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이지색 하의에 입을 벙벙한 니트인데 흐린 회색과 네이비 중에 선택이요

니트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9-05-24 09:57:45

나이드신 분 선물인데요.

흐린 회색하면 더 나이들어 보일까요?

네이비는 흔하니까 회색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피부는 23호에요.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4 10:02 AM (222.237.xxx.88)

    네이비.
    특히 저같이 23호 쓰는 혈색없는 피부라면
    회색은 쥐약이에요.

  • 2. 나는나
    '19.5.24 10:08 AM (39.118.xxx.220)

    색감상으로는 네이비인데 연세드신 분이 네이비 좋아하실까요? 세련된 분 아니면 밝은거 좋아하실걸요.

  • 3. ..
    '19.5.24 10:11 AM (218.148.xxx.195)

    산뜻한 보라나 자주는 어떠세요?

  • 4. 노노
    '19.5.24 10:16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화려한 색으로요.
    저도 평생 검정,네이비,회색 돌려입은 사람인데요.
    이번에 자주색샀어요.입어보니 화사하고 어울리더라구요.
    나이들수록 화려한색이 낫더라구요.

  • 5. ........
    '19.5.24 10:47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

    평소 입는 색에 달렸죠.
    파스텔톤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연한 회색이 어울리고
    짙은 톤이나 원색 잘 어울리는 사람은 네이비 어울려요.
    둘다 어울릴 가능성은 낮으니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 6. ........
    '19.5.24 10:51 AM (118.222.xxx.195)

    평소 입는 색에 달렸죠.
    파스텔톤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연한 회색이 어울리고
    짙은 톤이나 원색 잘 어울리는 사람은 네이비 어울려요.
    둘다 어울릴 가능성은 낮으니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한국인은 후자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감별이 힘들다면 회색이 실패 가능성은 낮아요.

  • 7. 그런데
    '19.5.24 11:19 AM (182.208.xxx.58)

    베이지와 회색은 안 어울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616 명지대는 빚을 어떻게 갚을까요? 7 ㅇㅇ 2019/05/24 3,166
935615 학원숙제 가기 직전에 끝내는 아이 뭐라고 해야될까요 4 숙제 2019/05/24 1,061
935614 약사님 봐주세여 ~ 2 유시락스 2019/05/24 762
935613 여름에 바깥일 하시는 남편분들 ㅜ 3 ㅇㄹㄹ 2019/05/24 1,395
935612 한지민 조금 쉬다 작품찍지... 43 제목없음 2019/05/24 20,953
935611 좋아하는 한국 영화들 18 .. 2019/05/24 2,009
935610 잦은 질염 어찌 하나요 14 ... 2019/05/24 5,496
935609 표의원 욕좀 드시고 그분도 민주당윤리 위원회에 조사 받으샤야 .. 17 오함마이재명.. 2019/05/24 1,462
935608 80인 친정 큰엄마... 29 ... 2019/05/24 6,369
935607 피부과시술 왠만하면 시작하지 말까요? 3 ... 2019/05/24 3,106
935606 나이 40되니 몸매가 두루뭉술 해지네요. 15 ㅇㅇ 2019/05/24 6,644
935605 최악의 경제위기 ㄷㄷㄷㄷㄷJPEG 1 팩트 2019/05/24 2,786
935604 과외를 스터디까페에서 하면 비용 누가 내나요 16 궁금 2019/05/24 8,303
935603 요즘 애들 쉽게 키우신다는 분 남자맞죠? 12 모르겠다 2019/05/24 1,491
935602 단하나의 사랑 웹툰같아요 1 재밌어요 2019/05/24 974
935601 시골 공무원이 너무 여유롭게 살기에.. 9 ........ 2019/05/24 7,297
935600 문재인 대통령 경주 안강 모내기 - 화보집 14 ... 2019/05/24 1,802
935599 천안 예당근처 갑자기 가게되어서 근처 예쁜까페나가볼데없을까요? 2 마리아 2019/05/24 809
935598 1캐럿 반지냐 작은다이아둘러진 반지 테니스 팔찌냐 7 결정장애 2019/05/24 3,006
935597 "밥먹구 집으루 가요" 이런 표현은 왜쓸까요?.. 19 답글로그인 2019/05/24 4,951
935596 (펌)오늘 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 만남 13 히히히 2019/05/24 3,128
935595 담배가 목소리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6 2019/05/24 1,291
935594 기독교인이 유독 보수적 성향이 강한 이유가 뭘까요? 16 질문 2019/05/24 1,819
935593 제가 짜증나는 걸 이해 못하는 남편 9 ㅠㅠ 2019/05/24 1,981
935592 자식 있으면 장점이 뭐에요? 44 자식 2019/05/24 7,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