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올라온 글 중 이런들이 있습니다
(퍼온것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1) 임사등록한것도 주택으로 본다네요..
( 원래 임사등록할때 주택수로 계산 안한다고 홍보해서 한거 였거든요..)
그 이유가 팔려는 집이 9억 초과여서 그렇대요.
요새 서울에 9억 초과 안 하는 집을 찾기가 더 힘든데...
저희는 투기목적으로 집 산적이 한번도 없고 실거주 목적이었던지라 10년 보유거주여서
양도세가 거의 안 나올줄 알았는데...
임사등록한 집마저 주택수로 포함되어서 양도세가 수억 나온다고...후덜덜
저는 지금 10년 넘게 살고 있는 집과 임사등록한 집이 있습니다
제가 세무사에게 알아봤을때는 임사등록 당시 공시지가 6억 미만이였으면 (매매가 8억대) 저는 1주택자로 간주된다해서
지금 거주하는 주택이 내일 계약 하기로 약속했는데 방금 위의 글을 보고 놀라서 글 올립니다
지금 임사준 집은 9억 남짓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1주택자인가요? 2주택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