㅠㅠ 그여자분 진짜 멘붕이겠어요..ㅠㅠ
13. 나이도
'19.5.24 11:45 AM (218.157.xxx.137)나이차도 아이도 그럴순 있는데 속이고가 가장 못된 사항인거죠.
14. 그분왠지
'19.5.24 11:46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연륜도 있으시고 적당한 선에서 교통정리 잘해주실 것 같아요. 저도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15. ㅡㅡ
'19.5.24 11:50 AM (14.36.xxx.31)자기 새끼 볼 일 없을거라 얘기 할 필요 없다는 인간이에요.
그냥 쓰레기16. 나는나
'19.5.24 11:50 AM (39.118.xxx.220)솔직히 아이 다시 볼 일 없다는 남자말이 더 충격이었어요. ㅆㄹㄱ
17. ...
'19.5.24 11:53 AM (175.113.xxx.252)헉 진짜요..??? 아이를 다시 볼일이 없다구요.??? 뭐 그런인간이 다 있는지..ㅠㅠ 자기 인간 쓰레기인거.. 광고하고 다니네요...
18. 웃기네
'19.5.24 11:54 AM (211.114.xxx.15)아이가 뭐 그냥 떠어졌나 볼일이 없게
지금은 그러고 일 저지르고 나면 지자식 어쩌구 할놈이구만19. 흠흠
'19.5.24 12:00 PM (125.179.xxx.41)사기꾼 진짜..
한여자 인생이 달렸는데
그분이 잘 해주시길;;;;;;;20. ...
'19.5.24 12:01 PM (59.7.xxx.140)이 글보고 댓글보니 정말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21. 헉~
'19.5.24 12:01 PM (110.11.xxx.8)진짜요?? 그런 말까지 했어요?? 쓰레기 오브 더 쓰레기 인증이네요. 싸질러만 놓으면 단가....미친쉐끼.
22. 당연히
'19.5.24 12:04 PM (211.224.xxx.163)애기해줘야죠. 왜 신경을 쓰지 말래요? 친구 동생도 연애해서 선남선녀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남자가 사고쳐서 낳은 애가 있었고 그 아이를 시누네가 키우고 있다는걸 돌도 돌아 알게 돼서 결국 헤어졌어요. 둘 사이에 낳은 딸 데리고 이혼했어요. 완전 여자 인생 망치는 거예요. 신뢰감이 사라져서 못살아요.
23. ..헉
'19.5.24 12:12 PM (106.255.xxx.9)후기 완전 궁금하네요
24. 사기인데
'19.5.24 12:37 PM (222.121.xxx.77)쓰레기 같은 82댓글 많았어요 연애사에 참견말라고..
미친것들이죠~~ 그냥 연애도 아닌데..
인간들이 무서워요.25. ㅇㅇㅇ
'19.5.24 12:5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남자가 같이먹자고 그랬다면
후배한테 말하려는거 입막으려고 하는듯한데
그원글님이그자리에서 말 꺼낼수 있을까요?26. ㅁㅁ
'19.5.24 12:56 PM (175.223.xxx.59)그냥 개새끼죠 남자가 사기꾼
27. ...
'19.5.24 1:10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혹시 아직 안올라왔겠죠? 쓰레기같은 인간이 뭐라했을지 궁금하네요
28. 둥둥
'19.5.24 1:17 PM (211.246.xxx.241)저도 앞으로 아이 볼일 없는데 말해야 하냐고 했다는
남자 인성에 깜놀,
다른건 몰라도 지자식을 나몰라라 하겠다는..29. 오렌지
'19.5.24 5:10 PM (220.116.xxx.5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73809&page=1
후기 올라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