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 한섬녀가 누군가요?
121.130.xxx.60
첨엔 혼자 추측이겠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이상하더라구요
너무 한쪽 편만 들고
댓글이 반대의견으로 몰리자
자기가 쓴글을 자꾸 수정하는 거에요
그래놓고 그런말 한적 없다 하고 다른사람들더러 슬그머니 말 바꾸지 마라 하고 등등 갈수록 이상하더군요
거짓말인 거죠
그러다 급기야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미쳤으면 댓글달지마 라고 막말쏟아놨어요
자기가 쓴 댓글도 지워놓았구요
전 그 가족 중 한사람인가 싶었는데 아닐까요?
이 사람 여기서 자주 이러나요?
1. ..
'19.5.22 1:56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사안사안마다 반론을 제기하시는건 몰라도
이렇게 특정인 까자고 판 까는건 반대합니다. 님도 이렇게 지목 받아서 사람들이 댓글에서 판 벌리면 좋으시겠어요?2. ㅇㅇ
'19.5.22 1:58 PM (59.23.xxx.127)자주 오는 사람인가본데 저만 모르고 있나싶어서요
님은 안 겪어보셨나보네요3. ㅇㅇ
'19.5.22 2:00 PM (180.69.xxx.167)그 사건 실체를 누가 정확히 알기나 하나요?
다 추측이고 추론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4. ㅇㅇ
'19.5.22 2:05 PM (59.23.xxx.127)그 사건 얘기가 주제였긴 하나 문제가 된건 글쓴이의 이상한 행동입니다
댓글이 달리면 원문을 고치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했거든요5. ??
'19.5.22 2:13 PM (180.224.xxx.155)저도 그 글 읽어서 원글님이 뭘 말하는지 알아요
일방적으로 남자편 들면서 반론 제기하면 엄청 흥분하며 발뺌하고 글은 쓱 수정하고요6. 원래
'19.5.22 2:36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모든 글에 다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홍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섬옷 링크하는 게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죠.
스스로 글 올리기도 하고, 다른 분들 글에 댓글로도 그러고요.
전 그 사람이야말로 고정닉 써줬으면 싶을 정도로 피하고 싶은 사람인데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께...쩝7. 원래
'19.5.22 2:37 PM (180.224.xxx.210)모든 글이 다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홍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섬옷 링크하는 게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죠.
스스로 글 올리기도 하고, 다른 분들 글에 댓글로도 그러고요.
전 그 사람이야말로 고정닉 써줬으면 싶을 정도로 피하고 싶은 사람인데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께...쩝8. ㅋㅋㅋ
'19.5.22 2:43 PM (223.38.xxx.8)원글님 글 바로 위에 있네요!
이러면 예쁘신 거라네요~ ㅎㅎ 하는 글.
비정상적으로 흥분하는 건 남자 가족이라서가 아니고요
원래 그런 사람이어서예요. 자기 말에 반대하면 난리나요. 도저히 찬성해 줄 수 없는 헛소리 전문이면서 그러니, 싸움이 자주 날 거란 걸 아시겠죠?
무식하기도 하고... 그러니 틀린 말도 자주 하고. 잊을 수 없는 아싸 가오리의 추억 ㅋㅋ
예를 들어 만약 이 여자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거 아셨어요? 라고 무식한 글을 쓴다 치면, 너무 말이 안 되니까 누가 아니라고 알려줄 거 아니에요. 그럼 폭주가 시작돼요. 한심하다 한심해, 뇌가 없다 ㅉㅉㅉ 이러면서.
십 년도 더 된 싸움꾼이에요. 싸워서 베스트 간 게 아마 백 건은 안 돼도 수십 건은 될 거예요. 몇 번 사라졌다 온 걸 보면 강퇴도 여러 번 당한 모양인데 다시 오는 그 끈질김..... 으.....9. 켁
'19.5.22 2:47 PM (104.248.xxx.105) - 삭제된댓글바로 윗 글에 있어요
아이피 보고 바로 돌아나왔어요
그런데 내 원수 남이 갚아준다고 그런 거 아니라도 언젠가는 강퇴될 소지가 다분해요
특정인들 비방도 너무 많이 하고 반론에는 조금도 참지 못하고 분노조절장애처럼 폭주해서요10. 켁
'19.5.22 2:49 PM (142.93.xxx.219)바로 윗 글에 있어요
아이피 보고 바로 돌아나왔어요
그런데 내 원수 남이 갚아준다고 그런 거 아니라도 언젠가는 강퇴될 소지가 다분해요
특정인들 비방도 너무 많이 하고 반론에는 조금도 참지 못하고 분노조절장애처럼 폭주해서요
저처럼 아이피 보고 돌아나오시면 됩니다11. 82에서
'19.5.22 2:53 PM (39.7.xxx.194)위댓글같이 쓰는 사람이 제일 저질이라고 생각해요 자기네들 판단과 생각은 다 맞나 한사람 다구리하려드는 무리는 어디든 꼭 있죠 누가 더 사악할까요 익게에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12. ᆢ
'19.5.22 4:00 PM (223.62.xxx.80)누가 자기말에 이상 하다고 하면 폭주 하더군요
분노조절장애 같음13. 180.224 님
'19.5.22 5:59 PM (113.110.xxx.110) - 삭제된댓글웃겨요ㅋㅋ
14. ㅇㅇ
'19.5.22 7:33 PM (124.54.xxx.52)유명하긴 하군요
십년도 더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ㅉㅉ 라고 쓰는거 정말 싫은데 어쩜 이렇게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만 하는지?...신기하네요15. 정신병이죠?
'19.5.23 1:03 PM (91.115.xxx.212)원피스녀인가요 아님 버거킹녀인가요?
정신병자들 은근 많아요.