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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다 수학여행갔는데

000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19-05-22 19:29:50
기분이 묘하네요.
2박3일뿐이지만

집에 혼자 있는게 아쉽고 좋네요.
아이들 다크면 공허하다고 하는데
전 무한 자유를 느끼네요. 짧은 기간이라 그렇겠죠.
모든 영원한건 없는거 같아요.
결국은 내 삶이 실증나고
그렇겠죠.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2 7:33 PM (211.202.xxx.195)

    2박3일이 엄청 빨리 가요
    하고 싶으시는 거 꼭 하세요
    전 그냥 푹 쉬었어요

  • 2. ..
    '19.5.22 7:34 PM (124.49.xxx.61)

    하고싶은건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기 .ㅋㅋ입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약속생겨 나갔다 왔는데 고게고게 그시간이 아깝더라구요.ㅋ

  • 3. ...
    '19.5.22 7:45 PM (211.202.xxx.195)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아무도 엄마~ 부르지 않는
    그 고요함이 너무 좋죠 ㅎㅎ

  • 4. 오렌지1
    '19.5.22 7:48 PM (1.249.xxx.237)

    아이가 사춘기라 저에게 멀어져감을 느낄때 슬프고 눈물이 났는데 익숙해지면 님처럼 즐기고 싶어요
    반전은 저붙잡고 힘들다 하면 도망치고 싶었을듯..ㅋㅋ

  • 5. 나혼자산다
    '19.5.22 8:00 PM (124.49.xxx.61)

    찍는 기분이에요 ㅎㅎ
    맞아요 점셋님

  • 6. 좋아
    '19.5.22 8:01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부럽습니다.
    저도 하루종일 혼자
    아무것도안하고 뒹굴뒹굴 집에있는게 너무 좋은데,
    그럴기회가 진짜 안생겨요

  • 7.
    '19.5.22 8:39 PM (116.124.xxx.173)

    우린 아이가 오늘 돌아왔어요
    너무 아쉽다는~
    다시 학원 도시락과 라이드로 바빠질거 생각하니 ㅜㅠ

    저도 하루는 친한 학부모가 불러내서 맥주한잔 했는데
    불려나간 그 저녁시간도 아까웠어요
    그냥 혼자 종~~~~~일 낮술과 밤술을 먹을껄
    첫날 학부모와 마시니 그 다음날은 술을 마시기 싫어서 ㅜㅠ

  • 8. ..
    '19.5.22 8:47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전 즉흥적으로 혼자 당일치기로 강원도행 ktx 타고 강문해변 가서 바다 실컷 보고 왔어요. 아이 없는 2박 3일 너무 아깝고 하늘이 너무 맑아서 바다가 넘 예쁠 것 같아서요.
    원없이 바다 보면서 좋아하는 음악 실컷 듣고 파도 소너 실컷 듣고 왔어요. 진짜 너무 좋았네요.

  • 9. ..
    '19.5.22 8:48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전 혼자 당일치기로 강원도행 ktx 티켓 전날 사서 강문해변 실컷 보고 왔어요. 아이 없는 2박 3일 너무 아깝고 하늘이 너무 맑아서 바다가 넘 예쁠 것 같아서요.
    원없이 바다 보면서 좋아하는 음악 실컷 듣고 파도 소리 실컷 듣고 왔어요. 진짜 너무 좋았네요.

  • 10.
    '19.5.22 9:10 PM (124.49.xxx.61)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 11. ......
    '19.5.22 10:11 PM (125.136.xxx.121)

    저두요. 저도 격하게 아무것도안하고 싶네요.
    오늘따라 신랑은 일찍도 들어오고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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