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자유한국당의원에게 한·미 정상 통화 내용 누설한 인물은 주미 한국대사관 직원

[ㅇㅇ]

나라팔아먹을 인간아

정상 간 통화는 양국이 합의한 내용 외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청와대와 외교부는 해당 외교관이 외교상 기밀을 누설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법적 대응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외교부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7일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고교 후배인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K씨로부터 듣고, 이틀 후인 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것으로 파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2232404293

[ㅇㅇ]

https://news.v.daum.net/v/20190522232404293

[제정신이]

아닌것들이 나라 곳곳에 있네요.
매국질 하는것들 강력 처벌 해야죠.

[어디]

보험을 들어놨나 보네요.
저런 간상배 짓을 한걸 보면...

[기밀유출]

본때를 보여줘야 해요. 김무성한테 북한 김정일과의 정상회담 내용 알린 국정원 새끼들 그냥 내비두니까...


구석구석에 매국노들이 쳐박혀 있네요. 작살을 내야해요.

[ㅇㅇㅇ]

간첩혐의로 중한벌을 받아야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일]

아들이 생계곤란으로 군면제 받았다는데
30년 조선일보 근무해도 집이 어려운가요?

[..]

고위 외교관이겠죠..그냥 직원이 그걸 어떻게 열람하겧어요..최소한의 직업적 윤리도 없는 인간들

[...]

이거 국가기강 흔드는 문제인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하네요. 흔한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기레기에 맞서 정식명칭 강효상 간첩단 사건 이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